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리가 증오스러운 그팀에 대해서 할수있는 일이 호칭이라도 그렇게 부르는거 밖에 없습니다.</P>
<P>서울로 옮긴 어떤프로축구팀경기보러 안가봤짜 서울로 옮긴 어떤프로축구팀팬들이 아랑서</P>
<P>가시니까요.</P>
<P>아주 증오스러운 그팀에 욕을 하고싶지만 강등떄문에 그나 할수있는건 서울로 옮긴 어떤프로축구팀</P>
<P>의 이름을 FC주영 이나 폐륜,기타 이렇게 밖에 할수없거든요.</P>
<P>그거마저 하지말라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안가는 행동을 한 서울로 옮긴 어떤프로축구팀의 행위를</P>
<P>잊으라는거같은데요.</P>
<P>도저히 못잇죠...그 행동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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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특별했습니까? 팬의 입장이란 모두 같은거 아닌가요? 자기가 좋아하는선수 좋아하는감독 과 전술을 쓰는팀을 응원하는게 팬이 아닌가요?연고의식이전에 가져야하는건 팬으로서의 자세아닌가요? 발전된형태는 연고의식이지만 그전의 팬의 자세또한 연고의식보다 못하다고 전혀 생각지 않습니다
지금 인천의 플레이가 재밌으니까 팬이 된거 아니냐고 말씀하실텐데, 맞습니다. 하지만 전 그 이후 인천이 졌다고, 재미없는 플레이 했다고, 주축선수가 떠났다고 해서 인천을 버리진 않습니다. 인천이니까 여전히 사랑합니다. 다른 팬분들도 그렇겠죠. 그런데 그런 팬들의 마음을 LG는 싸그리 무시했습니다.
안양이란 부모에게는 "안양LG"라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이 있었습니다 부모의 사랑을 듬북듬북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던 자식이 어느순간 부모와의 연을 끊고 다른 사람의 양자식으로 호적을 옮긴답니다 이유는 자국 축구문화의 발전과 거대 서울 축구시장을 그냥 둘수 없다는 이유로...부모의 심정은?...
첫댓글 여기님 미니홈피에요? 아주 전세 내셨네요..그만좀 하세요....
그만해라. 당신의 행동이 프로축구를 살기는 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내참 연고지 옮긴게 죽을죄가 되나보져? 무슨 대한민국이 삼박사일가야 축구 볼정도로 멀리있습니까? 해봐야 두시간이면 갈거리에 있는거 아닌가요? 자기연고가아니라도 자기가 좋아하는팀이면 얼마든지 이해할수있는일을 왜그렇게 물고늘어져요?어떤축구를 하는가와 어떤선수가 뛰느냐가 중요한거아닌가요?
만약 글쓰신 분이 안양분이시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안양분들의 분노는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연고지 이전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데요...특히 우리나라처럼 연고지축구팀에 대한 애정이 별로 없는 나라에서의 안양의 "안양LG"에 대한 사랑은 특별했죠
네 죽을 죄에요
내생각엔 이해 못하겠네요;; 무슨 강원도 끄트머리에서 제주도로 간거도 아니고 끽해봐야 안양에서 서울로 간거가지고.. 지역이 그렇게 중요하면...시민구단 창단하세요;;무슨 팀과 선수를 보는거지 연고지만 가지고 축구합니까?
프로스포츠와 연고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겁니다...휴...
케이리그에서 무슨 연고지의식이 생긴지 오래된거도 아니고 아직 완전히 정착된거도아닌데 그렇게까지 연고정신까지 따질일은 아닐듯한데요;;
연고지의식을 따질일이 아니라구요?그런 말씀하지 마세요...우리가 K리그를 외면할때 우리가 국대만에 미쳐있을때도 안양분들은 자기고장 프로팀에게 온갖 애정과 사랑을 쏟으며 응원하시던 분들입니다 님이나 우리의 경우에서 생각 하지 마시길....
얼마나 특별했습니까? 팬의 입장이란 모두 같은거 아닌가요? 자기가 좋아하는선수 좋아하는감독 과 전술을 쓰는팀을 응원하는게 팬이 아닌가요?연고의식이전에 가져야하는건 팬으로서의 자세아닌가요? 발전된형태는 연고의식이지만 그전의 팬의 자세또한 연고의식보다 못하다고 전혀 생각지 않습니다
지금 인천의 플레이가 재밌으니까 팬이 된거 아니냐고 말씀하실텐데, 맞습니다. 하지만 전 그 이후 인천이 졌다고, 재미없는 플레이 했다고, 주축선수가 떠났다고 해서 인천을 버리진 않습니다. 인천이니까 여전히 사랑합니다. 다른 팬분들도 그렇겠죠. 그런데 그런 팬들의 마음을 LG는 싸그리 무시했습니다.
지금 인천의 플레이가 재밌으니까 팬이 된거 아니냐고 말씀하실텐데, 맞습니다. 하지만 전 그 이후 인천이 졌다고, 재미없는 플레이 했다고, 주축선수가 떠났다고 해서 인천을 버리진 않습니다. 다른 팬분들도 그렇겠죠. 그런데 그런 팬들의 마음을 LG는 싸그리 무시했습니다.
연고지 의식이 재대로 박혀야지 K리그가 발전하는길이 아닐까요..그길을 역행한 FC서울...비록 안양사람은 아니지만 그렇게 불린다고 해도 그다지 할말은 없겠네요...잘못한건 잘못한거니까..
안양이란 부모에게는 "안양LG"라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이 있었습니다 부모의 사랑을 듬북듬북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던 자식이 어느순간 부모와의 연을 끊고 다른 사람의 양자식으로 호적을 옮긴답니다 이유는 자국 축구문화의 발전과 거대 서울 축구시장을 그냥 둘수 없다는 이유로...부모의 심정은?...
야 여기가 니 미니홈피냐?? 이런글좀 자제해서 못쓰냐?? 아직 초딩이구나
군대갔따와서 철좀 드세요. 철좀 들면 좀 덜 그러실듯.
서울로 옮기기 1년전 안양구장에 있던 글귀입니다. "안양 LG구단은 안양시민들만을 위한 구단입니다""안양 LG구단은 안양시민들만을 위한 구단입니다""안양 LG구단은 안양시민들만을 위한 구단입니다""안양 LG구단은 안양시민들만을 위한 구단입니다"
1년후에는????기타구단은 서울시민들만을 위한 구단인가????전 이게 아주 역겹다는거죠
하여튼 이사람은 이상한 글만 올려.....아~~주 짱나요(두환이 말투)
아 진짜 짜증나네.무분별하게 순수한 팬들을 보라고 이딴 글을 쓰는 당신도 제가 보기엔 너무나도 역겹습니다.아주 잘나셨습니다.아주 역겹습니다 당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