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3:10
10.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시편 22:28
28.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시편 20:7
7.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우리는 한 나라의 정세나 국제정세를
보며 나름 걱정을 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다 망하는 것 아닌가?
나름 걱정을 합니다
말씀은 이러한 것들도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주인이 누구인가?
이것을 우리는 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물질적으로 인간적으로
세상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망각한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부나 힘ㆍ권력ㆍ군사력의 규모
경제의 규모
이러한 것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일예로 미국이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미국이 세상을
주관하게 된다면서 모든 초점을
미국에 맞춘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망각한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다니엘 2:20~22
20.다니엘이 말하여 이르되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21.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22.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다니엘 4:30~35
30.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31.이 말이 아직도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이르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왕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32.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라
33.바로 그 때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이 되었더라
34.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이를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35.땅의 모든 사람들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사람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고 할
자가 아무도 없도다
세상은 여호와 하나님의 뜻대로
흐른다는 것입니다
구약의 노아의 홍수ㆍ여리고성 함락
홍해의 가름ㆍ가나안 족속의 멸망
등등
많은 일들을 보여 주셨는데도 우리는
이것을 망각하게 됩니다
세상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인간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군사력을 바라보게
되고 경제력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걱정만 하게 됩니다
이것은 믿음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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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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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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