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요상해
이건 부연설명이 필요한게 아침에 침대에서 뒹굴고있는데 사람 없는 화장실에서 갑자기 물내려가는 소리가 났단말야?그랬더니 자다말고 벌떡 일어나서 보초서는거 ㅋㅋㅋㅋㅋ저러고 한참 서있더라물은 왜 지혼자 내려갔는지 아직도 의문임
왜 평범한 식빵을 못하고 한발 나와있는걸까 고민해봤는데 길에서 사느라 식빵자세를 제대로 못배운거 아닐까 싶음 ㅠ 오반가
와 사진 겁나많이 올렸네근데 이거 말고도 이상한사진 많음 ㅋㅋㅋㅋㅋㅋㅋ끝까지 봐준 여시들 있다면 고마워혹시 몰라서 관절 문제때문에 반 접히거나 한쪽팔 뒤로빼거나 하는건 아닌지 병원에 물어본적 있는데 관절에 문제없대저러고 눕는거 좋아하는 야옹이랬음하루 2~3시간씩 사냥놀이 잘하고 있어 ㅋㅋㅋㅋ마지막으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고양이들은 뭘까....
아니 먼가 턱시도도 이준기 턱시도같앸ㅋㅋㅋㅋ
미어캣서부터 육성으로 웃으면서 봤어 행복해졌다 고맙다 여시야
진짜 너무 매력적이다🖤🤍🖤
너무 귀엽다ㅠㅠㅠ
너머ㅜ너므귀여워ㅠㅠㅠㅠㅠ
진짜 껴안고싶다
꼬리통통고양이 ㅠㅠ
개웃겨
고양이들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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