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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조선족들에 의한 한국선원 생매장,살해사건 주동자 풀어주자?
뽀야뽀야 추천 0 조회 496 08.06.18 21:1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아고라펌글)

대부분의 사람들은 페스카마호사건에서 조선족들이 7명의 한국선원을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죽였는지 그 처참함을 잘 모르는 것 같다.도끼로 사정없는 난도질해서 그 살점과 피가 떨어져 나가 마치선원들의 육체가 쇠고기를 다져놓은것 처럼 배안의 천장이며 벽을 도배하다 시피 죽인 잔인성이 거기 있었다. 망치와 식칼로도선원을 죽였으며 그들의 시체는 푸줏간의 쇠고기 썰어 놓은 것과진배 없었다... 그런데도 정부는 주동자를 풀어주엇다.단지 인권단체에서 난리를 친다는 이유로...이들 미친 인권단체들에게 묻고 싶다. 살해당한 한국인 선원들의 가족들에게 무슨 낯으로 그런 요구를 하는가? 7명의  한국인들이 모두 잘못이 있었을까?그리고 결국은 완전범죄를 위해 모든 조선족을 제외하고 모두 살해할예상이었던 사건...진압안당했으면 미제로 영원히 미결로 남았으리라...

 

 

 

페스카마호 부산 도착/6월 1차 반란기도 징계 회부/「하선 증명」 미발급 앙심 살인극/배 침몰시킨후 뗏목 탈출로 완전범죄 노려

부산해경이 31일 이 사건의 주범 전재천씨(38) 등 조선족 선원들을 조사한 결과, 이들은 선장 최기택씨(33)가 강제하선 결정을 내리면서 하선증명서를 발급하지 않기로 하자 범행했다는 것.

이들은 1차 범행으로 배를 탈취, 적당한 때 나머지 생존선원들도 살해하고 배를 침몰시켜 완전범죄로 위장한 뒤 일본이나 한국등으로 밀항하기 위해 선내 각종 나무판자 등으로 뗏목을 만들었다고 진술했다.

조선족 선원들은 2일의 선상반란에 앞서 6월27일에도 반란을 시도했으나 제압당해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배에 탔다 맹장염에 걸려 조기 귀국조치돼 이 배에 편승했던 최동호군(19)은 중국선원들과 원한관계는 없으나 범행장면을 목격했다는 이유 하나로 산채로 수장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경은 유일한 한국인 생존자 이인석씨(27·1등항해사)는 이 사건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날 페스카마호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선박에 남아 있는 혈흔 등에 대한 증거보전 절차를 밟고 범행에 사용된 흉기 8점과 마닐라 로프, 완전범죄를 노린 뗏목 등을 증거물로 확보했다.

한편 해경과 검찰은 조선족 선원들을 상대로 범행동기와 과정, 살해후 사체유기 여부 등을 중점조사한 뒤 생존자들과의 대질신문 등을 거쳐 9월2일 현장검증을 실시, 이들에 대해 전원 살인 및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할 방침이다.

 

 이들을 사면해달라고 외쳐댄 미친 한국의 인권단체들이 지금도 인권장사를 하고 잇다. 이나라는 누구의 나라일까? 누가 이나라를 일으켜 세웠을까?

예전에 안산에서 어느 여고생이 파키스탄 불법체류자에게 성폭행 당하고 목졸라 숨졌었다. 이것을 본 어느 형사가 외국인 노동자 센터와 인권단체에 항의했었다. 그런데 인권단체에서는 말하기를 성폭행은 우발적인 사고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성폭행및 살인을 애써 축소 해석하고 전화를 확 끊었었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보고 그 형사는 층격을 먹었다고 합니다. 자기딸이 강간당하고 살해당하면 이럴까요?우리나라 주권은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인데, 주권은 없고 그것도 외국인(그것도 불법체류자들)이 마음대로 행동하게 놔두는 우리나라에 분노했다고 합니다. 

 

좌파정부 10년에 인권에 무너지는 국가의 기강과 체계...아예 사회주의로 가자고 외치는것이 낫다.

 

우리국민 누가 이것을 원했나? 오직 원한 것은 미친 좌파정부와 보조금에 눈이 먼 사이비 인권단체들뿐이다.


인권단체가 무엇을 위한것이며 이들의 보조금은 어디에서 나오는것인가?


이들의 행동은 죽은 소녀가 죽은 선원들이 안다면 저승에서  통곡을 할것이다. 

 

불법체류자들을 동정하는 것도 정도가 있다.

 

하지만 이런 행동과 사고를 가진 사람이 많다는 것이 현재 한국의 불행이다..

 

불법체류자문제는 10년뒤에는 한국을 분열시키고 한국의 치안을 파탄내는 근본이 될것이다. 그 뒤에 다시 범죄자들에게 희생당한 사람들을 위한 인권단체가 될 이들은 누구일까? 지금의 이들은 다시 간판을 바꿔달고 .....

 

불체자들의 범죄를 방조하고 조장하는 자들이 다시 그범죄로 희생당한 한국인들을 위로하는 인권단체로 활동할 것은 정말 아이러니다.

 

 

 

한국교포 선원 선상반란 한국인 등 11명 살해
[조선일보]1996-08-26 01면 928자 종합 뉴스

◎조업거부로 회항중 집단난동/사체 모두 바다에 내던져/해상서 표류하다 구조돼/온두라스 국적 페스카마15호【동경=이준,부산=박주영­조형래 기자】 남태평양에서 조업중 통신 두절로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본보 20일자 45면) 온두라스 국적 원양참치 연승어선 페스카마 15호(2백94t·선장 최기택)에서 중국인 교포 선원들의 선상 반란으로 우리나라 선원 7명을 포함, 모두 11명이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국내 선원이 탄 원양어선의 선상반란 사고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이다.〈관련기사 3­39면〉
페스카마호는 선상 반란후 일본 동경 남쪽 6백㎞ 도리시마(조도) 인근 해상을 표류중 이날 새벽 한국측의 구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일본 해상순시선에 의해 구조됐다.

표류 어선에서는 당초 한국인 선원 8명중 유일한 생존자로 확인된 1등 항해사 이인석씨(27)를 비롯, 인도네시아인 6명, 중국동포 6명 등 선원 13명이 승선하고 있다고 일본 해상보안청이 밝혔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생존한 한국 선원이 당초 승선한 한국 선원 8명(선장 포함)중 7명과 인도네시아인 3명, 중국인 1명 등 11명이 살해됐으며 살해된 선원들은 모두 바다에 버려졌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생존자 13명중 선상 반란을 일으킨 중국인 선원 6명은 현재 선실에 감금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페스카마 15호에는 선원 24명이 승선했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선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지난 2일 중국인 선원들이 「선상 생활이 힘들다」며 조업을 거부하고 반란을 일으켜 반대 선원 11명을 살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페스카마 15호는 지난 6월7일 한국인 선원 7명과 인도네시아 선원 10명 등을 태우고 부산 남항을 출항해 같은 달 14일 괌도 부근 티니안섬에서 중국교포 선원 7명을 추가로 편승시킨뒤 남태평양 적도 근해에서 조업하다 지난 3일 무전을 끝으로 통신이 두절됐었다.

 

갑싼 외국선원 “시한폭탄”/「선상반란」 배경과 문제점
[동아일보]1996-08-26 38면 2137자 사회 해설
충돌 위험 상존/외국국적선 경우 「치외법권」 상태최근 들어 원양어선에서 선상반란과 이에 따른 선원해상실종, 집단살상극 등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이같은 선상반란은 △저임금 △체임 △무리한 작업강요 △국적이 다른 선원들간의 언어장벽 문화갈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온두라스 국적 원양어선 페스카마15호에서 발생한 사건도 바로 이같은 요인들이 겹쳤다.

이달초 인도네시아 아라푸라 수역에서 조업중이던 남해어호와 한두호 등 한두수산 소속 6척의 원양어선에서 발생한 인도네시아 선원들의 작업거부 소동도 페스카마호 사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최근 바닷일이 3D업종으로 꼽히면서 선원인력난을 겪자 원양어선들은 무경험자를 마구잡이로 고용하고 있다. 인건비가 싼 개발도상국 선원들의 채용은 대표적인 경우다.

좁은 배 안에 여러 국적의 선원들이 힘든 일에 시달리다 보면 언제든지 극한적인 폭력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은 상존하게 마련이다.

특히 이번 사건처럼 우리 선원들이 송출회사를 통해 외국 국적 어선에 취업할 경우는 국적별 선원 승선비율 등 선원 관리가 제대로 이뤄질 수 없어 외국 국적의 배는 사실상 「치외법권지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페스카마호의 선원은 우리 선원이 7명인데 비해 인도네시아와 중국인 선원은 17명이나 됐으며 한두수산 선박들의 경우도 인도네시아 선원이 무려 1백20명이나 승선한데 비해 우리 선원은 42명에 불과했다.

선원관리규정에는 외국인 선원이 전체 승선인원의 50%를 넘지 못하도록 돼 있으나 규정이 완전히 무시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원양어선에 고용된 외국인선원은 약 1만명에 달해 내국인 선원보다 훨씬 많다.

그러나 내국인 선원보다 값싼 임금의 외국인선원들은 커다란 불만을 가질수 밖에 없다. 선주협회에 따르면 개발도상국 선원들의 임금은 연1천만원으로 3천만원인 내국인선원의 3분의 1밖에 안된다. 이런 임금체계에 불만이 가득해 있다 무리한 작업지시라도 내리면 선상반란으로 폭발할 수 있다.

전국원양수산노조 박도조 사무국장(56)은 『선사들이 근무여건 개선을 통해 우리 선원들의 고용을 늘리려 하지 않고 값싼 인력을 끌어들이면서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원처우개선과 함께 선원들에 대한 당국의 철저한 교육과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선상사고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부산〓석동빈 기자〉
◎해양수산부 수습책 마련 부심/“보삼금 1인당 최고 9천4백만원”/「타국선원 신상자료 검토」 송출사에 요구키로
○…해양수산부는 25일 이번 페스카마15호 선상반란 사고로 숨진 선원 유가족들에게 6천6백만원에서 9천4백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원 송출업체인 제양이 가입한 신동아화재해상보험이 지급할 보상금은 1천3백일분의 평균 승선임금에 해당하는 유족보상금, 1백20일 승선임금분의 장제비, 1만5천달러의 특별위로금 등이다.

○…지난 8일 출범한 해양수산부는 페스카마 15호 선상반란으로 우리 선원 7명이 살해된 사건이 발생하자 이삿짐도 제대로 풀지못한 상황에서 사건수습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

○…해양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향후 선원 안전문제에 관한 각종 대책을 마련하는데 주력키로 하고 25일 관계자회의를 긴급소집, 다국적 선원 승선 외항선에 우리 선원이 일할 경우 타국 선원의 자료를 철저히 검토하도록 선원송출회사에 요구키로 했다. 해양부는 유가족들이 일본 현지에 가기를 희망할 경우 이들과 함께 가는 문제도 협의했다.〈정경준 기자〉
◎선원송출 「제양」 어떤 회사인가/원양선 선원 2백50여명 관리/1명 소개에 매달 백달러 받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승빌딩 18층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제양(대표 권오윤·60)은 선원들을 국내에서 모집해 원양어선에 전문적으로 송출하는 선원관리회사.

이 회사는 지난 82년 자본금 1억원으로 설립, 초기에는 30여명의 선원을 관리하는 소규모 회사였으나 국내 원양업계의 부흥기였던 지난 88년에는 선원이 1천3백명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다.

그러나 88년 서울올림픽 이후 힘든 일을 기피하는 이른바 「3D현상」의 여파로 배를 떠나는 선원들이 늘면서 사업규모가 축소돼 지금은 외국선적 어선 30여척에 2백50명 정도의 원양어선 선원을 관리하고있다.

선원 1명을 소개하고 매월 1백달러정도의 관리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본사와 부산지사에 각각 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정경준 기자〉
정경준(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폭력이 정당화될수없듯이 살인도 정당화 될수없습니다. 수만명의 탄원서와 사이비인권단체의 노력?으로 결국특별사면되었고 자기들의 최대업적으로 떠벌리고 있습니다. 좀 조용이 있으면 안되나

온정주의에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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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2 01:01

    첫댓글 벌써 풀려나서 지나짱깨땅으로 갔고 싸이비 인권단체들이 지네가 구해줬다고 자랑하고 다닌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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