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art - Symphony No.41 in C major K.551 'Jupiter' 모차르트 - 교향곡 제41번 C장조 K.551 "쥬피터" / 크리스토퍼 호그우드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Christopher Hogwood, Conductor The Academy of Ancient Music
Mozart - Symphony No.41 in C major K.551 'Jupiter' 모차르트 - 교향곡 제41번 C장조 K.551 "쥬피터" / 브루노 발터 Composer: Wolfgang Amadeus Mozart Bruno Walter, Cond. Columbia Symphony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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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llegro vivace
2. Andante cantabile
3. Menuetto (Allegretto) & Trio
4. Finale (Molto allegro)
교향곡 제41번 C장조 '주피터', 모차르트 마지막 교향곡으로 착수한지 16일만에 완성되었지만, 내용이나 규모면 에서는 그가 쓴 기악곡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주피터’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최고의 조물주 이름으로 이 작품의 창조적인 웅대함에 걸 맞는다고 할 수 있으나, 이 표제는 모차르트에 의한 것이 아니고 후세에 붙여진 것이다. 제40번 G단조가 보여주는 비극미에 이어 그와 너무도 대조적인 이 제41번 '주피터'의 위엄과 화려함을 가리켜, 고통속에 승리를 이룩해내는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에 비유하는 학자들도 있다.
첫댓글 으하~`발터 콕꾸녕이 지프 꼭꾸녕 서너배는 되겠네요. 그롷찌용,개여울님? ㅎ
지프 개인적으로는 발터 콕구녕이 남들보다 두세배 큰것은? 아마도
연주회 당일, 연주자중에 혹시 목욕 안하고 와서, 각개 각층의 저명인사들이 오셔서
꽤나 심각하게 연주 감상 하는데, 샤워 안하고온 어떤 연주자의 꾸렁 발냄시땜에 연주회 분위기
망칠까봐, 미리 확인을 하기위해서...
확실한 근거는 없지만,지프의 예리하고 냉철한 판단으로는
발터 컨닥터의 콕구녕이 남들보다 큰것으로 그런 이유에서가 아니였나 사료 됩니다.
맞으면 동그라미,틀렸다면 지프가 돼지국밥 한번 살께요. 부산으로 오세요.ㅎ 그러면 되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