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외출하시죠.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아고라에 출동하세요
댓글이 현역 박주선의원을 구출합니다.
박주선 “30명이 나를 산속으로 끌고 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100938431&code=910402 (펌)
경향신문 속보
홍진수 기자 soo43@kyunghyang.com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지지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던 무소속 박주선 의원이 “현재는 박근혜 후보를 지지할 형편이 못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1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현재 박 후보 지지를 반대하는 내 지지자 등 30여 명이 저를 전남 산속으로 끌고 와 기자회견을 못하게 한다”며 “물리적으로, 현실적으로 박 후보 지지를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박근혜 후보가 두 번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해 한 차례 만났다”며 “무소속인 나로서는 박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국가와 호남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해 의견을 묻고 있던 중이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대선 전까지 박 후보 지지가 어렵겠느냐”는 질문에 “현재로서는 그렇게 됐다”며 “(내 지지자 등 30여 명으로부터)휴대전화까지 빼앗길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박 의원은 “박 후보 측에서 입당 제안이 와서 현재 주변 측근들과 논의 중”이라면서 “대선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은 만큼 조만간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세 번 구속, 세 번 무죄’라는 사법 사상 초유의 기록을 쓴 박 의원은 4·11 총선을 앞두고 모바일 선거인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경선운동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항소심 재판 중 국회의 체포 동의로 구속됐지만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받고 석방됐다
첫댓글 공산당,반동분자들이 하는 짓을 배웠군요...
사상,생각, 표현의 자유를 그렇게 주장하던 그들이 이런 짓을 하고 있다.
아고라에 올려서 국민들이 알게 해야합니다.
코메디도 이런코메디가 있나‥
이들은 김일성 독재를 학습한것 그대로 실행하고있습니다.
아고라에 이미 올라가있습니다. 출동하셔요
박주선씨 지금의 그 실상을 알리는 일부터 하세요^^
미리 떠들어 되는게 아닌데. 구출해야합니다.
입당 안하셔도 ..이 사실 자체만으로 중도층들 박근혜님께 !!!!
아고라보다 네이버 다음 기사 댓글 집중하여 구출해 주세여
다녀왔어요. 댓글도 달았습니다.
큰일이네요....
공산당들의 만행입니다 이래도 빨갱이가 없다는 놈이 누군가?
좌파새끼는 본성이나오고있네요 ㅋㅋ이런넘들이 무슨민주주의하자고 ㅉ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