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대 내내 "정상성"이라는 것을 갖고 싶어서 몸부림쳤는데 2년 간의 심리상담 끝에 그냥 나는 "이런 사람"인 걸 받아들이고 나니까 너무 마음이 편해짐 그리고 내가 "이런 사람"이기에 느끼고 생각하고 성취한 것들이 있다는 점도 깨닫게 됨 https://t.co/2vgvVtb6So
사회가 요구하는 정상성에 맞춰서 살다보면, 특히 여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분노와 우울에 시달리게 됨... 그리고 그걸 어린 여자에게 풀게 되겠지 혹은 스스로 삭히다가 마음이 무너지든가 사회가 여성에게 요구하는 정상성은 그런거임.... 그리고 그걸 거부하며 이유를 아는 분노와 맞서싸우는 삶이 난 더 행복해
공감된다... 나는 20대 초반에는 정상성을 거부하고 특이하게 살려고 노력했고 지금도 그러고 있는데... 가족이 결혼하고 출산하고 누가봐도 정상적인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거 보면서 부러워서 질투나더라 정상성에서 오는 안정감이 부러워.. 그래도 내 개성을 포기는 못 하겠음 ㅜㅜ
근데 내가봤을땐 저건 정상성이 아님 ㅠ 사람들과 하하호호 잘 어울리고 싶은데 주류감성은 내가 생각하는거보다 하위호환이니까 만족이안되잖아 ㅠㅠ 근데 난 지금의 생각하는 내가 좋은데 사회에 끼워맞추려고 나다움을 버리는게 너무 아까워ㅜㅜ 다른사람들도 부러워하지말고 지금 자신을 좀 좋아했음 좋겠다 마지막 인용처럼 생각이 다른 그런사람이기에 느끼는 포인트들이 많아짐
첫댓글 나같은 사람도 있는거다 라고 인정하면 편함 내가 어디 뉴스에 날법한 쌉돌아이가 아닌이상은...
나도 그놈의 정상성 이탈해서 닉값하면서 사니까 너무 편함 ^^
뭔지 알겠어 운동좋아해서 여러 운동 모임에 들어가있는데
쌉소리할때마다 다 조패고싶은 마음과 쌉소리에도 그냥 희희낙락 행복하게 넘어가는 사람들과 동화되어서 스트레스 안받고싶은 내가 공존하면서
늘 결말은 다 조패고싶다로 끝나서 분위기 좆창내고나와버림 인생난이도 업
사회가 요구하는 정상성에 맞춰서 살다보면, 특히 여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분노와 우울에 시달리게 됨... 그리고 그걸 어린 여자에게 풀게 되겠지 혹은 스스로 삭히다가 마음이 무너지든가
사회가 여성에게 요구하는 정상성은 그런거임.... 그리고 그걸 거부하며 이유를 아는 분노와 맞서싸우는 삶이 난 더 행복해
222 이미 기울어질대로 기울어진 이 사회에서
내가 요새 딱 이렇게 느끼면서 살고있는데
333 이유를 아는 분노와 맞서싸우는 삶 이라는 말 너무 잘 표현했다
나도 사회가 요구하는 정상성에 맞춰 살고 싶엇는데 그 ㅈ같음을 참을 수가 없었어
뭔말인지 알겠어 ㅋㅋㅋ쿠ㅜ
오히려 남의 삶을 정상에탑승해 쉽게 산다는 식으로 단편화해서 보고있는것 같기도 하지만 무슨말인지는 알것같다 ㅋㅋㅋㅋㅋㅋ
저 정상성에 들어가서 살아야 안정적인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음 ㅋㅋ 난 우선 ㅈ같애서 아님 내주변은 정상성에 들고 싶은데 신념 지킨다고 거부하면서 사니 정병오길래 그냥 너 하고픈대로 해 ㅎ.. 하니까 신념 버리고 정병치료됨
나는 이게 ㅈ같아서 받아들일 수 없는거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게 진짜 좋아서 하하호호하는 거라는 걸 알았을때의 충격이란..
공감됨
나도항상 다르게살아왓는데...저렇게까지 생각해본적없어서 어쩌다가 저렇게까지깊게생각하게되엇나궁금해짐 난걍이게멋진거야내가맞는거랴하고 엄마가레이스치마입으라고해도 ㅈㄹㅈㄹ촌티나하면서살앗거든
오..영화 작은아씨들 보고 조 보면서 이런 생각들면서 너무 공감돼서 울었는데ㅎ..정상성이 생각되는 틀을 깨고 다른 길을 걷는 건 깨고 난 후엔 맘편하고 좋지만 그 시작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
너무 공감되고 뭔지알겠어서 슬프닼ㅋㅋㅋㅋㅋㅋㅋ
별생각없이 살고싶은거지뭐 근데 예민해서 안됨
아 요즘 나도 딱 생각하던 부분이야.. 공감돼
무슨말인지 너무 잘 알겠다..
뭔 말인지 알겠다 ㅋㅋㅋ
개공감ㅋㅋㅋㅋ 나도 대가리꽃밭으로 살면 존나 편하겠다 싶다가도 그건 또 못해
ㄹㅇ 나도 사회가 정한 정상성을 가진 사람이
되고싶다가도 그안에서 사는걸 못참겠음 걍 ㅋㅋㅋㅋ ㅠㅠㅠ
아니 나는 인간으로서 존중받으며 살고 싶지 애완인간으로서 사랑받고 싶지는 않아
종종 속터질 일 없이 아무생각없이 살고 싶다고 생각은 하는데 난 안돼 걍 어릴때부터 그렇게 생겨먹었어
우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되네 근데 나도 내가 이런 사람인 걸 받아들이니까 너무 편해짐
ㄹㅇ 저런것만 생각하면서 살면 참 편하겠다고 생각해
근데 걍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야지 뭐
대가리 꽃밭으로 친구들처럼 저런 삶을 살아볼까.. 생각이 들다가도 예민한 내 성격은 그게 안돼 ㅅㅂ 편안하려면 이게 맞아
사랑을 하고싶지 남친이 있고싶은건 아니라서
결혼도 ㄴㄴ고 집도 차도 마찬가지 사회가 요구하는 정상성도 좋긴한데 좋아보여서 근데 그걸 위해 참아야하는 ㅈ같음을 못견뎌
나도20대초반엔 그렇게 될줄알고 그렇게 살길 바랬음 근데 지금 존나 비정상의 내가됨..ㅇㅇ
사회가 정의한 정상성이 이상함
22222 내가 정상이 될래
아 ㄴㄷ 안해도 되는 생각을 안하고 사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죠ㅅㅂ 근데 그개 맘대로 돼냒우
난 걍 저런쪽에선 깨우치지 못한, 현대에서 후퇴한 인물같아서 저게 정상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공감된다... 나는 20대 초반에는 정상성을 거부하고 특이하게 살려고 노력했고 지금도 그러고 있는데...
가족이 결혼하고 출산하고 누가봐도 정상적인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거 보면서 부러워서 질투나더라
정상성에서 오는 안정감이 부러워..
그래도 내 개성을 포기는 못 하겠음 ㅜㅜ
남들이 말하는 “정상적인” 삶은 어떨까 상상해보는데
마트만 잠깐 나가봐도 좆같은게 너무 많아
일단 결혼식부터가 너무 토나오고
애 낳으면 내가 못 견디고 애 탓 할 것 같아
내가 맨날 하는 생각이네 ㅋㅋㅋㅋ 하지만 온몸에서 거부함 심리상담 받으면서 정상성에 집착하지말고 내 특이성을 인정하라고 해서 좀 편해졋어
걍 살고 싶은대로 살자 정상 비정상 구분 짓는 것부터가 정병 시작임
근데 저 ‘정상’ 인 삶이 가부장제부역하는 평균한녀인생인거잖아…
정상성 자체가 허상임. 한남하고 애 낳고 싶어하는 게 어떻게 정상이야?
단 한번도 저런 인생 부러워한적 없어서 신기함 "한국사회"에서 정의한 "여자인생"이 대체 어떻게 부럽죠??
저런 정상성에 적응하면 살기 편하잖아 걍 좋은게좋은거지~ 너 예민하다~....ㅋ 소리 안듣곸ㅋㅋㅜ 편하기야 하겠지 그 걱정 없어보이는 삶이 부러울수도 있는거고.. 어떤 마음이었는지는 이해함.. 나도 주류에 편입되고 싶었고 그거 때문에 고통스러웠는데 이젠 극복함
난 어렸을때부터 비혼이였어서 결혼임신출산 스트레스 받은 적 한번도 없음
편해~
때로는 애도 낳는대 말하는 디자인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성은 절대적인게 아니고 시대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더욱 정상성을 좇는건 무의미한거같아
정상에 집착할 필요없음.. 사회에 정의한 정상이 뭐라고
인간은 틀에 찍은 쿠키처럼 살 수 없음
공감~.. 그냥 주어진대로 대가리꽃밭처럼 살고십어용
근데 내가봤을땐 저건 정상성이 아님 ㅠ 사람들과 하하호호 잘 어울리고 싶은데 주류감성은 내가 생각하는거보다 하위호환이니까 만족이안되잖아 ㅠㅠ 근데 난 지금의 생각하는 내가 좋은데
사회에 끼워맞추려고 나다움을 버리는게 너무 아까워ㅜㅜ
다른사람들도 부러워하지말고 지금 자신을 좀 좋아했음 좋겠다
마지막 인용처럼 생각이 다른 그런사람이기에 느끼는 포인트들이 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