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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보험설계사 부당환수대책위
 
 
 
카페 게시글
억울한 사연 지금까지 낸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ㅠㅠ
폐인 추천 0 조회 334 10.01.30 17:2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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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31 02:07

    첫댓글 개인적으로 저축은 은행에다 하시는게.....

  • 10.01.31 02:17

    소득이 320인데, 보험료가 반을 넘어가네요..참..은행에 가는 돈도 없고..대출도 있는데..
    재무설계는 개뿔..그 설계사는 어떻게 자산관리하는지 보고싶네요..
    보험계약도 뭔가 이상한 점이 많네요..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긴 하지만..이러니 우리나라의 재무설계가 발전이 없는 겁니다..
    기본으로 보험깨고 시작하는데, 상담료가 우습죠..
    죄송..읽다보니 급격히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1. 현재 여유자금이 있고, 통신비 줄이고, 생활비 유지하면 됨. 10년 이상 납입할 수 있을지..애기가 생기면 불가능 할 듯.
    2. 의료실비가 있으니, 종신 해약. 굳이 필요하다면 정기보험으로.
    3. 굳이 그럴 필요까지 없음.

  • 10.01.31 02:22

    추신) 여기에 질문하지 말고, 재테크 관련 까페가 많으니 거기에 문의하세요.
    상황 고려해서, 세부적으로 다양하게 답변해 줍니다.
    신중히 생각하고 보험 리모델링 하세요..

  • 10.02.01 10:58

    보험은 보험일뿐 재테크가 안됩니다 사업비를 이자보다 더 많이 떼고 해약시엔 사업비 7년치를 제하고 환급하는데 이자는 커녕 보험 끝날때 까지 사업비만 보험사에 보태주는 것 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정리 하시는게 덜 손해 봅니다 가입당시 설계사에게들은 내용을 다시한번 설계사와 통화 하면서 녹취를 하세요(좋게~~ 이자부분과 , 원금 도달시점, 가입한상품의 장점을 설명을 한번더 유도 하세요) 녹취 내용을 취합하여 민원을 제기 하세요 제가 보기엔 설계사를 위한 재무설계입니다 보험사에서 원금손실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비에 대해선 교육도 안시키고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장점만 교육받은 설계사는 사기꾼이 되버리는게

  • 10.02.01 11:01

    현재의 보험시장 입니다 상품 안내를 자세히 못받았다는 내용으로 민원을 제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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