주 여호와 하나님만 섬긴다는 무리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
이 나라에 위기가 눈앞에 다가와 있것만 안이하고도 나태한 자들이 넘쳐나
더 위험한 곤궁에 빠뜨리는 무리들이 이 나라엔 반을 차지하고 있다
나는 어제 밤 늦게나마 부산에서 일으난 '세이브코리아' 집회를 보고 많은걸
깨달았다
그기엔 기독인들만 와 있었던게 아니라 일반인은 물론 불교 신자들도 무수히
참석하여 한 마음 한 뜻으로 우선 나라를 구하자며 하나님께 호소하는 장면을
보고 심히 부끄러웠다
이미 이 대한민국은 정의로운 법은 사라졌고 사악한 집단들로인한 주뎅이법만
통하니 어만 죄없는 사람들이 무수히 잡혀가고 또 고난을 당하고 있는데도 그
더러운 집단들에게 쳐붙어 그 행위가 정당하다 쳐씨부리며 진실을 수도없이 가
공해 만들어내는 사악한 권력 밑에서 부스러기를 주워 쳐먹어며 즐거워 하고 있
다 무언가 좀 더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북괴공산권에만
의지한채 중공에 대가리를 조아리는 옛 노예 근성을 버리지 못하니 의로운 자들이
죽어가는 것이다
어제 부산 집회에서 나온 말처럼 내 생각과 일치하는 말이 나왔다
항상 입버릇처럼 얘기해온 그것은 국내 반국가세력들인 간첩들과 주사파들 그리고
자신들의 더러운 아가리에서 쳐쥐끼는 소리가 법이 되 버렸는데도 세상을 바로 보지
못하는 국민이 반이상 차지하게 된 것이다
그것들은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그런 것엔 사실 심취할 정도로 빠져있지 않은 단순
한 악종들로써 오로지 권력과 돈과 여자만 있어면 만족해하는 쓰레기 중에서도 썩은
쓰레기들인 것이다 음식물 썩은 국물 보다 더 썩어자빠진 말종들로써 정치를 이용해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하는 것엔 사실 1%도 관심이 없는 완전한 똥깔보들일 뿐이다
더러운 부정으로 금뺏지까지 달고 뻔뻔한 상판떼기로 목아지에 힘을 주며 연일 즉결식
인민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나는 엘리사시대때 망할 이스라엘을 구했던 네명의 문둥병자들을 잠시 생각해 봤다
열왕기하 7장에 기록된 그 역사를 다시한번 읽어보니 하나님은 결코 이 나라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썩은 대가리들은 자신이 중도라며 신앙인은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되다며 은근히
현 지도자를 깕아대며 정직한 자들을 비난하기에 바쁘다
당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도 모두 썩어 자빠져 백성은 굶주림으로 기아로 허덕일때 아람
의 군대까지 새까맣게 몰려와 포위를 하고 있었으니 완전히 나라는 가망이 없었다
얼마나 먹을게 없었어면 굶어 죽은 사람까지 잡아 먹는 사태가 벌어졌겠는가
그때도 윗대가리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회개치 않았으니 굶주림으로 매일 죽어나갈때 결국
아람군대에 포위까지 되 버렸으니 희망은 1%도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
또 얼마나 인물이 없었으면 하나님께서 버려진 네명의 문둥병자를 들어 써시며 국가를 구하는
일에 앞장서게 하셨겠는가
지금이나 그때나 문둥병자는 굶어도 죽고 먹어도 죽어야하는 신세로 육신이 어느정도 다 썩어지
면 죽어야만 하는 신세들이 아닌가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어야 했던 그들에게도 가끔 사람들이 던져
주는 먹을것에 의존해 있었것만 그것마져 끊기게되니 당장 그자리서 죽어야 할 팔자가 된 것이다
저들의 생각은 그자리서 죽느니 적군들 성으로 가서 그기서 얻어 먹어 보자는 생각에 길을 떠난
것이 아닌가 가다가 죽던 그기서 칼에 찔러 죽던 다행이 살아 무엇이던 조금이라도 얻어 먹어면 다
행이라는 단순한 계획으로 길을 떠난 것이다
성 안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섞여 살지 못한체 늘 바깥 담장 밑이나 출입문 입구에서 지나다
니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부스러기를 얻어 먹어며 하루하루를 연명해 가던 버련진 사람들이 어
디서 힘이나서 그 먼 길을 떠났으며 어디서 또 용기가 났겠는가
주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이 세상엔 낮고 힘없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지만 그 중에서도 아예 버려져 근처에도 가지않을 정도로
벌레 취급 당하며 극도의 최밑바닥 신세로 있는 자들이 문둥병자들이다
더 이하의 사람들은 존재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도 주의 피조물인 엄연한 사람들이니 귀히 여기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는 것이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외롭고 굶주림으로 인한 서러움이 많았겠는가
누구던 그 위치에 있다고 생각만해도 오금이 지릴 것이다
그 네명의 문둥병자들에게 축복이 있어 제일먼저 적국에 쌓여있던 수많은 만찬의 음식들을 맛보게 하셨
으나 그들은 그래도 자기네 이스라엘 백성들이 굶어죽어 나가는 일을 생각해보니 마음이 아팠던 것이다
보통 사람들 같았으면 " 애이고 너거들이 언제는 뭐 우리를 사람 취급이라도 해준적 있뉘 !! 그 잘됐어요
다 죽어 버려라"하며 자신들만 그 성안에서 죽을때까지 맛있는 음식들을 취하며 근심걱정 없이 살아 갔
겠지만 그래도 자기네 민족이라고 그 소식을 전하러 다시 사마리아성으로 가지 않았던가
아람군대가 거지요 문둥병자 달랑 네명이 무서워서 다 도망을 갔는가?
그 뒷 사실은 크리스찬들은 잘 알것이니 생략하겠다
어느 석두들은 또 이렇게 생각 할 것이다 그건 다 옛시대 예기가 아닌가 !!
~라고 하겠지만 그때의 사람들은 우리같은 똑같은 사람이 아니고 외계인들이었나 ?
정치에 참여해선 안되다하는 대가리들은 잘 보라 --
바로 너거같은 종자들이 있기에 북한의 2500만의 우리 동포가 저렇게 참혹하게 살아가고 있는데도
그기엔 관심 조차 없이 그져 이 정권 저 정권 북한정권에만 대가리 방향을 돌리니 생각 자체가 자기 중심
주의요 이기적인 존재인 것이다
예수님 등장에 맞추어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길만 열어 주셨나 !! ? 아니네
썩어 자빠진 헷롯왕과 그 가족 및 측근들을 직법 찾아가 연일 폭언을 퍼부어며 왜 그렇게 악담을 했는지
정녕 모르는가 ? 정치가부터 썩어 있으니 로마 정권에 노예가 되 있는데도 그 개쥐랄을 하고 있었으니
세례요한은 목숨 내놓고 그 윗대가리들을 질타를 했지 않았던가
그냥 예수님을 맞이할 세례만 주었으면 죽을 일은 없었을텐데 왜 정치에 나서서 날이면 날마다 궁 앞에서
고성을 질러대며 왕부터 이름 하나하나까지 불러가면서 질타를 하는 바람에 목이 날아간 것이 아니었나
자고로 성경 전체를 보면 에스더부터 자신들의 조국을 위해 나서서 나라를 구한일이 한두번 기록되 있는
지 두 눈으로 빤히 보면서도 방콕에만 쳐기들어앉아 손까락 몇개로 어두운 넷 공간속에서 무슨 쥐랄을 하
고 있는지 단 한번이라도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기를 바란다
사악한 자들이 모이는 집단에 합류하는 노예 후손들은 특히 주디를 조심하여 목숨 받쳐 용맹히 악과 싸우는
이들을 비난하여 그 대가리와 후손들에게 흘러갈 더러운 유전자를 끊어야만 할 것이다
바람앞에 등불이 되었던 사마리아 성안에도 권력과 힘좋은 인물들 및 장군 장관들도 수없이 있었지만 그져
두려움에 아무도 나서지를 못하니 오직 했으면 하나님께서 나환자 네명을 앞장 세웠겠는가
하나를 보면 열가지 뜻을 아는 사람도 있지만 열을 보여줘도 그자리 순간의 한가지만 알고 있으니 마음이 열
리지 않음이며 마음이 열리지 않으니 늘 주디에서만 씨부락대다 모두 망하는 꼴이 되어 버린다
이제 전국적으로 나라 구하기 운동이 불길같이 불어나고 있으니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라 스스로 자부하는
자라면 가까운 집회에 달려가 함께 힘을 실어 주기를 바란다
장애인들도 휠체어를 타고 수없이 나오것만 멀쩡한 몸뗑이들은 그 나태함으로인한 행위 때문에 자신과 가족과
나라까지 망하게하는 것이다
버려진 단 네명의 불쌍한 인생들이었던 문둥병 환자들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은 살았으며 모두 굶주림에서
도 해방 된 사실을 잘 기억해 보라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부르셨는가 ?
이곳 대구에도 연일 중심가에서 윤석렬 대통령을 구하자고 모이는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어가고 있는데
마침 방학 기간인 내 고1 막내딸이 시키지 않아도 친구들을 설득시켜 수십명을 이끌고 시위에 참가하고
있것만 내가 단 한번이라도 나가라고 시킨적은 없다
전교 1등을 하는 내 딸이 무엇이 부족해서 그러하겠는가 맑은 정신과 영을 가진 애들이 스스로 판단하는
자체가 의로운 법이 되는 것이다
자신들을 구원키위해 오신 하나님의 아들 조차 못알아보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지도자들과 목이 뻣뻣한
인간들이 멀쩡한 사람 한명 못 죽이겠는가
이 나라는 지금 헌법은 다 사라졌다
다수의 국민들이 한결같이 부르짖는 그 소리가 진정한 민주주의 법인 것이다
느헤미야의 기도는 나라와 민족의 죄와 회복,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 등 다양한 내용을 위해 그는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이상
샬롬..
첫댓글
조작 모함질 전문가 최이무기리가 꿈꾸는
세상은 정의와 공의가 사라진 마귀들의
세상인 것이다
최독사는 물어뜯는 일좀 그만해라 나라 망하게 하려고 맨날 개지랄
야동사이트 퍼나르는 더러운 새끼.
@새하늘사랑(장민재) 주딩이 썩어라
변함이 없고만....
배움이 가득하다드만 마귀 똥만 가득한 마귀똥자루 인증!!!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