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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방콕 쁘라웻구에서 전처와 그녀의 연인인 남성을 권총으로 습격한 사건과 관련해, 도주 중이던 현작 군인 나타폰 상사(จ.ส.อ.นัทพล หรือกอล์ฟ, 37)이 고향인 라차부리도 반퐁 경찰서에 자수했다. 범행에 사용된 글록 9mm 권총도 함께 인계되었다.
용의자는 범행 동기에 대해서 전 처가 새로운 남자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심(ปมหึงหว)’이 생겨, 이성을 잃고 총기를 난사했다고 자백했다.
이 사건은 방콕 라마 9세 거리 쏘이 30 부근의 주택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라차부리도 소속 군인으로 전처의 집을 방문했을 때 전처가 새로운 남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권총을 꺼내 두 사람을 향해 발포했다.
이 총격으로 인해 전처의 새로운 애인 남성(19)은 머리, 목, 가슴에 여러 발의 총상을 입어 그 자리에서 사망했고, 전처(36)는 가슴, 어깨, 복부에 총상을 입고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범행 후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사건 발생 후인 7월 12일 오후 8시경 용의자는 라차부리도 반퐁 경찰서에 자수했다.
진술에 따르면, 처음에 범인은 질투심이 범행 동기였다고 자백했다. 그는 2년 전에 전처와 별거했지만, 그녀를 보자 이성을 잃고 두 사람에게 다가가 가방에서 권총을 꺼내 탄창에 있는 15발을 모두 발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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