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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예정론의 재해석
김바울 추천 2 조회 61 25.02.08 03:5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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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8 06:51

    첫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예정론과 자유 의지론 둘 다 인정 하고 있습니다.

  • 이는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확한 신학적 정의를 내려야 오류가 사라집니다

    굳건한 믿음은 확정적 진리로 믿음이 수호되고 튼튼한 뿌리가 됩니다~!!

  • 예정론에 대해서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절대예정은 성경의 진리가 아니며
    예지예정이 성경의 유일한 진리입니다~!!

    하나님은 시간을 만드신 분입니다.
    시간속에서 계획하시는 분이 아니고,
    시간밖에서 역사하시고 일하시는 분이란 뜻입니다.

    창세전에 예정하셨지만.
    세상끝에서 보시고 예정하신 겁니다


    하나님의 시간에서는 처음과 끝이 같은 시간이란 뜻입니다.
    인간의 자유의지 결과와 창세전의 예정은 하나님 입장에서는 같은 시간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란 뜻이지요~!!

  • 25.02.08 17:49

    그러면 인간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하나요?

  • @무장
    하나님은 인간의 자율의지에 개입하시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선택으로 천국과 지옥을 정한겁니다.

    그러한 의인들을 창세전에 생명책에 기록한 것이지요.

    하나님의 시간은 찰나임.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처음과 나중되시며
    시작과 끝이 되신다는 말씀이
    바로 이런 거임~!!



  • 25.02.08 18:04

    @새하늘사랑(장민재) 그러면 에서는 왜 태어나기도 전에 미움을 받았으며,
    바울은 나로 나되게하신이는 하나님이지 내 노력이 아니었다고 하였나요?

  • @무장
    에서의 행동을 다 보시고...
    에서의 인생 끝까지 다 보신 하나님께서 에서의 탄생때 말하신 겁니다.

  • 25.02.08 18:00

    본문에 신랑을 만나지 못한 미련한 처녀들이 등장하기에 본인은 미련한 자들을 성경공부를 해서 지식에는 부자가 되었으나 성령을 받지못한 신도 즉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무늬만 성도라고 해석하였기에 그들이 신랑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리다 성령이 없으므로 만나지 못한이들이 기름을 사러 나갔는데 돌아와서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하였으나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의 손을 살펴 보았드니 역시 빈손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휴거 이후에는 성령이 떠났으므로 다시는 성령 받을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바울을 바울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지요~!!

    무장님이나 나나 우리가 구원얻은 모든 공로는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 작성자 25.02.08 22:55

    구원은 보혈에서 출발해서
    부활하신 주 예수님을 생명으로 영접하는 거듭남으로 이어지지요. 그후 생명이 우리 안에서 충만히 자라는 과정이 성화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우리의 죽을 몸이 주님의 영광의 몸처럼 변형되는 몸의 구속(롬 8:23)이 구원의 완성입니다. 단체적으로는 그리스도의 몸이 온전히 세워진 모습인 새 예루살렘이 구원의 완성입니다. 보혈은 구원의 기초요 시작입니다.

  • @김바울
    보혈이 시작이고 완성입니다.
    육체로 이루는 성화는 모래성~!!
    거듭남의 비밀부터 깨달으셔야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있음.

    신령한 몸의 부활이 구원의 완성이며 완전한 성화임~!!

  • 작성자 25.02.09 12:36

    @새하늘사랑(장민재) 보혈은 문설주에 바른 어린양의 피라면
    그들이 집안에서 먹은 양고기는 부활후에 우리 안에 생명으로 영접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을 영접해야 거듭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두 가지가 구분된다는 것에 관심을 덜 가지시는 것 같아요.

    요 3:6 하반절

  • 25.02.10 16:03

    -세상을 사랑하여 떠난 사람들 (동역자 데마의 변심)
    https://holyhealth.tistory.com/142

    (딤후 4장10) 데마는 이 世上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바울의 동역자 데마 마귀의 권세 아래 있는 데살로니가
    세상의 유혹과 변심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하는 이유

    -본문은 사도 바울이 데마에 대해 쓴 짧은 구절로 당시 함께 사역하던 중요한 동역자가 세상을 사랑하여 복음을 떠난 안타까운 사건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데마는 단순한 동역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바울과 함께 복음을 전하고, 사도 바울의 곁에서 세계 선교를 감당하던 열정적인 전도자였습니다.

  • 25.02.10 16:03

    예수 믿어도 지옥 가는 이유들 [4] 사진첨부 새글 광화문 25.02.09 36
    본서는 어쩌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 다음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책일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예수를 알지 못하는 불신자들이 본서를 읽게 되면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이러하기 때문에 영생을 얻는 천국에 가는구나!’를 깨닫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될 것이며, 이미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영생의 반열에 오른 성도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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