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역 인근 분리형 원룸입니다. 지하철 5,7호선 및 721,3216,4220,119번 버스 이용 가능하며 교통 편리합니다. 주위에 어린이대공원,세종대,CGV군자점 인접하여 생활시설 편리합니다. 어린이대공원 산책(무료입장)이나 중랑천 자전거, 조깅 가능합니다. 주방 욕실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건대입구역까지 택시로 기본요금 나오며, 동서울터미널까지 5천원 미만입니다. 3층에 철문 하나 더있어서 사생활 보호되며, 1층 현관에 디지털 자물쇠 장착되어 외부인 출입 불가하여 보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대로변 인접하여 밤길 무섭지 안습니다. 옥상 개방되어있어 빨래, 줄넘기, 삼겹살 등 마음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옥탑에 사람 살지 않으며, 옆집에 아주머니 한분 사시는데 친절하십니다. 관리비는 별도로 없으며 계단청소비만 월 5천원입니다. 제가 퇴근시간이 일정치 않아 가급적 주말에 방 보여드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