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stelgeschichte 7:46 Der fand Gnade bei Gott und bat, daß er eine Wohnung finden möchte für den Gott Jakobs. Apostelgeschichte 7:47 Salomo aber baute ihm ein Haus. Apostelgeschichte 7:48 Aber der Allerhöchste wohnt nicht in Tempeln, die mit Händen gemacht sind, wie der Prophet spricht: Apostelgeschichte 7:49 »Der Himmel ist mein Stuhl und die Erde meiner Füße Schemel; was wollt ihr mir denn für ein Haus bauen? spricht der HERR, oder welches ist die Stätte meiner Ruhe? Apostelgeschichte 7:50 Hat nicht meine Hand das alles gemacht?«
Apostelgeschichte 7:51 Ihr Halsstarrigen und Unbeschnittenen an Herzen und Ohren, ihr widerstrebt allezeit dem Heiligen Geist, wie eure Väter also auch ihr.
@대륙고려08제7장 46장 그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고 야곱의 하나님을 위한 거처를 찾기를 기도하였다. 제7장 47장 그러나 솔로몬은 그에게 집을 지어 주었다. 제7조 48항 그러나 가장 높으신 분은 손으로 만든 성전에 살지 않으십니다. 예언자: 7:49 ?하늘은 나의 왕좌이고, 땅은 나의 발바닥이다. 너는 나에게 어떤 집을 지어 줄 것인가? 야훼가 말한다. 아니면 내가 쉴 곳이 어디인가? 제7조 50항 내 손이 이 모든 걸 하지 않았나요?« 제7장 51절 목구멍이 뻣뻣하고, 심장과 귀가 할례를 받지 않은 여러분, 여러분은 언제나 성령을 거역합니다. 여러분의 조상처럼 말입니다.
@TeaTimeJeremia 23:24 Meinst du, daß sich jemand so heimlich verbergen könne, daß ich ihn nicht sehe? spricht der HERR. Bin ich es nicht, der Himmel und Erde füllt? spricht der HERR. 예레미야 23:24 내가 볼 수 없을 정도로 비밀리에 숨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야훼가 말한다. 하늘과 땅을 채우는 것은 내가 아닌가? 야훼가 말한다.
첫댓글
예레미야 13:27
내가 너의 간음과 사악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네가 행한 음란과
음행과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진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냐
하시니라
솔로몬 성전조차도 손으로 지은 곳입니다.
악한 자들이 강도의 소굴로 만든 곳입니다..
참 성전은 전혀 알지도 못하고
금송아지를 음란하게 섬기는 일이
반복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TeaTime
신약시대에 온전한십일조? 를 걷으시는
음녀께서 왜 자꾸 이러시는지....
신세한탄 하는건가요....
우리몸이 성전이 되려면 아들의영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내가하나님이다" 이러고 좌정한
삼위일체귀신 랄라라벙어리귀신 십일조귀신은
떨어져 나갈겁니다
Apostelgeschichte 7:46
Der fand Gnade bei Gott und bat, daß er eine Wohnung finden möchte für den Gott Jakobs. Apostelgeschichte 7:47
Salomo aber baute ihm ein Haus. Apostelgeschichte 7:48
Aber der Allerhöchste wohnt nicht in Tempeln, die mit Händen gemacht sind, wie der Prophet spricht: Apostelgeschichte 7:49
»Der Himmel ist mein Stuhl und die Erde meiner Füße Schemel; was wollt ihr mir denn für ein Haus bauen? spricht der HERR, oder welches ist die Stätte meiner Ruhe? Apostelgeschichte 7:50
Hat nicht meine Hand das alles gemacht?«
Apostelgeschichte 7:51
Ihr Halsstarrigen und Unbeschnittenen an Herzen und Ohren, ihr widerstrebt allezeit dem Heiligen Geist, wie eure Väter also auch ihr.
@대륙고려08 제7장 46장
그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고 야곱의 하나님을 위한 거처를 찾기를 기도하였다. 제7장 47장
그러나 솔로몬은 그에게 집을 지어 주었다. 제7조 48항
그러나 가장 높으신 분은 손으로 만든 성전에 살지 않으십니다. 예언자: 7:49
?하늘은 나의 왕좌이고, 땅은 나의 발바닥이다. 너는 나에게 어떤 집을 지어 줄 것인가? 야훼가 말한다. 아니면 내가 쉴 곳이 어디인가? 제7조 50항
내 손이 이 모든 걸 하지 않았나요?« 제7장 51절
목구멍이 뻣뻣하고, 심장과 귀가 할례를 받지 않은 여러분, 여러분은 언제나 성령을 거역합니다. 여러분의 조상처럼 말입니다.
@대륙고려08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하나님의 처소는 하늘과 땅 전체 !!!
@TeaTime 어떤의미인지물어봐도될까요?
예레미야 23: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TeaTime 아니 그소리말고요
@TeaTime Jeremia 23:24
Meinst du, daß sich jemand so heimlich verbergen könne, daß ich ihn nicht sehe? spricht der HERR. Bin ich es nicht, der Himmel und Erde füllt? spricht der HERR.
예레미야 23:24
내가 볼 수 없을 정도로 비밀리에 숨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야훼가 말한다. 하늘과 땅을 채우는 것은 내가 아닌가? 야훼가 말한다.
@대륙고려08
"Говорит Господь: может ли кто-нибудь спрятаться в тайное место, чтобы Я его не видел?"
@TeaTime 지금 날 공격하는거요?
@TeaTime 본인이 하나님인가요?
@대륙고려08
천만에요.
평화를 사랑합니다.
@TeaTime 그럼 독일어는 어떤가요?
@대륙고려08
금송아지를 섬기면 될까요?
@TeaTime 지금 저게 금송아지인가요?
@대륙고려08
바벨탑을 쌓다가 언어를 혼란하게 하셨지요.
혼란케 된 언어에 마음을 두지 마세요.
@TeaTime 아니 저게혼란해요?전 혼란하지않아요 그건 인간의죄성때문이에요
@대륙고려08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TeaTime 합리화가심하시네요 그리고 독일어성경은나에게좋아서 번역돌린겁니다
@대륙고려08
님의 의견은 나와 같지 않더라도
님의 의견으로 존중받습니다.
@TeaTime 풉 ㅋㅋ
@대륙고려08
누구나 자기 의견은 밝힐 권리가 있지요.
내 의견에 동의하지 않아도 좋아요.
시편 19:2~4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사람의 언어로는 불완전 합니다.
@TeaTime 사람의언어가 머고 하늘의언어가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