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 회원 여러분 안녕 하시지요?
사람 마음과 보느눈과 입맛이 거기서 거기 인것 같아요
엇그제 회장단 부탁으로 어제밤 화서역 부근에 둘로 보았는데
별로 맘에 꼭 드는곳도 없지만 그래도 쏠리는 곳의 문을
두드렸드니 모두가 12/14일은 예약으로 다 차 있드라구요
할수 없이 그런대로 종전 남자들만 모였든 낙지대감으로 예약
되었읍니다
화서전철역 먹자골목 옛 모임했든 태능숫불갈비 맞은편
낙지대감 요 (수원 팔달구 화서동682-1 / 031-269-0227)
12/14(토) 저녁 5:00까지 오세요!
첫댓글 이 사장님 수고 하셨습니다.이번 모임에는 부득히한 개인 사정으로 굴렁쇠를 탈퇴한 故 박용근씨 사모님도 참석 하시게 하여 탈퇴에 따른 인사도 할겸,미지급 경조사비도 지급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