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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정왕1동위원회, 정왕초아이들과 함께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 환경조성’ 마련
[골든타임즈=정연운 기자] 바르게살기운동정왕1동위원회(위원장 김정욱)는 지난 6월 12일, 정왕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등굣길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3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르게살기운동시흥시協의회 정왕1동위원회의 주관으로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홍보물과 어린이간식 1천개를 준비해 안전한 학교생활과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 된 것.
캠페인에 앞서 서로 인사를 나누며 “학교폭력은 범죄입니다.”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우리학교” 케치프레이의 현수막과 피켓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한 모두는 힘을 보탰다.
이날 정왕초 어린들은 학폭 관련 각종 문구를 쓴 피켓을 들고 나와 어른들 대열에 서서 학생들에게 연필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안돼’ 구호를 외치며 동참해 전폭지지로 함께 펼쳤다.
정왕초등학교는 현재 총 995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995명 중 전체의 60%가 12개국의 다문화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시흥시協의회 김영덕 회장은 이른 아침에 함께 해주신 참여자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학교 폭력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해 캠페인 준비에 최선을 다해준 정왕1동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기덕 정왕초 교장선생은 “바르게살기운동단체와 정왕초 어린이들이 함께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며 학교폭력이 제로인 학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항상 시흥시의 발전에 앞장서 주시는 바르게살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정욱 정왕1동 위원장은 “지난번에는 태극기 나눔 캠페인을 통해 나라사랑과 애향심을 고취했던 사업을 해왔었는데 이번에는 병행해 최근 학교 내 폭력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김 위원장은 “하반기에 위원들과 마음을 모아 계획해서 이곳 초등학교에서 한번 더 캠페인을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 붙였다.
아울러 바르게살기정왕1동 위원회는 매월마다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입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시흥2교 개천 화단가꾸기와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수거 및 잡초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캠페인현장에는 박춘호 시의원, 바르게살기시흥시協의회 김영덕 회장을 비롯한 박상진·이상섭부회장 김병만·김성숙 감사, 류평수·왕준동·이혜옥 이사, 이옥비 사무국장, 정민숙 사무과장, 정왕초등학교 이기덕 교장·김태욱 교감, 정왕1동주민자치회 이용기 부회장, 정왕1동주민센터 백용현 사무장 및 담당주무관, 골든타임즈 정연운 기자가 함께했다.
정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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