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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2A2839500D44661E" class="txc-image" width="299" height="483" style="WIDTH: 299px; FLOAT: none; HEIGHT: 483px; CLEAR: none" actualwidth="600" border="0" hspace="1" vspace="1" id="A_172A2839500D44661E5D27"/> 1. 홍명보 감독 (현 올림픽 대표팀 감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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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0AE439500D446634" class="txc-image" width="303" style="WIDTH: 303px; 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350" border="0" hspace="1" vspace="1" height="387" id="A_150AE439500D4466343268"/> 2. 이장수 감독 (전 광저우 헝다 감독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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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462839500D446703"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22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220" id="A_20462839500D446703AC59"/> 3. 로이 킨 ( 잉글랜드 2부 입스위치 타운 FC 감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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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49C339500D446718" class="txc-image" width="331" height="244" style="WIDTH: 331px; FLOAT: none; HEIGHT: 244px; CLEAR: none" actualwidth="570" border="0" hspace="1" vspace="1" id="A_1149C339500D446718C6E3"/> 4 . 로랑 블랑 (전 프랑스 대표팀 감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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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28DF39500D446720" class="txc-image" width="255" style="WIDTH: 255px; 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400" border="0" hspace="1" vspace="1" height="418" id="A_1128DF39500D4467206AD4"/> 5 . 오지크 ( 전 우라와 레즈 감독 , 현 호주 국대 감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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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01E039500D446737" class="txc-image" width="297" height="445" style="WIDTH: 297px; FLOAT: none; HEIGHT: 445px; CLEAR: none" actualwidth="499" border="0" hspace="1" vspace="1" id="A_1901E039500D4467372084"/> 6. 핌 베어벡 ( 전 국가 대표 감독 , 현 모로코 올대 감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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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6FAD39500D446827" class="txc-image" width="312" style="WIDTH: 312px; 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11" border="0" hspace="1" vspace="1" height="289" id="A_126FAD39500D446827C13E"/> 7. 비엘사 ( 전 빌바오 감독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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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개인 적인 제 생각 입니다^^ 카리스마 있는 감독 들로 한번 적어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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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수원☆
수원에 왔으면 하는 감독!!
그랑죠불루
추천 0
조회 2,212
12.07.23 21:40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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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7
저 두요 ㅋㅋ
이장수감독은 힘들듯.
이장수는별로
홍명보 감독님은 리그경험이 없는 관계로..ㅠ 대회경험은 차곡차곡 쌓고 계시지만 장기적인건 어떨지.. 커리어를 좀더 쌓으셨으면하고 전 차라리 이장수 감독님?!
대회 경험 많은 것도 이점이 많죠. 집중해서 승리 쌓아야 할 때는 저런 감독들이 잘해요. 위기 관리 능력이 좋죠
그럼 윤성효랑 다를게 없을 것 같아서요. 리그 죽쓰고 퐈컵 으로 아챔나가서 생명연장, 윤성효도 대학시절 컵대회경험밖에 없다고 들어서요. 국대만 맡은것도 흠이라면 흠. 체계적인 훈련이랑 전술이 있는지는 더 검증해봐야 할것 같아요
외국인 감독도 감독 나름...킨이나 베어벡은 그닥입니다. 블랑은 연봉이 쎄서 못올듯 싶고, 비엘사가 칠레감독 시절엔 연봉이 쌌는데 지금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빌바오하면서 유로파 준우승하고 이래서ㅋ
그리고 구단 고위층은 홍명보감독을 선호합니다ㅋ
저두 홍명보 감독이
비엘사 ㅋ 하지만 가능할지..
비엘사는 꿈이고 현실은 홍감독님이면 대만족.
로이킨은 감독으로써는 그다지..
비엘사 전 빌바오 아닙니당
다시 화해햇어영
프리시즌 빌바오와 잘 보내고잇음
맞아여 저가 이 말하려고 햇는데 ㅎㅎ
비엘사는 진짜 꿈이네요.
근데 훈련량은 학범슨보다 훨씬 빡셀듯~~
블랑가면 ㅎㄷㄷ인데..
이장수가 가장 가능성잇어 보이네여
개인적으로는 허정무감독님 추천이여 ㅎㅎ
홍명보 감독 전 절대 반대입니다...
비엘사.........상상만해도 짱이네
홍명보 로랑블랑 비엘사 오면 최고다~!!!
홍명보 블랑 이장수 비엘사
브리즈번의 포스테코글루 감독
3번에 라돈이있네
근데 수원팬분들 홍명보감독에 만족하실것 같나요? 전술적 유연함 떨어지고 윤성효감독보다 크게 나은점은 선수단 관리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지금보다야 당연히 낫겠지만 경험 많은 감독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ㅠㅠ
별로거나, 마음에 들면 현실감이 없거나, 둘 중 하나네요..ㅠ
이장수 감독할바엔 차범근 감독을 다시기용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윤감독이 한계를 보이고 있지만 저 위에 감독들은 현실성이 좀 떨어지네요.. 대구처럼 정말 산전수전 다 겪은 분이 와야할 것 같아요. 김호 감독처럼 적어도 5년 이상 하실 분으로..
이장수감독님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우리나라 구단들은 절대로 영입안하려고할거임
이장수가 쓸바엔 윤성효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성효 퇴임후 차기 감독 정말정말 기대하고 있는데
이장수면 한동안 케이리그 안볼듯 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외국인으로 가야함.
수원은 자신들의 케이리그내 영향력과 아시아 축구계에서의 잠재력을 알면 이따위로 운영못하지
홍감독은.. 제가 볼 땐 장기전 가면 바닥이 드러나는 스타일이라고 봅니다. 뛰어난 전술능력으로 팀을 운영한다기 보다는, 선수들의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서 팀을 꾸려가는 스타일
비엘사에 한표~ 아니면... 차붐님으로..ㅠㅠ
정말 인증된 감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