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15.07.12)-애호박전
시체놀이 ㅠㅡ몸에 곰팡이 피는것 같다
상대습도 백파센또 ㅠ
가출 결심ㅡ중문 국민체육센터 셩장
조만간 또 휴장 이다 ㅠㅡ오늘은 아니니 참는다
28분 프리스타일 논스탑 뺑뺑이ㅡ물맛도 보고ㅡ얼추 1,200미터
중문 하나로마트서 장보기ㅡ애호박, 녹색뚜껑 막걸리(여기만 판다ㅠ), 오메기떡, 칠성급 사이다
중문쪽으로 갈때 보니 태풍때 오신 관광객들이 먹방으로 전환 한듯ㅡ춘심이네(1미터 통갈치구이), 운정이네(오분작돌솥) 주차대란ㅎㅎ
셩 다하고 오니 마무리 ㅋㅋㅡ혹자는 비가 와도 제주는 좋다고 똥꼬 빨아주는 댓글러들이 많은데 ㅎㅎ 지가 당해봐야 이런 키보드 워리어가 안생긴다ㅡ돌아댕기기 쉽지 않다ㅡ14미터 퍼 섹 이상 바람분다ㅠ
집에와서 이른 저녁 다이닝 준비ㅡ쇼셜 다이닝은 자제중ㅡ여럿 모이면 술을 임계치 이상 먹게되는 사이드 이펙트ㅠ
애호박 반개로 전 부치고 동태전 또 부치고(또 남았다ㅠ) 미리 준비한 노루웨이 고등어로 제주 우리쌀 막걸리(녹색뚜껑)와 칠성급 사이다로 말아서ㅎ
공주님이 "동물의 왕국" 좋아한다고 해서 기재부 녹을 먹는 아랫것이라 EBS 숲의 은둔자 고스트곰 시청 ㅎㅡ잘 빨아주는데 익숙하다.ㅠ
북한의 은둔자와 남한의 은둔자 비스무리ㅡ수첩없이는 기자들과 국민들과 만남은 절대 없다ㅡ있어도 그런것 안한다는ㅠㅡ왕정주의다ㅡ아랫것들은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을퍼주고
타임지 한참 스터디 할때 김정일은 은둔자(허밋 리더, 리클루시브 리더), 공주님은 독재자 딸(딕테이터스 도우러)라고 가로열고 닫고 표기 했었더랬다ㅡ98년도 타임지
타임지 기자가 잘못본듯ㅡ둘다 은둔자 였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