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임태훈 홍수아와 취중 토크 (1년전의 일입니다) 가증스러운 자식...........캭~~~퉤~~~!!!
키도 추천 0 조회 782 11.05.27 05: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27 07:58

    첫댓글 아니구염.. 똑같이...... 그냥 똑같이.... 화^터로....가야 하지 않을까여...

  • 11.05.28 04:28

    모자에 허리야 버텨줘 써놓고 다닐때 알아보긴했는데 두산팬인 저로선 어제 그제 엘쥐 한화한테 역전패 당하니... 이거 참...

  • 11.05.29 04:04

    ㅠㅠ 잠깐의 아픈일로 세상을 마감하다니...시간이 약이 되니 조금만 견디면 좋은날이 다시시작될텐데 그걸 못견디고ㅠㅠ 시간이 지나면 대중은 잊혀질것이고..남자는 도둑이란것을 공부하는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내 일을 미래를 찾아 살면 되는데

  • 11.05.29 20:52

    참..별거 안닌거 가지고. 남녀가 각각 서로 다른 이성을 평균 7명 이상은 성관계를 나눈다고 하던데..
    문제는 저 남자가..야구계에 아주 더티하게 소문을 내고. 여자가 그래서 아주 힘들어 했다고 하던데..
    직장관계로 몸 함부로 놀리면..분명 한쪽은 피박 쓰게 됨...모두들 주의 하시길..
    자살 하지 않고. 아나운서 퇴사 하고. 그냥. 평범하게 살지.......

  • 11.05.30 04:36

    저런 양아를 사랑했다니 지선씨도 ㅊㅁ.........

  • 11.05.30 07:12

    임태훈 나이가 24살입니다 철부지 어린애 였을텐데요...그런어린애를 좋아하게 되면서...둘이 있었던 일들을 젊은혈기에 다 떠들이고 다니고..여자만 이상한 눈초리받고..이미 연예계쪽서도 다 소문이 퍼져서...여자인 송지선만 수치심을 느꼇을텐데..그걸못이기고 자살한거라서...아나운서정도돼고하는데 왜그런 철없고 어린애를 좋아해서......딱하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