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지금 어디있는가 그대
금 ++금빛 사랑이 마모된 이랑에
어 ++어둠 한자락 불꽃처럼 날아들고
디 ++디려 밀곳없는 타는가슴
에 ++에간장 녹아드는 그대 흐린 자취여
첫댓글 지금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아마도 마음 속에 보배처럼 머물고 있나 봅니다.
해마다 년말이면그리운 사람이 생각나지요
첫댓글 지금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아마도 마음 속에 보배처럼 머물고 있나 봅니다.
해마다 년말이면그리운 사람이 생각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