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제헌절 특별산행에 참석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분들이 나오셨네요....(총 23명)
보보님도 오랫만에 나오셨네요....
연락선님과 백합님도 오랫만에 나오셨어요...
인사를 마치고 산행채비를 준비중 이랍니다...
이쁜뚱이님과 투덜이님도 쉬엄쉬엄 오르는중...
사업상 바쁘신데두 참석하신 베베킹콩님은 사무중...
잠시쉬는중에 하늘내음님 입니다.
오랫만에 나오신 백합님 아름다워요^^
이쁜뚱이님과 지수님도 한컷........
촉촉히 젖은 등산로에 습도가 높아서 더운날씨예요^^ 하늘내음님
아마렐리님이 사오신 아이스크림이 넘 만나네요..........ㅎㅎㅎ
잠시 휴식시간 넘 즐겁답니다...백합님
현우님과 아마렐리님 그리고 보경님은 무신애기를 하시는겨...??
베베킹콩님도 이마에 땀방울이....
잠시 휴식시간이 꿀맛이죠.....ㅎㅎㅎ
아마렐리님이 사오신 아이스크림을 아직두 드시남요....ㅎㅎㅎ
새벽종님과 이쁜누나를 감싸고있는 운무들......
정상을 향하는 한적한 등산로에서...
운무로 가득한 표지석에서 향기로운님, 작은그리움님, 보경님
백운산의 운무로 가득한 곳에서 담아본 울님들...맨앞에분은 백합님
안녕하세요....투덜이랴고 해요^^
청강님도 땀으로 흠뻑 젖으셨네요^^
오랫만에 수원에서 오신 연락선님과 두꺼비님, 백합님
골목대장님도 정상에서 백운산 정기를 받는중...
아마렐리님과 향기2님 입니다.
연락선님과 작은그리움님도 한컷
골목대장님, 작은그리움님, 아마렐리님, 이쁜누나님
우린 부부사이 랍니다.....ㅎㅎㅎ 향기2님과 향기로운님
정상표지석에서 사진을 담기위해 기달리는중에....
정상에서 하늘내음님 아름다워요^^
백운산 산행에 참석하신 울님들 모두 아름다워요^^
백운산 정상에서 남성회원님들 입니다.
백운산의 운무만큼 아름다운 여성회원님들....
정상표지석에서 새벽종님 이뼈요...
백운산 운무의 빛이 발한것 같죠...현우님
모두다 아름답죠....????????
아름다운 보경님 이시죠....
은은한 매력이 넘치신 안산나무님
이쁜 하늘내음님 입니다.
오랫만에 나오신 백합님 입니다...
지수님과 새벽종님도 백운산 표지석에서........
연락선님, 백합님, 작은그리움님, 두꺼비님
작은그리움님도 한컷...
산꾼동아리 선남선녀들........ㅎㅎㅎ
투덜이님 입니다...아름다워요^^
식사를 고분재에서 하기로하고 바라산 방향으로 출발준비중...
백운산에서 바라산으로 출발...
촉촉히 젖은 등산로에 남서쪽 광교산과 북쪽 바라산의 이정표
가파른 내리막길 입니다.
잠시휴식시간에 시원한 한모금의 물 살것같아요.....ㅎㅎㅎ
습도가 높아서 작은그리움님 얼굴에도 땀이 송글송글 맺혔네요^^
향기로운님도 고분재의 소나무에서 쉬는중...
백합님과 카메라에 열심히 담고계신 청강님
두꺼비님도 한적한 산길에 잠시쉬는중...
조망이 뛰어난곳이지만 한적한 산행길 이랍니다...초리님과 하늘내음님
즐거운 점심시간 시작입니다.
많은 음식들로 가득하네요^^
이 시간만큼은 너무 즐겁답니다....ㅎㅎㅎ
작은그리움님도 한아름 가져오셨네요^^
새벽종님이 한아름 가져오신 비빔밤이며 나물들...저만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어머~!! 이 많은 반찬들 언제먹남^^
식사후 하산길의 중간중간 계곡으로 흐르는 물소리가 들려오는 산길
여기가 백운계곡이예요^^
백운계곡에서 소낙비가 아니구 물을 뿌렸답니다...백합님 아름다워요^^
백운계곡에서 백합님
발을 담그니 차가워서 1분을 못겨더요^^ 백합님과 이쁜누나님
이런맛에 산엘 온답니다....ㅎㅎㅎ 하늘내음님과 보경님
동영상 촬영으로 늘 수고해주신 베베킹콩님
요며칠 흠뻑내린비로 백운계곡에 흐르는물이 가득하네요^^
버섯이 피어나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계곡에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산중...
하산중에 꽃이있기에 담아봅니다.
하산중에 지수님과 새벽종님 입니다...새벽종님 손에 무슨약초인지...??
저는 꽃을 좋아한답니다...이쁜뚱이님
구름가득한 하늘에 벌써부터 코스모스가 피었네요^^
코스모스가 이뻐서.....
가을에 피는 코스모스가 계절을 잊은듯 한들한들 반겨주네요^^
나는 꽃을닮은 여자...........ㅎㅎㅎ
하늘내음님과 지수사랑님
이쁜누나님과 새벽종님 아름다워요^^
수호천사, 지수사랑님, 하늘내음님
연락선님과 백합님 아름다워요^^
카메라 렌즈에 백운산의 운무가 아직도 있는듯 해요...작은그리움님
호프집에서 안전한 산행에 감사하고 산꾼동아리방 건배를 위하여........
오늘은 간단한 호프집에서 맥주로 마무리중 입니다.
인덕원 전철역에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백운산 제헌절 특별산행에 참석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경기도 의왕시 백운저수지 뒷산인 백운산은 정상부근에 구름이 가려있어
백운산이라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서울,수원간의 옛도로 사이에 약 10여km에 걸쳐 수원까지 뻗어 있는 산으로
동서로 흘러내린 계곡에는 동막천과 백운(의왕) 저수지 및 광교저수지등이 있으며
능선은 매우 한적하고, 완만하며 수목이 우거져 있어 오붓하게 산행을 할 수 있는 코스랍니다
백운산 제헌절 특별산행에 많은분들이 나오셨습니다..
아마렐리님. 지수사랑님. 현우님. 베베킹콩님. 이쁜누나님. 골목대장님. 하늘내음님. 안산나무님
향기로운님. 향기2님. 보경님. 초리님. 새벽종님. 보보님. 작은그리움님. 두꺼비님. 백합님. 연락선님
청강님. 이쁜뚱이님. 투덜이님. 프리아모스님.수호천사가 나오셨습니다...(23명)
일기예보는 오전까지 비가오고 오후부터 갠다고 하여 약간 걱정을 했지만.
비는 완전히 그치고 촉촉한 등산로엔 초록색은 더욱 푸르고 파랗게 보인 날씨였답니다.
백운산 정상을 오른후 사진을 담고선 고분재를 지나 바라산 능선에서 점심을하고
계곡에서 하루의 피곤을 풀고선 하산을 하였답니다.
특히 점심을 비빔밥으로 한아름 챙겨오신 새벽종님, 작은그리움님께 감사를 드리구요^^
수원에서 오랫만에 나오신 연락선님, 두꺼비님, 백합님께도 감사를 드리구요^^
향기로운님의 옆지기신 향기2님께도 귀한시간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산행을 계획하고 추진하신 산행대장이신 아마렐리님 수고많으셨구요..
동영상 촬영중 미끄러져 넘어지신 베베킹콩님 괜찮으신지 걱정입니다.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담 산행때 뵙겠습니다.
등산코스-학의동 교회→임도→백운산(567m)→464봉→422봉→고분재→바라산(428m)→바라산재 →북골
(쉬엄쉬엄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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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야호 일덩이다 ~산꾼님들과의 멋진산행 행복가득한 산행이엇습니다~~님들의 사랑 가득담아 왔죠~모든님들께 감사드리고 리드하신 운영진님들 고맙습니다~~빠른시일 다시뵐수 잇도록 노력할께요~~님들 사랑합니다~~~
구름도 오르다 못다오르고 멈춰버린 백운산 제헌절 특별산행에 많은분들이 나오셨습니다...참석하신 모든분들 감사드리구요^^ 바뻐서 중간에 내려가신 보보님, 동영상 촬영중 미끄러지신 베베킹콩님 괜찮으신지 미안함 전하구요^^ 부랴부랴 느즈막히 참석하신 프리아모스님께도 감사를 드리구요^^ 아마렐리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글구 점심거리를 한아름 챙겨오신 새벽종님께 감사한맘 이지면을 통해서 전해드리구요^^ 담부턴 조금만 챙겨오시길 바래요^^ 귀한 시간들 내어서 함께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가슴에 고히간직하고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함께한 백운산산행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연이어 수고들 많으셨읍니다..부러움과 그리운 맘으로 님들 산행 모습 보고갑니다...팔봉산에서들 뵙겠읍니다.
안개속을 걷는기분 이루말할수없이 넘 좋은 하루였습니다.좋은산행을 할수있게 애쓰신 아마렐리님 수고많이 하셨구요 늘 우리안전산행을 위해 고생많이 하시는 수호천사님과 지수사랑님께 감사드립니다.사진도 이쁘게 잘찍어주시고....담 산행때 뵙겠습니다.
비빔밥3인분 챙겨오셨다는 살짝 소문에, 김밥이 종일 베낭에서 옆구리가 터져도, 마냥 넘치는 비빕밥에 혹해서, 넘너무 잘먹었습니다.
어머 정말 대단해여.. 안개속에서 멋지네여.. 안산 즐산 하셔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코스모스 곁에서 안개에 휩싸여서 아~ 넘 분위기 짱입니다...비빔밥 끝내 주네요..안산나무님 먼길 운전 하시고 백운산에도 가시고 대단한 체력입니다...참석하신님들 수고 하셧읍니다...
2007년 제헌절 특별산행에 멋진 백운산이란 곳으로 안내해주신 운영진분들께 감사인사드리구요 겨우2회참석하는 저에게 친절하시고 반갑게맞이해주신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에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한폭에 동양화같은 안개속에 멋진 백운산에 풍경등등 자세한설명은 참석 못하신회원님들께서 열받으실까봐 유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개에 쌓인모습들이 멋져요.....고생들 하셨어요....한주동안 체력관리들 잘하시구요..팔봉산에서 뵐께요~~~
습한 기운인데도 너무 열심히 산행 계획하고 앞뒤로 고생하신 천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좋은 사진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
모든분들 멋진 산행 하셨읍니다. 두꺼비님. 연락선님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뵙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구수한 목소리에 가을 나그네님 오랜만에 뵙고 인사드리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 ....건강하시고 잘지내시죠 ...
형님 오실줄 알았는데~~두분 잘 계시죠?..빠른시간에 인사드릴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촉촉히 젖은 산길이 좀 미끄럽기도 했지만 안개비 맞아가며 즐거운 산행였네요...언제나 뵈도 반가운님들이 계셔서 한주간의 시름도 싸악 잊은채 즐거움에 쌓여 즐겁기만 한 시간들였네요....뒤풀이까지 즐건시간속에 웃음핀 시간였습니다...하루가 금방 지나간듯 하루도 즐거움속에서 멋진 추억담아 올수 있어 행복했습니다....늘 아름다운 모습 담아주신 수호천사님 감사하구요....산행에 리딩하신 아마렐리님 수고하셨어요..참여하신 모든님들 수고하셨고요....며칠뒤에 또 뵈요
비가내려 하늘이 높고푸른 좋은 날씨인데 고생들 하셧네요.
습한 날씨에 산행 하시느라 고생들 하셨네요 땀흘린뒤의 상쾌함은 이루 말할수 없는 쾌감이죠 그쾌감에 중독되어 산에 오르는것이 안인지요
누구시데요? 그리 형님 소리가 듣고 싶으신감유?ㅋㅋㅋ
ㅎㅎ 이제 장난 그만 할께요 ㅎ
비올까봐 걱정되드만 다행이두 산행이잡히면 비가 안오더군요 ㅎㅎ 만나면 정다운님들 모습 잘보고 갑니다 향기로운님, 화나셨는지 안경 벗으셨어요 ㅎㅎ
운무속에 우리님들 너무 보기좋습니다~~~선남 선녀가 따로 없구만요...즐겁게 잘보고갑니다
운무에 가려진 산야는 참으로 멋졌습니다^^ 아마 이런 모습 또 만나기가 쉽지 않을듯 하지요?^^ 반가운 님들 만나서 함박웃음 지어봤습니다^^우리 님들은 언제 만나도 이뽀~!!!^^*
백운산에서 함께한 산행 감사드립니다....지수사랑님.수호천사님.아마렐리산악 대장님.노고에 감사드리고 덕분에거운 산행을 하게되어 거웠습니다..
수호천사님 지수사랑님 그리고 산우님들 모두모두 고생 하셨구요.. 안개와 구름이 함께한 산행 덕분에 더 즐거웠습니다.. 모두들 잘 들어가셧는지요.. 특별히 함께 해 주신 향기로운님 남편분과 보경님 남편분께도 특별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다음에 더 좋은 곳으로 모시겠습니다... 무든님들 감사합니다..
자연의숲을 그대로 간직하고 운무에 쌓인 백운산 ~멋진코스 잡아준 아마렐리님 감사드리고...운무속에 우리님들사진 잘보고갑니다
간만에 분위기 있는 멋진 산행이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구요. 담 산행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수고많으셨습니다
비도 운무도 우리님들의 산향을 막아서지 못할 겁니다 만나면 그저 거운 산꾼 동아리방님들 팔봉산에도 함께 못한다고 왕따 시키는 것 아니지요 대간 다녀와서 8월 산행에서 뵐께요
오붓한 산행이었군요..수고많으셨습니다.
이날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동갑내기 악당넘들한테 붙들려 대구 팔공산에 끌려갔다 왔어요... 담 산행때 꼭 뵙겠읍니다...
이번 산행도 즐거운 산행 모습들입니다 여러님들 참 보기 좋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지못해 죄송하구요 저도 늘 오후엔 바뻐서 뒷풀이도 못하구 도망쳐서 늘 죄를 짓는듯해요 안산산을 위해 고생하시는 천사님 지기님 감사하구요 아마렐리님 선두하시느라고 넘 고생하신모습 기억으로 모든님들 반가움에 거웠네요 늘 건강 하세요 ,,,,
즐감하고 갑니다~~님들 수고 많이 하셧어요~~~
오늘도 다가고 벌써 주말이 보입니다. 준비에 바쁠 진행요원여러분들, 수고많이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넘 늦은 출첵이네요 ..에궁 ........안전산행 할 수있게 ....늘 애쓰시는 천사님의 마음보답에 늦은 인사를 놓구갑니다.... ^^*
사진보며 함께 다녀온듯 숨가쁘네요...님들 반가웠구요...갠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함께하지 못함 아쉽네여....9월 산행때 뵙겠습니다...
예쁜 모습 그대로 사진에 담아주셨네여 넘 예쁘네여 울 님들~ 수고들 하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