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녀 소화데레사
첫댓글 넓지 않은 공간에서도다양한 표현들을 보여주셨네요.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주검처럼 색 잃은아직은 겨울이라던데거기 무채색의 언덕 아래서"시작"하려는 이 아름다운 몸짓들을우리네 동수원 곱고 따뜻한 눈들에는 알록달록촉촉하게 젖는 "시작"의 신호가 "당신의 사랑"으로 활짝 피어나길
새해 첫출사시작이 좋네요올해도 건강히 즐거운 추억 만들기로 해요
우리 지회님들~2024년에도 화이팅해요~♡
시작이 또 다른 '詩作'입니다
정말 시 네요
첫댓글 넓지 않은 공간에서도
다양한 표현들을 보여주셨네요.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주검처럼 색 잃은
아직은 겨울이라던데
거기 무채색의 언덕 아래서
"시작"하려는 이 아름다운 몸짓들을
우리네 동수원 곱고 따뜻한 눈들에는 알록달록
촉촉하게 젖는 "시작"의 신호가 "당신의 사랑"으로 활짝 피어나길
새해 첫출사
시작이 좋네요
올해도 건강히
즐거운 추억 만들기로 해요
우리 지회님들~
2024년에도 화이팅해요~♡
시작이 또 다른 '詩作'입니다
정말 시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