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하나님앞에 내 목숨을 내놓고 진실만 밝힐 것을 선서 합니다
물통의 '십자가 도에대한 경험'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을 이제야
보았는데 난는 어디까지나 좌우에 치우치지 않게 냉철한 눈으로
글을 읽어본 결론만 야기 하겠스요
먼저 난 평생을 같이하는 내 친형제라도 무언가 잘못되면 바로 질
책과 경고도 하는 직선적인 성격이라 가슴에 담아 놓지를 않아요
또한 !!
몇번째 말하지만 이미 오래전에 하늘나라로 가신 내 친아버지도 지
금도 믿지 않소이다
내 어릴적에 울 어무이를 너무 깊이 속인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을 내
자신이 직접 알아낸 후 부터는 우리 친아부지라도 믿지않는 성격으로
변했다 그 말 입니다 이해 가실끼라
그렇다고 내 아부지를 미워하니 그런건 아니지요
물통에게 묻겠는데 백합향님이 가끔 여기는 물론 타 기독인카페에서도
자주 글을 올리시는것을 난 보고 있습니다
물론 한 자매와의 통화 기록물도 끅까지 듣기도하는 편이라 잘 알고 있
스요 당연 오래전 글들과 그 자매와의 녹취물을 반 이상 들었고 수도없이
읽어온 사람이라오
내가 판단 하기로는 그동안 조금도 백합향님의 신앙은 이상이 없었으며
오늘 물똥이가 밝힌 "십자가에 내 환상"이니 하는 희한 야씨끼리한 글이나
녹취에서도 들은적 없소이다
물론 년장자시라 신앙의 경험과 척도에서 믿음이 약한 이들에게 성경의 상
식과 믿음을 살려주는 부분에 있어서 항상 !! 성구들을 앞세워 앞뒤가 딱
맞게 밝힌 설명이 안성 맞춤 이었는데 모든이에겐 차원 높은 은혜로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신앙생활을 오래하다보면 환상도 볼 수 있고 계시도 받을 수 있으나
그것은 자신만이 판단할 수 있는 영적인 부분이라 참된 성령충만한 믿음과
지혜가 없으면 판단키 어렵겠지만 확심의 믿음을 가진 사람이면 의심의
여지가 없지요 자신의 실천신앙에서 오는 간증과 같은 경험을 배울려하는
자들에겐 조금씩 흘려 줄 수도 있는 것은 당연한 일 입니다
십자가에서 내 모습이 예수님처럼 보여야 한다는 녹음 파일이나 글은 본적
이 없는데 똥통인지 물똥인지는 커더라만 하지말고 녹취된 통화기록을 올리
기나하고 씨부려야지 무작정 카더라 하면 안되겠지요
20년전이던 200년전이던 상관치말고 녹취물도 없이 함부로 씨부리면 그게
음해요 이간질이며 정통신앙을 깕아 쳐먹는 마귀들린 놈이지 정상이 아잉기라
모세같은 대선지자도 실수를 했고 다윗왕 뿐만 아니라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도
늘 실수를 하는데 천사가 아닌이상 실 수는 누구나 할 수도 있스요
건데마리야
난는 백합향님의 그런 실 수 조차 볼 수 가 없었는데 웬 귀신 호박씨까는 소리
로 상대를 음해하면 본인만 더러워지제
물룐
백합향님께서 '십자가에 내가 보이도록 열심히 기도해보라' 한것은 지극히 정상
적인 말씀은 이상할껀 전혀 없스요
그걸 뒤리 쥐어삐틀어 "십자가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한자들은 우리교회 나오
지마라 ~!! " 했다로 변괴시킨 똥물통인지 됀장통인지 그 인성과 썩은 신앙만 내 비
친 꼴이제 그러니깐 똥통은 카더라 카지말고 !!!
녹취록을 가져오라 그말올시다 그러면 나도 마음을 바꾸겠다는 것이 아니라 증명
만 된다면 백합향님께 질문이라도 할 수 있지 않는가말이야
그리고마리야
똥통은 도대체 몇살을 쳐드셨기에 팔순이 넘은 분한테 말 꼬라지가 웨 그런가 ?
통화도 했다는데 그르케 반말로 찍찍 갈기고 백합향님은 존어를 사용 하셨단 말인겨?
설령 타인 중에서도 그 신분과 종교가 어떠케 되 있던 예는 지키는게 동방예의지국
핏줄이제 뭐머 좉선족잉겨
아 --- 혹쉬
백합향님 보다 더 연배라면
똥통은 구순이겠네예 @,@"?
증명할 민증을 나처럼 올리면 정히 사과 하것소 됐쥐요 ?
똥통 ~ 알아 들었냐고 '
이상
킁'
첫댓글
성령께서 비추시고
열어 증거하시는 말씀을 따라 왔고
기록된 말씀에 일치되는 믿음을 가지도록 해주심이
은헤로 된 것이기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으로 말하거나 쓰지 않으려고 조심합니다.
30년 20여년 이상 함께한 지체들로부터 전에 한말이나 글과
틀린다는 말이나 질문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20여년전 글이나 말이 현재의 말과 한 줄기로
일치하며 같다고들 합니다.
몇명인지는 모르나
주의 깊게 읽어주시고 들어주는 회웑들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언제나 소망을 가지고 기대하여
주님의 마음을 전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적은 수라해도
단 몇명이 된다해도
나누고 싶어서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감동이 떠오르면
그 것을 주제로 기록된 말씀을 찾아 옮기고
거기에 대하여 쓰기 시작합니다
읽을 때에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평탄한 길만은 아니지요
협착하고 험한 길을 통과할 때도 입습니다
말씀이나 삶가운데 힘든 시험을 통과하기도합니다
다 그런 과정을 거칩니다
장막을 뜯고 나아갑니다
홍역을 통과했다는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언제나 그런 낙망끝에 새로운 빛을 보곤합니다
결실에 이르는 과정일 것입니다
솔직하고 진솔한 의견과 글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야고보서 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백합향 밀씀을 이용해 오직 자신을 위하는 것이
마귀가 주는 욕심이지
욕심의 마귀를 믿고 있으니까
하나님과 원수가 몸뚱아리 휴거 욕심을 내고 있지
랄랄귀신 박수무당 둘이서 시방 연애하나?
아주 애틋해....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