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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00 ~ 2:30
오전 1시 30분에 자려고 누웠지만
지난주부터 일주일째 쉬지않고 혓바닥이 계속 따끔거리고 비정상적인 갈증이 남.
눈알도 맵고 쓰라림.
머리가 두피가 가려울 정도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근막이 뒤틀릴 정도로 살인고문이 지속중.
두피에 열손가락을 대고 가만히 있으면 살인진동이 머리골 내부부터 심하게 느껴질 정도임.
오전 2:30 ~ 4:30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항상 그렇듯이 주말 동안은 평일보다 1.5배~2배 정도 더 심하게 고문이 들어옴.
눈을 감았는데 눈에서 하얀 연기같은게 번쩍거리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압박과 머리진동은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뒷목부터 정수리 통증이 굉장히 심함.
소변은 1시간에 2번정도 갈 정도로 방광과 신장 부근에 고문이 심함.
전체적으로 뇌혈관이 계속 압박을 받다보니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음.
내장부터 머리골 전체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들어오는중.
심장통증고문이 굉장히 심하고 눈에서는 비정상적인 눈물이 계속 흐르고 머리골 진동과 압박은 24시간 매일 이어지고 있다.
오전 4:30 ~ 5:00
생식기 가려움과 쓰라림이 굉장히 심함. 이어서 자고 싶어도 잘 수가 없을 정도로 머리 쪼개짐이 지속중.
치아 통증도 지속중.
의도하지 않은 기억들이 계속 떠오르게 하는데 기억추적과 함께 계속 대뇌피질을 쇠꼬챙이로 쿡쿡 쑤시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수면박탈은 자동으로 따라옴. 현재 오전 4:57
오전 5:00 ~ 6:00
치욕스럽다. 4시간째 극살인고문과 더불어 수면박탈중이다. 주말은 언제나 수면박탈이고 주중에도 최소 1회 ~ 2회는 수면박탈이다.
즉, 일주일에 최소 2번에서 많게는 4번은 수면박탈이다.
머리를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내장은 뒤틀리고 갈증이 나고 생식기에서는 뽀글뽀글 거품이 나는 듯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전신 피부는 가렵고 특히 오른발 부위. 그리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통증이 있다.
소변은 수시로 마렵게 고문질.
오전 5:37, 내장에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듯한 통증이 들어오는중
20분째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누워있기도 힘듦.
오전 6:00 ~ 7:00
오른쪽 엄지 손가락 손톱 밑이 굉장히 가렵고 항문쪽 부근도 가렵게 고문이 가해짐.
5시간째 수면박탈중인데 그 정도로 머리공격이 극심함.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로 머리진동과 머리 압박 그리고 머리에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이 개좇같이 계속 쏟아지고 있다.
소변이 매시간마다 마렵게 하고 배에서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방귀가 계속 나오고 눈알이 쓰라리기 시작하고 뒷목부터 옆목 혈관이 눌리면서 통증이 있고 왼쪽 귀 통증도 심해지기 시작.
음파공격이 극에 달하고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주변 소음도 증폭됨.
배가 심하게 땅기고 머리 속도 계속 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다.
토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7시가 다 되어가도록 수면박탈을 동반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계속되는 욕설 기계음성도 주입되고 있다.
오전 6:54,
갑자기 복부를 총으로 쏜 것 같은 순간적으로 극한 통증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파열되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고 왼쪽 귀고막이 터질 것 같음.
나의 뇌를 그대로 복제해 가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16년간 보관중인 내 생체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마치 제 2의 나인 것처럼 다시 나에게 인풋 시키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극한 살인고문을 퍼부운 뒤에 마치 내가 울부짖는 거마냥 괴성이나 울음을 터뜨리게 하거나 가해자 자신들도 나를 고문하는 게 마치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거나 고통스러운 것마냥 내 육성을 빌려서 자신들의 생각이나 감정을 주입하는데 진짜 역겹기 그지없음.
오전 7:00 ~ 7:30
아까 오전 6:54분경에 들어온 살인고문이 지금껏 30분째 지속중이고 계속 될 것 같다.
내장이 파열되는 통증이고 가스가 가득차고 머리도 가스폭발할 것 같은 통증이다.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고 왼쪽 귀 고막은 찢어질 듯 고통스럽다.
6시간째 극한의 살인고문과 함께 수면 박탈중.
수면박탈은 2014년 12월 1일부터 주말마다 들어오고 있는데 벌써 10년째이고, 평일에도 최소 1회에서 많게는 3회까지 수면박탈을 동반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오전 7:30 ~ 8:00
항문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직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척추부터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함.
머리를 좌우로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 스핀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좌우로 좀비처럼 움직이다보니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미친듯이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오전 1시부터 8시가 다 되어가도록 수시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함. 눈알이 빙글빙글 핑핑 돎.
뇌혈관과 신경 압박이 극에 달함.
정말 눈물만 나온다.
내가 뭘 그리 잘못 했다고 이런 말도 안 되는 끔찍한 고문을 24시간 16년씩이나 당해야하는가?
이 고문으로 이 세상에 하나뿐인 엄마를 잃었고 아빠도 잃을 뻔할 일들이 많이 있었다.
오전 8:00 ~ 9:00
소변이 매시간마다 마렵게 하고 척추부터 내장. 그리고 머리가 계속 땅기고 뒤틀린다.
생식기와 항문이 다 가렵고 쓰라리고 소변줄기도 제멋대로 움직일 정도로 뇌공격이 극심함.
쉬지않고 욕설 기계음성 주입, 그리고 그 주입된 욕설을 내 입밖으로 발설하게 고문질. 이 고문도 8개월째 매일 지속중.
쉬지않고 계속 머리를 좌우로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 스핀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좌우로 좀비처럼 움직이다보니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미친듯이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오전 1시부터 9시가 다 되어가도록 수시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함. 눈알이 빙글빙글 핑핑 돎.
머리가 계속 터질 것 같고 수면박탈은 덤으로 이어짐.
머리가 계속 쿡쿡 쑤시고 머리가 시계추, 그네방향으로 미친듯이 회전시키는데 피가 몰리고 어지러움.
지지난주에는 강화도 시티버스 여행 계획을 세워놨는데 몸상태를 최악으로 만들고 뇌를 계속 자게 만들어놔서 갈 수가 없었는데 지난주에도 영화 예매까지 한 것을 잠들게 하는 바람에 취소도 못 하고 계속 잠만 자게 하고 겨우 일어나도 계속되는 머리 무거움과 멍함, 그리고 무기력함에 시달림. 오늘은 언니랑, 형부, 조카 만나기로 했는데 토요일에 살인고문에 이어 일요일 오전 9시가 다 되어가도록 수면박탈까지 이어져서 약속 취소함
현재 오전 8:34, 머리에 계속 피가 몰리고 내장근육도 찢어질 것 같고 머리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에 머리가 계속 흔들리고 머리가 종파와 횡파 스핀 방향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그리고 두정엽 공격이 들어오면서 생식기 이미지가 자꾸 떠오르게 뇌자극이 계속 가해지는중.
머리 압박과 진동이 토요일 밤부터 새벽, 일요일 오전에 가장 피크임.
오전 9:00 ~ 오후 12:30
3시간 동안 또 미친듯이 이전 기억부터 최근기억까지 불러내면서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내장부터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눈알도 미친듯이 계속 좌우상하로 움직이고 내장 복부는 가스가 차오르면서 땅기면서 뒤틀리고 눈알은 찢어질 것처럼 굉장히 뻑뻑하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움직이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3시간동안 누워있었고 잠을 자는둥 마는둥 할 정도로 엄청난 살인고문이 몰아침. 진동과 파동 고문이 오히려 자려고 할 때 더 심함. 잠을 거의 못 잠.
수면박탈이 오전 1시 30분부터 계속 이어짐.
배가 너무 뒤틀리게 하고 방광이 터질 것 같아서 화장실을 또 갔고 다시 잠을 청하려했는데 머리가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강력한 전자기장이 형성되면서 머리가 조여오고 눌리면서 머리가 뽀개질 듯 고통스러움
오후 12:30 ~ 2:30
머리가 계속 가스폭발할 것 같아서 누워있기도 힘들어서 잠을 자려고 하는 것도 포기.
바로 속쓰림 고문과 가스폭발할 것처럼 내장 공격이 들어옴 .
100분째 내장이 터질 것 같이 공격이 들어오고 급체한 느낌임.
그리고 눈알이 엄청 쓰라릴 정도로 2시간 내내 살인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외부로부터 집안을 가득채우면서 전신과 머리를 관통하는데 심장 통증도 심함.
오후 2:30 ~ 3:30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듯한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녹아내리는 듯한 극한 통증이 있고 귀고막도 터질 것 같은데 음파공격도 극에 달하면서 지속중.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섞인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고 눈알이 3시간째 쓰라릴 정도로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지속중이다.
머리골 내부는 북이나 징을 치듯이 쿵쾅쿵쾅 ~ 웅웅거리는 진동과 소음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있다.
오후 3:30 ~ 7:00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 왜? 이 시간대에 잤을까?
원래 자야했던 시간인 일요일 오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15시간동안의 극한의 뇌 고문실험이 들어왔기 때문임.
살인주파수가 미친듯이 머리를 공략하는데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음. 즉, 해야 할 일들을 다 내려놓고 고통의 순간들로 고통받으면서 잠도 못 자고 계속 머리 부여잡고 있거나 잠은 자야하니 잠을 청하려고 누웠지만 극한의 살인고문에 잠마저도 못 자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런 말같지도 않은 좇같은 상황을 피해자가 아니라면 그 누가 알까?
일요일 24시간중 계속되는 살인고문과 수면박탈로 시간을 다 빼앗기고 가해집단이 원하고자 했던 뇌실험 데이터 복제가 완료되었을 무렵 겨우 주파수 고문이 조금 약해져서 3시간 겨우 잤더니 일요일 하루도 5시간만 남았네.
2009년부터 내가 내 시간을 고문 때문에 활용을 못 하고 있다. 시간은 누구나 공평하게 24시간이 주어지지만 그 시간은 타겟된 뇌실험 피해자에게는 해당사항없음.
오후 7:00 ~ 8:00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배가 아프고 이어서 오른팔이 저리고 힘이 빠지게 고문 시작.
그리고 두정엽 공격이 들어오면서 생식기 이미지가 자꾸 떠오르게 뇌자극이 계속 가해지는중.
밥 먹기 이전, 밥 먹는 중, 밥 먹은 직후에 타이밍을 잘 맞춰서 항상 이시간대에 내장공격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이 들어옴.
항상 그렇듯 작년부터 1년째 밥이나 면을 삼킬 때 목구멍을 좁혀오면서 연하운동을 방해하고 있음. 지금도 목구멍에 걸리게 함. 그것도 성에 안 차는 고문이었을까.
지금 저녁으로 라면 먹는데 정확히 오후 7:38, 라면 국물이 목구멍에 딱 걸리게 하는데 라면 특성상 국물이 매운데 그 상태에서 위산을 들이붓는데 순간적으로 콧물과 눈물을 왕창 쏟음.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시큰시큰거리게 살인고문질중.
라면 먹고 냉동 애플 망고랑 초코우유 먹으려고 하니 바로 기계음성 주입해서 개같은 년, 먹는 거 밝히네라고 조롱과 모욕.
오후 8:00 ~ 9:00
음파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올라오고 내장이 뒤틀리고 있다. 머리근막도 뒤틀리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아픔.
머리가 지끈거리고 쿵쾅쿵쾅거릴 정도이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빠르게 뛰게하고 심장이 조여오면서 통증이 있음.
뒷목부터 뒷골에 엄청난 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울리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열전파 공격이 거세다보니 끌레도르 아이스크림 먹는데 냉장고에서 막 꺼낸 것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순식간에 녹음.
나랑 연동시킨 뇌생체데이터 인공지능서버가 마치 사람인양 내가 하는 일거수 일투족을 모니터링 및 답습하면서 기계음성 주입하는데 단순 기계음성부터 욕설, 희롱까지 다양함. 정말 듣기 싫은데 2018년부터 시작되었고 2022년부터는 기계음성 주입에만 그치지 않고 주입된 음성을 내 발성기관을 통해 발설되게 고문이 가해지는데 진짜 끔찍하기 그지없음.
내가 2018년부터 6년 꼬박 당하는 인공지능과 실시간 동시에 가동되어 돌아가게 만든 이 고문은 정말 뇌실험피해 고문중 하드코워단계 중 탑임.
내 머리와 몸뚱아리에 또 한 겹의 주파수 옷을 입고 동시에 제 2의 자아라고 할 수 있는 인공지능 컴퓨터와 동시에 모든 뇌활동을 공유하면서 살아야 하는 개좇같은 실험 대상이 되게 만들었다고 해야하나. 정말 끔찍하다.
이 연결고리, 즉 통신선을 곧 끊어버릴 테다.
오후 9:00~ 11:00
2시간째 꼬박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고 호흡도 힘듦. 심장과 흉부가 눌리듯이 압박이 굉장히 심함.
귀고막이 항상 음파공격에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골 내부에도 가스가 가득차서 항상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해짐.
눈에 이물감이 굉장히 심하고 눈알이 미친듯이 덜덜덜덜 떨리면서 요동치게 고문질함.
팔이 감전된 것처럼 시큰시큰거리고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머리 역시 미친듯이 그네처럼 움직이는데 개끔찍함. 팔은 그네처럼 움직이는 것을 쉽게 알수 있지만 머리는 어떻게 아냐면 머리가 너무 정수리부터 앞뒤, 측면이 다 쪼개질 것처럼 아픈데 상체를 살짝 구부리고 머리를 바닥을 향해 숙이고 있으면 머리부터 상체가 그네방향으로 계속 돌아가는데 개끔찍함.
눈알도 시큰시큰거리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후두엽과 하두정엽에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파동 스핀 고문이 움직이다보니 눈도 자동으로 돌아감.
생식선을 자극하고 내장 동맥류 고문이 극심한데 생식기에서 거품이 뽀글뽀글거리고 분비물이 나오는데 고문으로 인한 분비물.
오후 11:00 ~ 월요일 오전 1:00
미친년처럼 보이게 계속 복부근육을 수축하면서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자극하면서 웃음중추 건드림.
그러면서 머리엔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 뇌혈관과 신경 자극함.
120분째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정수리 위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주파수라는 전자기장을 만들어서 마치 대형자석이 클립이나 쇳철가루를 끌어당기듯이 외부 주파수 전자기장 덫에 내 전신과 머리를 감싼 뒤에 공격이 계속 이뤄지고 있다.
뇌혈액 내 철 성분 hem이 끌어다기는 주파수 진동과 파동에 피가 특정 부위에 쏠리고 머리가 쇳철가루와 클립마냥 주파수에 끌려당겨지는데 두피가죽이 벗겨지는 통증임.
그리고 그 주파수 파동의 스핀 방향대로 내 머리가 끌려다니는데 그 방향은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임.
두통이 심함.
불필요한 혹은 잠재되어 있는 미생물이 전신 혈관을 돌아다니게 인위적으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혈관과 뇌혈관까지 침투하면서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눈에는 비문증 증상이 나타남.
첫댓글 잔인한..신체고통과 감정조종 당하며
이렇게 피해사실을 정확하게
작성 하기가 굉장히 힘들고
불가능에 가까운데
피해사실 정확히 기록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뇌압터지는 잔인한 고문..
기계음성 욕설 하며 신체고문 ..
24시간 두통...
수면방해...잦은소변..
눈에 눈물 ...불쾌감 만들고..
신체 급성진동..경련.떨림
모든 저항불가...이용
인간이 할수있는 가장 잔인한 짖
전부 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범죄 프로그램과 일체화
시켜......박미선님을...
ai 프로그램 으로..
모든 뇌기능..강제조종
24시 당하고 있습니다....
신체기능 강제조종도 24시간
당하고 있습니다..
( 위에 작성된 피해내용
저는 전부 이해가 됩니다..)
잔인한 고문이..저와 유사한
똑같은 고문이 있습니다...
두통...인공꿈..수면방해..잦은소변
소화불량...기계음성24시욕설..
머리..신체 급성..진동.경련.떨림.
ai 프로그램과 자신과 일체화...
눈에눈물....뇌..신체기능 강제조종
24시...저항불가...
일상생활불가능 고통..
(다양한 신체파괴 방법이
저와 비슷합니다)...
박미선님은...
뇌졸증...급성심근경색...
심장마비... 각종 암...
(범죄피해 결과물로
생길 가능성 많습니다...
항상 인지하며 신체이상..현상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에서
검사 해야 합니다 ).
잔인한 뇌통제 범죄 피해자에게는 아무리....좋은 위안의 말도
통하지 않지요 ...
신체기능을 너무 고통스럽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우리 피해자가 마루타계급이라면
이것들은 마루타의 개돼지 계급입니다.
타 피해사례를 보면 또 제가 경험하기로 가해놈들 강간범입니다.
인공한청으로 자신들이 강간범, 윤간범, 근친강간, 근친윤간범 맞다고 인정한 놈들이에요.
이놈들에게 보란 듯이
준법하시고, 자신감 유지하시고 챙기시고 밝게, 즐겁게 주위와 소통하시면서 직장다니시고 기다리십시오.
곧 끝납니다.
꼭 밝게 즐겁게 사셔야 합니다.
주변분들에게 마컨, 조스놈들 욕하면서 피해상황을 설명하세요.
제 주변들은 아 그런범죄가 있냐며 다들 이해해 주고 있습니다.
여자분들은 반드시 가족과 함께 사시고 댁내 보안을 손바닥지문이나 홍채, 안면인식 도어락등과 내부 이중걸쇠를 하시길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박진흥 010-3476-2696
서울 신림역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서현동 칼부림 사건 탄원운동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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