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서 25세 프로그래머 무차별 구타 살해... 2심도 징역 17년 기사
'파타야 살인사건' 주범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9부(부장 전지원)는 18일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39)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40001?sid=102
파타야서 25세 프로그래머 무차별 구타 살해... 2심도 징역 17년
'파타야 살인사건' 주범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 전지원)는 18일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39)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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