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스벅에 앉아잇는데 옆 테이블 이쁜 아가씨들이 취업 얘기 남친 얘기 하는거임 어릴때 저런 여자들이 되고싶어서 마음이 미어졋엇는데.twt
카이지 추천 0 조회 13,364 25.08.21 15:00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8.21 15:02

    첫댓글 나같은 사람도 있는거다 라고 인정하면 편함 내가 어디 뉴스에 날법한 쌉돌아이가 아닌이상은...

  • 25.08.21 15:02

    나도 그놈의 정상성 이탈해서 닉값하면서 사니까 너무 편함 ^^

  • 25.08.21 15:03

    뭔지 알겠어 운동좋아해서 여러 운동 모임에 들어가있는데
    쌉소리할때마다 다 조패고싶은 마음과 쌉소리에도 그냥 희희낙락 행복하게 넘어가는 사람들과 동화되어서 스트레스 안받고싶은 내가 공존하면서
    늘 결말은 다 조패고싶다로 끝나서 분위기 좆창내고나와버림 인생난이도 업

  • 사회가 요구하는 정상성에 맞춰서 살다보면, 특히 여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분노와 우울에 시달리게 됨... 그리고 그걸 어린 여자에게 풀게 되겠지 혹은 스스로 삭히다가 마음이 무너지든가
    사회가 여성에게 요구하는 정상성은 그런거임.... 그리고 그걸 거부하며 이유를 아는 분노와 맞서싸우는 삶이 난 더 행복해

  • 222 이미 기울어질대로 기울어진 이 사회에서

  • 25.08.21 15:41

    내가 요새 딱 이렇게 느끼면서 살고있는데

  • 25.08.21 15:41

    333 이유를 아는 분노와 맞서싸우는 삶 이라는 말 너무 잘 표현했다

  • 25.08.21 15:05

    나도 사회가 요구하는 정상성에 맞춰 살고 싶엇는데 그 ㅈ같음을 참을 수가 없었어

  • 뭔말인지 알겠어 ㅋㅋㅋ쿠ㅜ

  • 25.08.21 15:06

    오히려 남의 삶을 정상에탑승해 쉽게 산다는 식으로 단편화해서 보고있는것 같기도 하지만 무슨말인지는 알것같다 ㅋㅋㅋㅋㅋㅋ

  • 25.08.21 15:17

    저 정상성에 들어가서 살아야 안정적인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음 ㅋㅋ 난 우선 ㅈ같애서 아님 내주변은 정상성에 들고 싶은데 신념 지킨다고 거부하면서 사니 정병오길래 그냥 너 하고픈대로 해 ㅎ.. 하니까 신념 버리고 정병치료됨

    나는 이게 ㅈ같아서 받아들일 수 없는거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게 진짜 좋아서 하하호호하는 거라는 걸 알았을때의 충격이란..

  • 25.08.21 15:09

    공감됨

  • 25.08.21 15:10

    나도항상 다르게살아왓는데...저렇게까지 생각해본적없어서 어쩌다가 저렇게까지깊게생각하게되엇나궁금해짐 난걍이게멋진거야내가맞는거랴하고 엄마가레이스치마입으라고해도 ㅈㄹㅈㄹ촌티나하면서살앗거든

  • 25.08.21 15:14

    오..영화 작은아씨들 보고 조 보면서 이런 생각들면서 너무 공감돼서 울었는데ㅎ..정상성이 생각되는 틀을 깨고 다른 길을 걷는 건 깨고 난 후엔 맘편하고 좋지만 그 시작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

  • 25.08.21 15:19

    너무 공감되고 뭔지알겠어서 슬프닼ㅋㅋㅋㅋㅋㅋㅋ

  • 별생각없이 살고싶은거지뭐 근데 예민해서 안됨

  • 25.08.21 15:30

    아 요즘 나도 딱 생각하던 부분이야.. 공감돼

  • 25.08.21 15:31

    무슨말인지 너무 잘 알겠다..

  • 25.08.21 15:32

    뭔 말인지 알겠다 ㅋㅋㅋ

  • 25.08.21 15:39

    개공감ㅋㅋㅋㅋ 나도 대가리꽃밭으로 살면 존나 편하겠다 싶다가도 그건 또 못해

  • 25.08.21 15:40

    ㄹㅇ 나도 사회가 정한 정상성을 가진 사람이
    되고싶다가도 그안에서 사는걸 못참겠음 걍 ㅋㅋㅋㅋ ㅠㅠㅠ

  • 25.08.21 15:41

    아니 나는 인간으로서 존중받으며 살고 싶지 애완인간으로서 사랑받고 싶지는 않아

  • 25.08.21 15:43

    종종 속터질 일 없이 아무생각없이 살고 싶다고 생각은 하는데 난 안돼 걍 어릴때부터 그렇게 생겨먹었어

  • 25.08.21 15:43

    우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되네 근데 나도 내가 이런 사람인 걸 받아들이니까 너무 편해짐

  • 25.08.21 15:47

    ㄹㅇ 저런것만 생각하면서 살면 참 편하겠다고 생각해
    근데 걍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야지 뭐

  • 대가리 꽃밭으로 친구들처럼 저런 삶을 살아볼까.. 생각이 들다가도 예민한 내 성격은 그게 안돼 ㅅㅂ 편안하려면 이게 맞아

  • 25.08.21 16:01

    사랑을 하고싶지 남친이 있고싶은건 아니라서
    결혼도 ㄴㄴ고 집도 차도 마찬가지 사회가 요구하는 정상성도 좋긴한데 좋아보여서 근데 그걸 위해 참아야하는 ㅈ같음을 못견뎌

  • 25.08.21 16:01

    나도20대초반엔 그렇게 될줄알고 그렇게 살길 바랬음 근데 지금 존나 비정상의 내가됨..ㅇㅇ

  • 25.08.21 16:03

    사회가 정의한 정상성이 이상함

  • 25.08.21 16:30

    22222 내가 정상이 될래

  • 25.08.21 16:11

    아 ㄴㄷ 안해도 되는 생각을 안하고 사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죠ㅅㅂ 근데 그개 맘대로 돼냒우

  • 25.08.21 16:30

    난 걍 저런쪽에선 깨우치지 못한, 현대에서 후퇴한 인물같아서 저게 정상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 25.08.21 16:30

    공감된다... 나는 20대 초반에는 정상성을 거부하고 특이하게 살려고 노력했고 지금도 그러고 있는데...
    가족이 결혼하고 출산하고 누가봐도 정상적인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거 보면서 부러워서 질투나더라
    정상성에서 오는 안정감이 부러워..
    그래도 내 개성을 포기는 못 하겠음 ㅜㅜ

  • 25.08.21 16:45

    남들이 말하는 “정상적인” 삶은 어떨까 상상해보는데
    마트만 잠깐 나가봐도 좆같은게 너무 많아
    일단 결혼식부터가 너무 토나오고
    애 낳으면 내가 못 견디고 애 탓 할 것 같아

  • 25.08.21 16:47

    내가 맨날 하는 생각이네 ㅋㅋㅋㅋ 하지만 온몸에서 거부함 심리상담 받으면서 정상성에 집착하지말고 내 특이성을 인정하라고 해서 좀 편해졋어

  • 25.08.21 16:57

    걍 살고 싶은대로 살자 정상 비정상 구분 짓는 것부터가 정병 시작임

  • 25.08.21 17:23

    근데 저 ‘정상’ 인 삶이 가부장제부역하는 평균한녀인생인거잖아…

  • 25.08.21 17:43

    정상성 자체가 허상임. 한남하고 애 낳고 싶어하는 게 어떻게 정상이야?

  • 25.08.21 17:35

    단 한번도 저런 인생 부러워한적 없어서 신기함 "한국사회"에서 정의한 "여자인생"이 대체 어떻게 부럽죠??

  • 저런 정상성에 적응하면 살기 편하잖아 걍 좋은게좋은거지~ 너 예민하다~....ㅋ 소리 안듣곸ㅋㅋㅜ 편하기야 하겠지 그 걱정 없어보이는 삶이 부러울수도 있는거고.. 어떤 마음이었는지는 이해함.. 나도 주류에 편입되고 싶었고 그거 때문에 고통스러웠는데 이젠 극복함

  • 25.08.21 18:17

    난 어렸을때부터 비혼이였어서 결혼임신출산 스트레스 받은 적 한번도 없음
    편해~

  • 25.08.21 19:56

    때로는 애도 낳는대 말하는 디자인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8.21 20:27

    정상성은 절대적인게 아니고 시대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더욱 정상성을 좇는건 무의미한거같아

  • 25.08.21 21:02

    정상에 집착할 필요없음.. 사회에 정의한 정상이 뭐라고

  • 25.08.21 21:51

    인간은 틀에 찍은 쿠키처럼 살 수 없음

  • 25.08.22 13:37

    공감~.. 그냥 주어진대로 대가리꽃밭처럼 살고십어용

  • 25.08.27 01:45

    근데 내가봤을땐 저건 정상성이 아님 ㅠ 사람들과 하하호호 잘 어울리고 싶은데 주류감성은 내가 생각하는거보다 하위호환이니까 만족이안되잖아 ㅠㅠ 근데 난 지금의 생각하는 내가 좋은데
    사회에 끼워맞추려고 나다움을 버리는게 너무 아까워ㅜㅜ
    다른사람들도 부러워하지말고 지금 자신을 좀 좋아했음 좋겠다
    마지막 인용처럼 생각이 다른 그런사람이기에 느끼는 포인트들이 많아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