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どりついたら 岬のはずれ
あかい ひが点く ぽつりとひとつ
いまでもあなたを 待ってると
いとしい おまえの 呼ぶ聲が
俺の背中で 潮風になる
夜の釧路は 雨になるだろう。
ふるい酒場で うわさをきいた
窓のむこうは 木枯まじり
半年まえまで 居たという
泣きぐせ 酒ぐせ 淚ぐせ
どこへ去ったか 細い影
夜の函館 霧がつらすぎる。
空でちぎれる あの汽笛さえ
泣いて別れる さい果て港
いちどはこの手に 抱きしめて
泣かせてやりたい 思いきり
消えぬ面影 たずねびと
夜の小樽は 雪が肩に舞う。
[내사랑등려군] |
어렵게 찾아오니 바닷가 곶 저 멀리에
붉은 등불 켜 있네요,우두커니 외롭게
지금까지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사랑하는 당신이 부르는 소리가
내 등 뒤에서 바닷바람이 되네요
구시로의 밤은 비에 젖어 들겠지요
옛날 그 술집에서 소문으로 들었어요
창 너머 저쪽은 초겨울의 찬바람
반년 전까지 살고 있었다고
우는 버릇 술버릇 눈물 버릇
어디로 사라졌나 갸름한 그림자
하코다데의 밤은 안개가 너무 괴로워요
하늘에서 산산히 흩어지는 저 기적 소리조차
울면서 헤어지는 맨 마지막 포구
한 번은 이 손으로 꼭 껴안아
울리고 싶어요,마음껏
지워지지 않는 옛 모습,찾는 사람
오타루의 밤은 눈이 어깨 위에서 어지러이 내리네…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石原裕次朗의 대표곡중 한곡이죠.등려군의 청아한 소리도 좋지만 유지로의 나즈막한 저음이 노래내용과 잘어울립니다.이노랜 당연히 원곡이 낫습니다.
이미 잘 알고 계셨군요, 원곡 정리를 해 보니 등려군은 다수 유명곡을 리메이크했네요..
石原裕次郞은 美空ひばり와 함께 소화시대를 대표한 배우,가수로 현東京지사 이시하라신타로의 동생이었습니다.형의소설"태양의계절"의 영화주연으로 데뷰해 5~60년대 일본연예계를 주름잡았던 연예계의 황제였습니다.전 일본엔카를 좋아해 등려군이 아닌 테레산.텐으로 먼저 알았고 또 이전 중국주재시절 등려군의 노래를 많이접하다보니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원곡만큼은 기분이 안나네요.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맞는 노래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