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감자꽃이 피고지고
심은지 80 일이 넘은듯요.
5월27일 수확한다고 옆지기님이
날짜를 잡아놨네요.
손가락 같던 유기농찰 토마토두
이쁘게 잘크고
찰토마토 숨어 있는 아이들이
탁구공정도 크고 있네요.
지금 판매되고 있는 유기농오이 껍질이 앏고 향이 진해
많이 좋아 해주시네요.
고추도 빠쁜 인상 늦은시간 옆지기가 혼자 심어놨네요.
일년사용할 퇴비 밭으로 모두 가고 다시 만들기 시작합니다.
물로 푹~축여야하는데 비님이 도와주었네요.
큰꽃으아리 지금 한참이쁘지요.
풀무리 농장 일기 입니다
첫댓글 익어가고 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네 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