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래미쌤입니다.
4월이 다되감에도 불구하고 날씨는 여전히 춥네요^^;
봄이라고 따뜻하게 입지 않으면 순식간에 감기에 걸려버릴것만 같습니다.
[있어 보이는 영어]를 8월에 개강했으니, 정식 개강한지 반년이 훨씬 지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강의를 들으시고 나름대로의 성과를 얻어가셨었는데요,
강의가 끝날때의 질문 중 가장 많은 질문이 있보영 이외에 다른 수업은 없는지였습니다.
계획은 다 짜여져 있었지만, 이래저래 엄청나게 많은 스케쥴을 소화하느라
저는 '커리큘럼은 있지만 아직 개강 예정이 없다'고만 말해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장장 6개월을 준비해 오픈되는 래미쌤의 독특한 회화수업!
잘 해 보이는 영어가 드디어 개강됩니다.
기존 있보영이 알파벳의 올바른 발음과 정확한 소리를 이해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잘보영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회화 표현을 연습함과 동시에
한단계 발전해 단어와 단어가 만나 소리가 부딫혀 소리가 바뀌는 경우를 함께 훈련하여
좀 더 맛깔나게 말하는 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기존의 회화강의와 차별되는, 더 체계적인 연음 및 억양 수업과 소규모 레슨까지!
래미쌤과의 미니레슨은 잘보영만의 보너스!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참고하세요!
4월 잘보영 8주반 : http://cafe.naver.com/bananaisnana/2271
4월 있/잘보영 주말반 : http://cafe.naver.com/bananaisnana/2272
잘보영 개강 기념 이벤트 :http://cafe.naver.com/bananaisnana/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