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미명 입니다 올만에 글을 올립니다.
요즘 명절 전이라 콜도 없고 많이 힘드죠?
오늘은 이번주 들어 콜이 좀 있었지만 어제는 정말 콜이 없었더 군요
어제---
뱅뱅 사거리 2시에 완료후 하나은행 365코너에 들어가 대기 해봅니다.
두분 기사님 왔다 갑니다 정말 자배는 한콜도 안올라오네요 일반 배차도
보고 있는데, 똥콜만 몇개 뜨고 맙니다.
40분 정도 지났을까? 자배가 들어 옵니다 뱅뱅 사거리-봉천고개 2.0k
정말 요즘 시기에 늦은 새벽에 좋은 콜이라고 생각 됩니다.
봉천동 사실 기사들이 기피 하는 동네 이죠 그시간엔 12k가 난무 할것 입니다.
그콜을 잡고 손님 만나러 가는 동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집에갈 자세가 되었다 ((피크뿐 아니라 이새벽에도))
역시 젊은 손이 었지만 돌아봐야 아파트 주차 공간 없을 같으니 밖에 세우자면서 매너도 좋더군요
아무튼 요즘 경기도 어렵고 정말 대리뿐 아니라 다른 분야도 다들 힘든것 같습니다
힘들 내시고 힘드시기 잘 극복 하시고 좋은손들 많이 만나 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그사간에 20이면 잘찍어준거 통상15에 날리지요^^
어제, 뱅뱅에 계셧었군요,,
저도 어제 오랫만에 뱅뱅에 있었는데
가관이더군요,,뱅뱅사거리에서 탄현16단지20에 한방에 빠지는거 보고
기가막히더군요,,웃을일이 아닌데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큰산님이 웃을 정도면
해도 넘 한거네요 !!!
뱅뱅이문 나올때 벅시뿐인디 거기도 떵콜이 만아유 긴데 봉천20이면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