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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아침소리
안영훈 추천 0 조회 92 15.08.22 10:4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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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2 17:16

    첫댓글 들려주신 아침소리가 시골 산촌 마을의 아침소리라 나름 소박할 것 같았는데도 참으로 화려하고 아름답네요. 그것은 저 위의 멋진 사진 한 장 때문일까요? 아니면 영훈님의 자세한 관찰력 때문일까요? 아니면 영훈님의 화려한 필력 때문일까요? 정겹고도 화려한 아침을 맛난 커피 한 잔과 시작하시는 영훈님을 아마도 도시 속의 모든 에세이스트님들은 분명 저처럼 조금은 부러워하지 않을까요? 저는 오늘 아침의 시작을 영훈님 덕분에 나름 의미 있는 퀘션 마크(?)로 시작합니다. ㅎㅎ.... =)

  • 작성자 15.08.23 10:05

    하긴 도시처럼 바쁘게 하루를 시작한다면 들리지 않을 수도 있는 소립니다. 하지만 저같은 백수 귀에는 들리니 원~ 참... ㅎㅎㅎㅎ 이 모든것은 자연이 제게 가르쳐 준 비밀스런 가르침 덕분 이었습니다. 글은 꼴같지 않지만 마음은 그래도 그런대로 쓸 만 하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15.08.23 20:08

    선생님 글을 읽고, 어디 사시지? 하는 궁금증에 단번에 '들꽃향기'를 찾아보게 됐어요.
    정선이시군요.
    저도 정선에서 지낸지 10여년이 되어갑니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월든'같은 삶을 그려봤는데 이곳 산은 혼자 가기엔 맷돼지 흔적이 너무 많고, 텃밭이라고 하나 가꾸는데 고라니가 채소잎은 다 뜯어먹고, 또한 겁이 많은탓에 혼자서는 풋고추도 따러가지 못합니다.
    도회지에 본가를 두고 있고 보름에 한번씩 오가는데. 어찌보면 이런점이 이 산골에 적을 두기가 더 어려운듯 하기도 합니다.
    '들꽃향기'에 가보면 자주 지나가는 곳일것 같습니다.
    평창가는길 맞지요?
    커피향 맡으러 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15.08.23 20:16

    반갑습니다. 저는 정선 북평면 남평에 살고 있습니다. 전에는 무인지경인 산 속에 살기도 했답니다. 하긴 여성분들은 산친구들이 무서울 법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치지도 않는데 말 입니다. ㅎㅎㅎㅎ
    정선 내려오시면 가끔 들르세요. 저희집은 진부쪽으로 들어 오시면 찾기가 더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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