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도 안갔다온 애송이 같아서
철든후에 직접 느껴보라고
조금 봐줬더니 어이가 없구나~~~ㅇㅇ
자기 분에 못이겨서 옷벗자고 흥분한 놈하고
똑같이 옷벗고 흥분해야 정상인거냐???
연토목도 입결의 값어치를 하는 좋은곳 맞다.
But~~아직 까지는 한토목과
비교해볼 수 있는 레벨이 아닌것을
연토목 졸업한 너희 선배들은 알고있다.
나중에 철든후에 느껴보렴~~~ㅇㅇ
연토목 애송이야
한토목에 그만 개기고
후일을 대비해서 열심히 공부하렴~~ㅇㅇ
토목분야의 실상을 모르는 훌리들은
분명히 알아둬라~~
설토목 영원이도 인정했다
(한토목 동문파워가 껄끄러워서
5대건설회사 취업을 꺼리는 설공토목 선배들이 있을 정도로
한토목 동문파워는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파워를 자랑한다~ㅇㅇ).
나와 너의 차이점은
너는 철든후에 한토목 동문파워를 알게되고
나는 입학하기 이전부터 토목분야의 양대산맥은 설토목=한토목임을
현재 시공/설계/감리 분야에서 CEO로 활동하고 계시는
집안어른들의 이야기를 통해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물론 나도 연고전의 응원함성에 조금 흔들린 적이 있었다.
하지만 졸업한 이후의 4차목표인 토목분야 CEO가 된 이후를 생각해서
(3차목표는 CEO되기 이전에 기술고시 토목직 합격하기)
설토목 떨군후 눈 딱 감고 한토목(이공장)으로 와서
지리산 천왕봉에서의
2차목표인 `설토목 또는 한토목 합격하기`를 달성했다.
설토목=한토목>>>연토목
토목분야의 실상을 잘 모르는 훌리들 + 터프가이로 성공해보려는 꿈을 가진 고3수험생들은
분명히 알아두기 바란다. 입결에서는 연토목이 한토목을 조금 앞서기도 하지만
5대건설회사인 대기업취업후 설토목=한토목>>>연토목 인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파워 최강인 기술고시 토목직 누적 합격생수도 설토목>=한토목>>>연토목
(최근의 합격생수는 설토목>>연토목>한토목임을 밝힌다.)
- 행정고시(토목직)에서는 설/한/연(3강체제) -
- 토목분야에서 메인으로 일하고 계시는 어른들께 여쭈어 보고 확인해도 좋다. -
한양공대가 영원히 명문공대로 남는 이유중에 하나가
나와 같은 생각과 레벨(설공 떨궜지만 설공급이라고 표현하고 싶다.~~~ㅇㅇ)을 갖춘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이
합격생들의 30%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Second to none의 마음가짐으로
토목/건축/전자/기계/화공/재료 등등 모든 공학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임도 알린다.
첫댓글 한양대 토목 개쩜 인정 ㅇㅇ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도공. 토공. 수자원공사.. 메이저 건설사에서는 한토목 전체 동문회를 잘 하지 않는다.... 총 동문회를 하면 그 조직이 마비되기 때문이지... 그래서 기수별이나, 연도별 동문회를 한다...
연공토목 애송이 9회말2아웃~~~너의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어린 니가 뭘 알았겠나~~~ㅇㅇ // 하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거란다~~~ㅇㅇ
연토목이 감히 회사에서 한공보다 나으리라고 생각하는 건 오바지 ㅇㅇ. 연토목이 한토목을 잡는곳은 과외시장 뿐이다
보라는 연공토목 애송이 9회말2아웃은 오지 않고~~~삼진 아웃 먹었나???~~ㅇㅇ // 설공토목 영원이가 다녀갔네~~~ㅇㅇ
설토목=한토목에서 캐오바.
홍익 건축=서울>한양 이거슨 진리 ㅇㅇ 건물도 조선총독부처럼 짓는기 뭐가 잘났다구 ㄲㄲ
박정희 대통령께서 서울 공대와 한양 공대가 조국 근대화를 이룬 주역이라고 치하했고..그 중에서도 토목은 정말 간지였다..최근 힘든 일을 기피하는 추세땜에 토목 입결이 낮아졌는지는 몰라도 사람이 사는 한은 토목.건축은 영원하다..이명박도 한양대를 외국 귀빈들에게 명문이라고 소개한 것도 자신이 현대건설에서 해외에서 한공출신들과 일해 본 경험 때문이다
아휴........ 아무리 한대라지만 스카이 앞에선 버러우다
병수공대생이라 개념이 없구나? 문과:SKY서 / 이과:SKP/연고서한
스카이들은 안중에도 없어 ㅋㅋㅋ
병수야 ㅉㅉㅉ이과는 졸업하면 연=고=서=한 동급이다.
한양대 토목 선배들?? 그 사람들은 옛날에 전,후기 시절 설대 떨어진 사람들이 울면서 가서 그렇고.. 지금으로 치면 포항공대나 카이스트 갈 사람들이었다는 거지.. 지금도 그럴 거 같아? 내 주변 한양대 애들은 정신이 멀쩡하던데.. 여기 한양대 애들은 정신이 없는거 같아..
제대로 아는것도 없으면서 한공출신들의 뛰어난 아웃풋을 할아버지들 아웃풋이라고말하며 한공의파워를 폄하하려는 우둔한 애송이들이 있다. // 80년대 학번(전기+비슷한 모집인원)들의 최근 신규 임원(이사)배출 숫자에서 한공출신>>>>>연고공출신인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 다른 대학에서는 흉내낼 수 없는 한공의 실용학풍과 인프라를 통과하면 작은 입결의 차이는 뛰어난 아웃풋을 만드는데 아무런 장애요소로 작용하지 못한다. // 한공출신들의 눈부신 아웃풋은 과거/현재/미래에도 계속해서 보게될 것이다. -한공이 영원히 명문공대로 남는 이유-를 참고해라~~~ㅇㅇ
ㅇㅇ지니08맞는말..
한양대 토목이 좋았구나.. 한양 토목 붙고 경희대 정디 간애가 있길래 안좋은줄 알았어
토목에 대한 열정이 없는 친구는 오지 않는게 좋다~~~ㅇㅇ
한대토목 주간,야간 온갖 편입생 받아 배출인원으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데, 인제 그 시기 얼마 안 남았다. 어차피 인풋 밀린지 30년이 넘는데 아직도 아웃풋 타령이나,.. 5년만 지나바라 아웃풋 얘기 들어간다.
한공의파워를 폄하하려는 우둔한 애송이들~~~(주로 ky공대 애송이들이지~~~ㅇㅇ)
2010년도,2011년도,2012년도;;;;;;;;;;이공계 신규 임원수를 비교해 보렴~~~ㅇㅇ // 큰 변화없이 한공출신>>연공출신>=고공출신이 될것이다. // 한공이 아웃풋에서는 엄청나다는 말을 믿지 못하는 애송이들은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고 판단해라~~~ㅇㅇ // 최근에 발표되는 이공계 신규아웃풋내는 당사자들의 입결은 연공>고공>=한공(입학정원비슷)이지만 신규임원 인원수는 한공>>연공=고공임을 확인해 볼 수 있을것이다.
이건 뭐 정신병자도 아니고;;; 토목과 요즘 한양대 행시 붙은사람 존재하지도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뭐 그리 나불대.
5대그룹임원진은 요즘 연대가 강세지;; 한양대는 요즘 다 짤리고 있는거 교수가 안말해주디? 일단 기업홈페이지부터 뒤지고 글써라 조병신아
토목은 어느 대학이든 입결이 항상 마이너 과에 속한다. 왜냐? 요즘 각 분야에서 휩쓸고 있는 여학생의 지원이 없기때문이지. 왜 여학생의 지원이 없냐? 그것은 토목만이 가지는 직업의 어려움이 있기때문이다. 그렇지만 공대 중에서 비교적 낮은 입결(백분율평균 91%, 표준점수합 512점)대에서도 한양대 토목은 성균공대의 한,두과를 제외한 입결을 넘어선다. 물론 점수만 견주었을때는 분명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다음이다. 점수대는 낮으나 윗글에서 언급했듯 토목은 선배빨이라는걸 잊어서는 안된다. 오래전부터 끈끈하게 이어온 한양대 토목과의 선,후배 연결고리는 송재성 선배의 재성토목관 기부에서 알수가 있다.
기부토목관이 있는 대학이 우리나라에서 몇개 대학이 있는가? 내가 알기로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다. 입결은 상위 대학에 조금 쳐지나 그 동문들의 단합된 인맥으로 건설현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파워와 재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대기업 취업율 83%를 자랑하며, (취업하는 곳을 보면 대림산업, 현대건설, 포스코, 엘지건설, 남광토건, 어디 말만 들어도 포스가 느껴지는 기업들 뿐이다.) 현재도 아주 우수한 양질의 후배들이 현장에 속속 들어가고 있다. 서울대처럼 점수 높고 자기 주장너무 강한 배짱이 보다 묵묵히 열심히 맡은바 책임을 다하는 한양대 토목과 출신들로 ceo 들의 선호도 1,2위에 해당한다는것은 대단한 자랑이다.
토목은 넥타이매고 앉아서 일하는 과가 아니다. 굴을 파고, 바다를 메우고, 산을 깎고, 다리를 놓는 아주 험한, 힘들고 남성다운 직업이다.(그렇다고 삽들고 일하는게 아니고 감독하는 자리며, 연봉이 일반기업 1.5배라 보면 된다.) 그래서 여자들이 접근을 못한다. 이런 공사의 특성상 선,후배들의 교감은 필수다. 어쩔수가 없는 것이다. 그것의 강점이 건설부분에서 엄청난 인력을 배출해놓은 한양대의 강점인 것이다. 그래서 아직도, 여전히 한양대 토목의 명성이 이어지는 것이다. 분명히 토목은 인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