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전남의 기업도시이후 반도체특화단지의 가능성?
김대중정부때 기업도시단어가 튀어나왔다.
정보통신 벤처산업열풍으로 제조업이 3D산업이란 혐오까지극에달하니 제조업천국을 이끌어내보자는 프로젝트였다.
김대중이가 좌방을잡았으니 그수혜를받아야하고 입어보자는프로젝트가 광주전남에나타났다.
86년에 광주전남이분리됬으나 함께손잡고 지역의부흥을 이루에내보자는 이데아발상이 광주전남의 기업도시이다.
위치가 광주의 임곡지역과 장성군의 동화면일대 1,000만평규모 기업도시구상이었다.
도청과 시청에서 기획추진단이꾸려지고 활발하게 활동했었다.
그때활동했던 인원들은 거의다퇴직하고 당시신입공무원들만 기억이아물할것이다.
그이후 기업도시추진은 김대중정부말기에 추진동력이상실되어 어느곳도선정되지못하고 노무현정부로 넘어갔다.
노무현정부는 기업도시단어자체에는 호감였으나 그의미에는 관심이없어서 지방분권 수도권쪼개기의 혁신도시와맞물려서 기업도시도 전국에쪼개나누어서 지정했다.
호남권에는 무주와 무안을지정받았는데 두곳다국가가사기치고 취소하였다.
그이후 합동프로젝트는 광주전남의 공동산단인 빛그린산업단지이다.
한글과외래어의 빛그린이란단어에서부터 괴기스럽다.
호남특질고가 존재하는지역에서 공동이나 합동의상생이 과거에는존재할지모르나 지금에는극한이기주의 팽창으로힘들다고본다?
반도체가뜨다보니 전국에서 다내세우고있는데 광주전남반도체특화단지 분석을해야한다.
준비한다고 내세우는게 전기, 산업용수물, 산업용지인땅이다.
처음에는 300만평이더니 쪼그라저서 200만평으로 우선25만평이란다.
고압선, 변전소, 댐만들면반대하는것들이 염치가있어야지?
거론하는지역의 AI단지의 물사용도부족하다는것을 알기나하냐?
어제 윤석열대통령이방문하니 좋은낱말로 가저다붙이는데 인공지능분야와 반도체분야는 산업성격에서 다르단다.
민선7기의주단어였는 인공지능분야는 산업보다학문이나 연구분야로보아야한다.
반도체특화단지를 분석해보면 정치적인면에서 배려받을려서 속좁은사정이다.
지정을 못받았을때는 타도반대질할것아닌가?
거기에이름올린 지도자들은 이름만빌려주는가아니면 맹해서뭐도모르니 하든가말든가인가?
정치적이해관계여서인지 반도체전문가 양향자의원은 왜! 이름이안올려있다냐?
그러고도 강범벅은 모방송에나와서 약간의디스풍으로 뉴앙스를풍기던데 코메디아니냐?
강범벅이나 김영롱이가 반도체가 뭔가를알기나하냐?
전문분야를 모를수도있다? 그럼전문가를 앞세워서 일추진을해야 가능성이라도 있다는것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