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을 접하고 있는 노바스코샤 주에 살면서, 멋진 광경을 바라보면 바로 사진을 찍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확트인 자연을 바라보면서, 많은 항공 후배들이 좁은 한국이 아닌 정말 넓은 이런 나라에 와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국은 면적도 작아서 그 속에서의 경쟁도 치열합니다. 하지만 캐나다나 미국 혹은 호주에서는 한국에서 노력하는 삶 정도로 열심히 살아간다면 풍족하게 살아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의 시야를 넓혀 보시고 꿈을 펼치세요.
첫댓글 설마 그림속의 저 집이 님의 집인지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