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보는 이스라엘 방문기
밧모섬을 방문합니다.
밧모섬이 어디인지 그곳으로 가 봅니다.
소아시아7교회1💖서론1💖소아시아 7교회를 통하여💖나를 발견하자💖Dr.Paul G Ku💖Varón De Dios💖구경평💖
(계1:4~8)
본문을 읽겠습니다.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소아시아 교회를 조명하기 전에 일곱 촛대와 일곱 별에 대하여 조명하겠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계1:3)
구약의 성막 뜰에서 번제단에 희생된 어린양은 신악에서는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희생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는 구약의 제사 의식에 예표된것이 성취되신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촛대 사이로 다니시는 분이십니다.
이 촛대는 일곱교회입니다.
버가모. 서머나. 에베소. 두이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밧모섬
1. 일곱 교회에 편지 하셨습니다.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에 편지 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영과”(계1:4)
이제 사도 요한이 유배당한 밧모섬을 방문하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시겠습니다.
오늘의 밧모섬을 봅시다. 지금은 아름답고 아름다운 항구도시로서 많은 관광객이 오가는 곳입니다.
밧모섬에 호라에 있는 사도 요한의 수도원입니다.
사도요한 입니다.
밧모섬은 에게해에 3000여개의 섬 가운데 하나입니다.
터키로 부터는 60Km, 그리스 아테네로 부터는250Km의 위치에 있습니다.
이름은 밧모섬입니다. 행정적으로는 그리스에 속하여 있습니다.
섬의 크기는 한국의 울령도의 절반정도의 크기입니다. 34평방Km 라고합니다.
사도 요한이 유배당한 그 당시에는 사람이 살 수 없는 황량한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상상을 초월하게 아름다운 곳이 되었습니다.
관광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사도 요한의 수도원은 1088년 크리스톨 불러스 라는 수도사가 이 섬을 방문이여 요한을 기념하여 세운 수도원 입니다.
소속은 희랍 정교회에 속하여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요한의 이마에 굵은 혹 같은 것이 있는데 그는 항상 기도할때 엎드려 기도하였는데 그때 이마에 군살이 생긴 것이라고 합니다.
밧모섬에 사도 요한 교회를 방문합니다.
이왕에 요한 수도원에 오셨으니 몇곳을 방문해 봅니다.
동굴내에 바위가 갈라진 것은 사도 요한이 계시를 받을 때 되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동굴 내부를 봅니다.
사도 요한의 간절한 기도가 살아 숨쉬고있는 동굴입니다.
현재 동굴 입구를 보시고 계십니다.
역시 동굴교회당 입구입니다.
사도요한이 기도하던 동굴 교회당 입니다.
밧모섬에 사도 요한의 수도원이 저 멀리 보입니다.
밧모섬은 소아시아 서편에 있는 작은 바위섬입니다.
서기90년경 사도 요한의 나이가 100세쯤되어 로마 폭군 도미니안 황제의 핍박을 받아 종신형을 받고 이곳으로 유배된곳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남은 제자 요한을 이 섬으로 유배 시키면 진리를 전하는 목소리는 잠잠하게 될것으로 알았던 박해자들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영광 스러운 계시를 기록하게 된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받는 핍박과 고난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게 될것 이 분명합니다.
지금 말하고있는 자도 먼 후일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이 이 종을 통하여 남겨지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일곱이란 수는 완전을 의미합니다.
그 당시에 소아시아에 있는 7교회에 보낸 편지는 주님이 재 강림하시는 날까지 있게될 7종류의 교회들에게 보내진 편지라고 봅니다.
7교회는 각기 다른 모습의 교회들입니다.
나는 어떤 교회의 모습에 처한 신자인가?
스스로 진단하면서 신앙 생활을 하시면 합니다.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그 날에 부끄러움이 없는 신부로서 단장해야 할 것입니다.
(계1:8)
Shalom
살아 역사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돌아 보심을 감사합니다.
일곱교회를 통하여 우리에게 새로운 믿음을 가지게 된자를 살갑게 보살펴 주시는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나의 죄를 용서하시려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주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 승천하시고 곧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대하는 자에게 은혜와 평강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출처: *알파와 오메가* 원문보기 글쓴이: Var ón De Dios / 구경평/마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