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재앙 일초전, /서방과 안방의 싸움. /행운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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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윤석열 검찰이 세월호 사건을 담보잡자, 서방 세력이 스타박스의 성녀를 공격하고 있다. 지금 한국은, 문제의 핵심으로 들어온 것이고, 결론은 서방과 안방의 싸움이다. 서방은 남성조직이며 종교 조직이고, 안방은 어부인(인어, 땅거미; 하늘 조직에서 은밀히 내려온; 닭)의 조직이자, 즉 성모의 조직이다. "圖"의 모양에서 "모"의 의미는, 거인 남자가 무리(인류) 가운데 서서 ㅁ(모) 조직(지구)를 매고있다. (한글은 한자에서 모양과 뜻을 함께 따옴)
문제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하는 것은데, 국제어를 창조하신 창조주께서는 인류 라는 바다를 서방 종교가 선점하니, 동방(안방)에서 우주(의 별-성녀-딸)를 선점한다 하셨다. 현재 국제통화의 주권은 성녀 조직의 주도권이니, 한국인은 종교 없이는 살아도 성녀 없이는 곧 죽어야 한다. 50년 전부터 "지구는 만원" 이라 알려졌고, 지금은 도시 인구가 90% 이니, 6.25사변 같은 대홍수가 다시 터지면 다 죽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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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정보를 모두 하늘(영, 미, 일, 등)에서 독점하고 땅(한국)에서는 좌측(종교)이 독점하니, 모든 것이 두 하늘의 일인극이다. 그리고, 닭이 먼저라 하면 다 죽고, 알이 먼저라 하면 다 사니, 한국에서는 무조건 안방(닭)을 보호하고 서방 종교의 책임으로 돌려야 한다. 여성 조직이 살아야 서방님과 모든 것을 구할 수 있지만, 땅거미(닭; 성모; 삼신) 지면, 다음은 국제통화 발행도 중단되고 살기 위해 전쟁으로 몰린다.
즉 종교와 정부의 싸움이다. (정치인은 본처보다 위이고 젊은 정부(쎄컨)의 아래다; 이것이 하늘의 시스템이다) 즉, 정부는 여성조직이자 행정부 자체이다. 이것은 국제통화를 위한 하늘 - 선진국의 공통적인 시스템이며, 이것은 하늘의 담합으로써 비밀이다. 하늘의 정치인은 간음마라 종교와 성녀 즉 도마와 칼 사이에 있는 생선이니, 이 사이에서 나온 대통령은 뛰어난 자이다. 그런즉 미국의 대통령은 여성이 될 수 없다.
땅에서 홀로 고립되어 고뇌하며 이것을 스스로 아는 자를 통해서 땅이 하늘의 하나로 등업할 수 있는 기회가 태양이 우주를 돌아나오는 120년 공전 주기마다 온다. 문제는 이 정보를 하늘에서 담합 독점하고, 땅에서는 좌파(종교)가 주도하고 어진 장인 하나를 방석 만들어 깔고 앉으니, 이는 마치 잎새가 나무를 흔드는 격이며, 올가미에 잡힌 짐승이 자기 목을 조이는 격이니, 결국은 대형 자폭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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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인 모두 소가넘어가고 있다. 현재 한국인의 7~90%가 피라미드 점조직이며, 모든 조직의 수장이 음 양의 짝으로 되어있으니, 대표 수장이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범인에게 묶여서 꼭두각시로 이용당하고 있다. 이것은 모든 회원과 국민이 대표와 차단되어 있고, 자기 영혼의 눈 코 귀 입을 스스로 막고, 돈 주는 검은 끈을 따르기 때문이다. 즉, 조직의 큰 손과 전체 조직원은 상극이니, 전체 회원과 국민이 자기 함정에 충성하고 있는 것이다.
피라미드 수직 계통 속에는 수 많은 크고 작은 조직이 들어있고, 전체를 지배하는 것은 법륜스님과 박원순 시장께서 "짜디짠 고등어 자반 한손"으로 존재한다. 즉, 박원순 시장이 법륜스님을 뒤에서 홀딩하니, "법륜스님은 자기 조직 내에서 손 발이 다 자릴체 입만 물 위에 동동 떴다" 그리고 이 두분은 각각 포와 도이며, 함께 포도이니,
하늘에 매여 있지만, 땅에서 흰무리 중에 1% 어진 장인 인재를 모든 곳에서 따돌리고 그의 수치를 빤다. 모든 사람이 그의 음수를 빨고 깔고 앉아 흔드니, 묶는자와 묶이는 자는 하나로 묶여,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도둑도; 씹는 자가 씹히우는 자의 그릇에 담긴 물 되어, 사기 그릇이 낙제되어 무리 쏟아질테니, 그릇 명을 받아야 한다. 이 종이를 널리 펴서 세상을 덮으라... 선악이 모두 감시 억압 당하는 어둠이 종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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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다." 이는 2000년 도 전후에 한국의 주-요 뉴스 타이틀인데, 대표 명의자를 따돌리고 사회적으로 매장하고, 불법자 주도로써 금권을 양 패로 나누었으니, 빛은 음양으로 나뉘지만, 어둠을 나누면 모두 어둠이라, 하늘에서는 수치 하나를 두배로 쪼개어 200% 흑자 생산 이루는 것을 땅-한국에서는 하나로 쓰고 그것도 불법자 입장에서 운영했으니, 배이자 포함 경원금의 빚을 지었다.
이에,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장인 하나는 "음수 빨리우고 씹히며 양수 배이자 경원금 잉태하고 홀로 바다에 뜬 황혼" 되어, 이제 60년 주기의 마지막 해를 넘기면, 그의 주권은 서방의 것이 되고, 한국인은 땅의 모든 주권을 잃고, 생명의 존엄성을 잃은 좀비로써, 노예 족속으로써 모든 것을 하늘에 맡겨야 한다. Plow(북두칠성); 60, 120년 주기로 서방 조직이 경원금을 말아가고, 땅의 사람들은 비나이다 비나이다 빌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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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은 스스로 존재하지 못하며, 자국의 합법과 짝을 이루지 못하면 하늘에 매인 것이고, 마지막에 대홍수(도시민이 터져 나옴) 재앙으로써 모든 것을 덮는다. 그러나, 지금은 지구는 만원이고, 인구의 90%가 도시민이다. 범죄는 법을 바탕으로 하면, 법을 해지하면 범죄도 없다. 현재 미국은 법이며, 일본은 검은 돈 지르는 범죄이니, 음 양이 한 통속이다. 그리고 지금 한국이 법에 안기면 엄청난 방위비를 물고, 노예가 되고, 범죄에 안기면, 마이너스 곱하기 마이너스는 풀러스라, (윷)모 나오면 엄청난 대박 상생이 된다. 모든 나라와 등거리 외교를 펼치면 세계의 중심이다.
죽자면 살고 살자면 죽는다. 여성조직을 감싸고 업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지금 통신 조직이 모든 정보를 막는 바탕이다. 그러나 통신 조직도 땅의 일원이고, 한 운명이다. 일단 이 정보를 먼저 뚫는 사람이 축배를 뜬다. 박원순 시장 자신이 죄의 시초라고 인정하면, 모두를 살리고 자신도 산다. 모든 사람이 불가항력적으로 거대한 수 천 년 역사의 수레바퀴에, 시작도 끝도 없는 구조에 잡혀, 동서양의 공통 각본 그대로 죄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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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기 아니면 다 살기다. 모든 조직의 머리는 둘이고 실권자는 땅의 적 인 즉, 하늘 -서방에 매여있다. 모든 사람이 이중적인 입장을 취하고 가족과 이웃과 함께 그간에 깔고 앉은 (오)이 방석 정보로써 단합하고 하늘을 속여라... 대통령과 검찰을 욕하지 마라 모두 서방에 매인 어리석은 국민에게 강금되어 있다. 악수는 하나이니, 여-야는 일인극이다. 이 편지에 자기 별명을 첨가하고 전파하라,
이 조리에 먼저 건져지는 절반의 백미가 자유민으로 나온다. 나머지 절반이 옷이니, 거인이 옷을 세워 입고 걸어가니, 급하고 빠르고 강한 열성인자가 비로써 빛난다.
2019-11-25 cjdcjs60@hanmail.net , cjdcjs60@gmail.com
첫댓글 본 카페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