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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백합향님과 물통의 '십자가의 도'에 대한 독후감 (최집사의 견해)
KILL-CHOI 추천 3 조회 69 25.02.12 20: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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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3 05:37

    첫댓글
    성령께서 비추시고
    열어 증거하시는 말씀을 따라 왔고
    기록된 말씀에 일치되는 믿음을 가지도록 해주심이
    은헤로 된 것이기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으로 말하거나 쓰지 않으려고 조심합니다.
    30년 20여년 이상 함께한 지체들로부터 전에 한말이나 글과
    틀린다는 말이나 질문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20여년전 글이나 말이 현재의 말과 한 줄기로
    일치하며 같다고들 합니다.

    몇명인지는 모르나
    주의 깊게 읽어주시고 들어주는 회웑들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언제나 소망을 가지고 기대하여
    주님의 마음을 전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적은 수라해도
    단 몇명이 된다해도
    나누고 싶어서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감동이 떠오르면
    그 것을 주제로 기록된 말씀을 찾아 옮기고
    거기에 대하여 쓰기 시작합니다

    읽을 때에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평탄한 길만은 아니지요
    협착하고 험한 길을 통과할 때도 입습니다
    말씀이나 삶가운데 힘든 시험을 통과하기도합니다
    다 그런 과정을 거칩니다
    장막을 뜯고 나아갑니다

    홍역을 통과했다는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언제나 그런 낙망끝에 새로운 빛을 보곤합니다
    결실에 이르는 과정일 것입니다

    솔직하고 진솔한 의견과 글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5.02.12 21:39

    야고보서 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 25.02.13 18:36

    @백합향 밀씀을 이용해 오직 자신을 위하는 것이
    마귀가 주는 욕심이지

    욕심의 마귀를 믿고 있으니까
    하나님과 원수가 몸뚱아리 휴거 욕심을 내고 있지

  • 25.02.12 21:42



    랄랄귀신 박수무당 둘이서 시방 연애하나?

    아주 애틋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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