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저의 컬쳐매니져(culture maneger:CM)활동은
작년고성대회를 시작으로 춘천대회 그리고
겨울호미곳대회의 버스사회와 몇몇 모임에서 수행했었읍니다.
이유야 어쨋던 하고싶었고, 해야만 한다는 생각에 자청하여 왔읍니다.
그래서 주최측 만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나썻더랬읍니다.
보람과 망고 내생각이지만 가슴 뿌듯 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또한 버스의 CM은 저에게는 유일한 사회적 활동의 직위이었읍니다
개인사업을 하니 너무 쓸쓸하고 외롭네요.
이럴때면 사업 잘해서 돈 좀 만져서 해외로 스트레스 풀러 다녀야 하는데....
잘 되는 기 없네요.
요즘 왕 그렇네요.
힘도 없고 기운도 없고 재주도 없어 이제는 더 이상 하지 않을려구 합니다
더군다나 새로운 CM의 출현이 잇었고,
개인기가 없는 저의 무능력이 두번째이유고
사회보는 것 싫어하는 마나님의 지도가 있어서 그만두려 합니다.
그 동한 대회이동 버스안에서의 저의 CM활동으로 숙면적 피해 있으신분 용서바랍니다.앞으로 버스 안에서 자도록 할 예정입니다.
첫댓글 나는 너의 CM활동을 한번도 못 봤으니, 내한테 한번 보여주고(밀양대회 기차간에서, 일반 시민들과 함께) 그만두던지 말던지 하세요..
에이 그럼 안꼬없는 찐빵인디...잼업는디...아님 잘할때 까지 go.ㅋㅋㅋ. 이강희선배님 힘!!!
이강희CM은 운영진과 운명을 같이한다.
내싸 잠은 못자더라도 강희 후배 재롱(?)떠는거 계속 보고 잡은디. 사업하기 힘든 분위기에서 고생 많을 것으로 알고 있소. CEO 이강희, 힘 내시고 분발하시길. 동병상련 선배가.
더 잘할때까지,계속혀~
볼수록 재미있고 매력(?)있는 이강희선배의 CM은 쭈욱 계속 됩니다~~~
계속 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