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버스에서 내려 집을 향해 걸어들어오는데 저기 멀리 새로운 간판이 보였다
얼핏 흐릿한것이 분명 무슨 "촌치킨 행신2호점"이었다..속으로 앗싸 드뎌 집가까이
교촌치킨이 생기는구나..드뎌 먹어보게 생겼어...그러나 그러나 거리가 가까와질수록
뭔가 깨림칙한것이....앞에와보니...포촌치킨이었다 ㅡㅡ;; 이런 젠장마즐
안경을 써야해..눈에 좋다는 당근 씹어먹으며 기필코 먹어보리라는 다짐을..
카페 게시글
지화대
이런 젠장마즐 ㅡㅡ
강물
추천 0
조회 79
04.04.27 20:49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후라이드치킨 시켜서 간장찍어먹으면 교촌치킨인데..ㅎㅎ
언냐.. 나는 포촌치킨 우연한 기회에 함 먹어봤는데.. 것두 맛있어요... 난 뭐든지 맛있다는 괴물이긴 하지만... ㅋㅋ
당근이..눈에도 조취만......여자들이..마뉘머그믄......므훗...*ㅡㅅㅡ*
마니 머그믄,,머,,어찐다고..해당사항 없음..
어쩐다는건지... 당췌... 므흣...*ㅡㅅㅡ*
많이 먹으면..모 살이라도 찐다는 겁니까? 나두 해당사항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