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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하나님나라♥탐구님께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crystal sea 추천 2 조회 80 24.11.04 18:5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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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4 21:25

    첫댓글 이런 문제로 사과까지 받을 만한 일인지는 모르겠군요.

    우리는 간혹 하나님을 너무 마음씨 좋고 무한히 허용하는 분으로 착각하고 있으나
    사실은 그것은 어린아이 때의 일이고
    성장한 사람은 거친 음식을 씹어 소화 시킬 줄 알아야 합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신자들을 젖먹이 신앙인에 머무르도록 하여
    수동적이고 은혜와 복만 바라는 상태로 던져둡니다.

    영을 분별한다는 명제는 온라인 공간에서도 유효하고 권장 될 일입니다

  • 작성자 24.11.05 10:39 새글

    제가 사모함님의 의중을 안다고 여겼던 경솔함으로
    하나님나라♥탐구님의 의견을 묵살한 것은 사과드려야 마땅한 일입니다.

    사모함 목사님이 진실한 목사로서 하나님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시는 분이 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미안합니다.

  • 24.11.04 22:46



    미안해 ....

    랄라라 귀신이라 해서....

    거짓말은 못하는 성격이라....

    근데 오늘은 랄라라귀신 최군이 안보이네?

    삼촌교육대 출장간나?

  • 작성자 24.11.05 14:23 새글


    나는 랄랄라 귀신이 아니고
    성령의 방언을 하는 사람입니다.

    성령의 방언은 랄랄라하는 입술의 발성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영으로 하나님께 아뢰므로 내 마음이 알지 못하는 신비입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고전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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