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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2월 달부터 건강차 노는 지라 피부에 관련된 카페를 찾다가 여기가 젤 괜찮은 거 같네용..
[ 제 피부 ]
어머니는 피부 좋으시고, 다만 홍조와 기미 약간
아버지는 약간 지성 두 분 다 피부는 하얌.
저는? 아빠의 약 지성과 엄마의 홍조가 어우러짐과 예민하게 타고난 체질 때문에 모든 현상에 예민하게 반응 얼굴이 빨개지면서 뜨거워짐 지성피부에 더욱 지성화.. 여드름 악화..
홍조도 악화.. 맨얼굴로 외출을 절대 안하게 되는 컴플렉스 최고조..
여자로서 성호르몬이 나오자 마자 등에 여드름 심하고 얼굴도 나기 시작함. 정말 미쳤지 뜯는게 취미였음. 딱지 않으면 그거 뜯는게 왜 취미였을까.. -_-;;;
선천적으로 온도/감정에 따른 홍조는 있었음.. 걔와 더불어 여드름 흉터 티 많이 남. 모공도 제대로 빨개 보여서 더 심해보임.. 홍조며 여드름 집안에서 혼자만 난리임..ㅠㅜ
회사 다니면서 아주 난리임. 여자 마술 걸릴 때 죽음.. 온 얼굴에 여드름 나면서 아파서 죽을 지경임..화닥화닥
주말엔 긴장 풀어져서 더 남.. 지금같이 아예 때리치고 쉬면 나아짐..
[ 2001년도 블루필 - 270만 꺼억..제게 돌을 던져주세요. 부수적으로 크리스탈필까지 45만 쁘라스]
음..우선. 2002년도에 회사를 1년 다니고 그만두고서 시술을 받았죠. 그 땐 바보같이..ㅠㅜ
너무 정보가 없어서 쌍꺼풀 한 친구가 내가 한 곳에 피부도 하던데 함 물어봐..하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미쳤죠. 피부과를 거의 치과만큼 낯설어했는지. -_-;;;
신사역 4번 출구 네o성형외과.. 정**의사..으.. 그 느끼한 눈썹과 속눈썹의 소유자, 말투까지 말두 어찌나 없는지 시술 내내 답답해서 미칠 뻔함. 그 앞 차*박 가서 물어봤더랬음. 기다려보라길래.. 속시원했음.. 근데 차정말로 무섭게 상업적이더군요. 쿨터치랑 해서 엄청난 가격을 제시하더군요.
3번 선불(45만원) 맨 처음에 크리스탈을 하자길래.. 2번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관뒀죠. 그랬더니 레이저로 (1방에 만원씩해서 15번.. 깊은 거 몇개만 차올랐음..아이스 픽 모양이 올라오긴 했는데 아무래도 경계는 보이죠)
아무래도 이것도 아니다 싶었죠. 그랬더니 그 x가 블루필을 하재요. 부수적인 화장품 가격은 50만원이라나.. 270만원 긁었습니다. -_-;;; 12개월 할부로...으악...
아.. 지금 생각해도 짜증납니다. 아니 다른 데는 50에도 선전하더만. 그 놈의 화장품이란 걸 따가와서 쓰지도 못하겠고. 작년까지 돈아까워서 냉장보관하다가 버렸습니다.
암튼.. 걍 블루색깔의 약품만 발라댐.. 진짜 아무 짓도 안해놓고 그 돈을 받아x먹다니..
정말 이거 먼 조치 강구할 일 없습니까?
더 열받는건 1년 있다가 휴가 때 맞춰서 가보니까. 아고..피부가 엄청 심해지셨네요 하더군요.
(그 때 온갖 피로와 화장 및 스트레스로 인해 턱에 염증이 생겼죠. 회사 다니면서 턱같이 피지 없는 곳에도 여드름같이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는 걸 첨 알았죠. 쉬면 나아지고. 참..)
그러더니.. 간호사 xxx가 와서.. 제 얼굴을 보고 피식 웃고 가더랬습니다. 죽이고 싶었죠. 사실 저도 미쳤지 그 얼굴을 가지고 피부과 가서 치료나 받을걸.. 된장..
의사 넘 기다리는 데 1시간 넘었습니다. 예약도 했건만.. 지도 웃더니..피부과나 가보세요..
5분도 안걸림.. 그러더니 쌍꺼풀이나 해보라나.. 그 느끼한 개기름 흐르는 그 자슥.. 거길 소개해준 친구가 미워죽음.. 나도 미워죽음...
그래도 피부과 안감..
그 땐 무조건 필링이면 된다는 생각을. -_-;;
효과는 화장하기 쬐끔 수월해졌고 여드름 자국은 없어지더군요. 흉터는 5%?
오래돼서 생각이 잘 안나는데 붉은 기는 모르겠던데요.. 제가 원래 홍조와 여드름이 있었던지라.. 솔직히 그 부분은 잘 판단이 안됩니다. 가족 말로는 전체 톤이 맑아져서 나아보였다고 하더군요. 걍 예뻐지고 싶은 피부 약간 칙칙하지만 좋은 여인네들이 받으면 좋을듯..
[2003 크로스 3회 330만 + 먼 화장품(26만)이랑 약물(5만정도) ]
여기 들어와서 보니 엄청 많은 시술이 있네요. 주인장님께서 내가 찾은 후기의 처음인가?에 올려놓으신 그 크로스 받았습니다. L*H에서 하죠?
정통이 서초라길래 부랴부랴 갔음.. 근데 솔직히 피부과 선생님으론 별루.. 걍 그걸로 돈버시는 거 같음.. 지금은 바로 옆인 강남으로 가셨다고 하더군요. 서초는 다른 걸루 이름 바꾸고..
3번까지는 1~2달 안에 받는게 좋다길래 욕심내서 1달 간격으로 했는데.. 우선 화장으로 가려지는 정도가 많아졌습니다.
메이컵 베이스로 두껍게 볼 쪽 모공 가리고 파우더로 잘 메꿔(?)준 담에 트웨이 케잌 하니까 몸이 좋은 날.. 화장 잘먹는 날은 아주 좋았죠.
암튼.. 3번을 연달아 받는 건 우선 비추입니다.
턱 쪽 염증이 좀 심해진 느낌이었습니다. 화학약품에 피부가 예민해져서..
효과는 25%정도?
[한약 90만 + 54만]
여튼 그렇게 흘러와서 회사 다니면서 한약도 먹었습니다. 여드름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심하게 나서요. 사실 전 얼굴 상태가 곧 몸상태거든요. 온 몸이 쑤시고 회사나오기 힘들 정도였죠. 왜냐면 제가 그 유명한 3년차 사원 때..그 중요한 일이 쏙쏙 들어오기 시작하는 그 때 잘 배워보겠다고 주말에 안쉬고 학원 다녔더니..야근 안해도 몸이 아주 제대로 가더군요. 온갖 일에 다 스트레스 쌓이고.. 배움은 제대로 안되고.. 들은건 도움됐지만..
부모님도 왠만하면 그만두고 싶다면 말리시는데 얼굴을 보시더니.. 맘대로 하라고 하시더군요. 친구들도 보고 놀래고.. 본 것 중 최악이라면서....;;;
그래서 관두느냐 한약을 먹어가며 다니느냐. 하다가
한약 먹었죠.
45만원 짜리 2번.. (유명한 데라고 해서..) 2번 째 달에 1주일에 2~3번 찜질방 가라는데 그거 안지켜서인지.. 얼굴 그대로 장난 아니었죠. 사실 찜질방 그리 자주가기가 어디 쉽습니까.. 그 때 또 회사에 야근이 엄청 많아서 집에서 걍 자고 싶은 생각 뿐이 없어서.. 그래서 관둠
그러다가 17만원짜리 2번 먹었죠. 여긴 8체질이라고 4상 체질과는 약간 다른 그런곳.. 장점이자 단점은 너무 개인에 맞추다보니.. 1번 먹을 때 변화를 체크해서 다음에 반영하고 그렇게 함.. 물론 이 약 덕분에 회사에 기어나갈 수는 있었음..
다들 화장 차라리 하지 말라. 피부과 가봐라 했는데. 홍조가 원래 심하고.. 화장 안한다고 나아지지 않음..물론 예민한 감은 없어지겠지만. 제 피부는 몸상태와 일치하기 때문에. 소용없을 걸 예상. 피부과 치료는 화장 안하고 다녀야한다길래.. 그 컴플렉스 이기지 못하고 버팀..
아. 그리고 저번 달 말에 아까 먹은 17만원짜리 한 번 더 먹었음. 선생님이 건선치료 환자에게 먹이는 약이라면서 더이상 강한 약은 없다고.. 아무래도 자기가 내 상태를 너무 약하게 본것 같다면서. 지금 놀면서. 턱은 정말 많이 줄어들었네요.
그리고 부수적으로 계속 들어가는 돈은 L*H에서 피부에 바르는 거 있거든요.. 그거 계속 사서 쓰죠. 돈 무지 걔지죠. 특히 여드름 피지 줄여주는 1번 째 단계 갸는 아주아주과도하게 쓰면 피부 늘어짐.. 지금 볼이 좀 늘어져서 크로스로 줄어든 모공이 더 커짐..
참 크로스는 2번째 했을 때 가장 좋아보이더군요. 3번째는 소용없는 모공에 손대서 더 커보였음. 근데 지금 보면 2번째랑 똑같이 돼있긴 하네요. 볼 쪽에 늘어져서 커져보이는 애 말구는 대략 유지되는 것 같네요.
[여드름 치료 처음이자 마지막 = 대략 16만]
걍 시간도 많고 해서 그만두고 구정 지나고 가봄.. 날 무지 안타까운 눈빛으로 쳐다보더군요.. 왜 이제서야 오셨냐고. 여드름과 홍조가 심하다고. 그게 너무 심해서 흉터고 머고 의사도 안보였을겁니다. ㅎㅎㅎ 머가 나아져야 그 부분을 손대죠..
그래서 여드름 스케일링인가? 그거 받고 최고였음. 여드름 짤 때, 미침.. 턱쪽 염증 짤 때 더 미침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이래서 사람들이 고문 참지 못하고 차라리 죽는걸까"
"정말 미치고 싶다." "지옥이다"
아파서 온 몸이 부르르 떤 적 첨입니다.
그래도 성인인데 정말 주먹 꽉 쥐고 이 꽈악~ 깨물고 버텼습니다. 짜는 여자분도 힘들게 짜시길래 성의껏 더 참았습니다. 그 여자분도 놀래더군요. 안아프세요???
그러고 끝난줄 알았습니다. 한 1시간 이상 된것 같던데.
"점검해 드릴께요" 하더니 짠데 또 짜더군요.
참지 못하고 울었습니다. 아주~~~ 서럽게 어깨까지 들썩거리며.. 아시죠? 그 서러운 울음. 얼마만에 그리 울었는지. 회사에서 자존심 심하게 아주 심하게 다쳤을 때보다 더 서러웠던 거 같은데.. 암튼 그러다가 집에서 일주일간 잠수..
지금은 나아지고 턱 쪽은 그래도 건강이 아주 나아지진 않은지라 불뚝불뚝 몇 개 나옵니다
음.. 글이 또 길어졌네요..ㅎㅎ
[홍조 치료- 200만]
온갖 위치에 여드름이 다 나는지라.. 여드름 자국이 많아요. 피부도 하애서 제대로 표시나죠. 거기다 홍조가 심해서..
지금은 아무래도 홍조 치료가 더 시급한 것 같아서 홍조레이저 맞았습니다. 이건 홍조 카페에서 글을 읽고 거의 백수만 가능한 시술이라. 볼 쪽만 홍조 레이저 585라고 안면 홍조증 환자들이 맞는 레이저 맞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열이 올라오는 지라 사실 전체를 맞아야하지만 볼 - 귀 사이 전체 볼을 다 시술해서 엄청 검붉은 색입니다. 지금 6일 됐네요.
거의 홍조 환자들은 얼굴 땜시 검은 방에서 사는 사람 있죠. 저 같이 복합적인 사람은 더더욱..-_-;;; 가서 상담받으니 또 당황스런 표정을 지으시더군요. 켁..
그리고 첨 들은 단어인데 서마지리프트 얘기를 하시더군요 .후에 찾아보니 늘어지거나 칙칙한 피부에 좋은 거 같던데..근데 전체 얼굴에 엄청 비쌀 거 같더군요. 지식인에서 보니 300하던데..무슨 신부 패키지로 여러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인기 짱이더군요. 건 결혼할 때나 해봐야지. -_-;; 참고로 굵은 주름만 좋데요. 아주 나이든 40대 피부나.. 젊은 분은 여자분 볼 늘어진 것 정도? 눈주름이나 목주름 약한데는 오히려 나쁠 수 있데요. 그리고 역시 경험이 주요하고요. 잘못 쏘면 강도가 달라져서 피부가 가라앉는 아주아주 최악도 있더군요.
붉은 것이 여드름 때문인지 정말 홍조 때문인지 하시면서.. 전 원래 어렸을 때부터 그랬고 어머니도 볼 쪽이 그러신 걸 말씀드리고 시술했습니다. 레이저는 참 종류별로 효과 다른게 무지 신기하네요. 전 붉은 멍과 각질 및 일부 딱지가 있습니다. 이거 하고 나면 여드름도 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얼굴로 열이 올라오면서 여드름이 막 올라오거든요.
열감이 주니까 그럴 것 같애요.
붉은 기가 덜해지면 그나마 볼 쪽 여드름 흉터 및 모공이 덜해보일꺼라 생각합니다.
그 담에 먼 시술을 할까 봤는데.. 여러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정리]
대략 보니..
- 우선 깊은 흉터는 얕게 하시고.. (저는 많이 얕아진듯)
- 그 다음에 도트 및 크로스 하신 분이 많길래(그거하면 나을라나 했더니.. 또 부작용도 있고)
- 레이저는 저에겐 오바시술인거 같구요. 암튼 엄청 종류 많더군요.. 레이저도 어븀이랑 스무스 빔
- st주사는 첨들어봤네요.
저는 말도 많은 해초박피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많이 찼으니까 대략 박피 몇 번 해주면 나아질 것 같은 생각에..그 박피도 잘못받고 붉어진 여성이 일부 지탄의 글을 올리기도 했었지만.
붉어지는 것은 정말 정말 싫거든요. 여드름 흉터보다 더 싫습니다. 그래서 머리가 복잡하네요..
3월 말 정도에 연수 잠시 다녀오고, 다녀오면 피부 많이 망가진다길래.. 다녀오고 나서 정리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연수후에는 대전에 있을 것 같구요.. 에고.. 방법은 정말 피부과 가서 상담을 받아야 답이 나오려나..
근데 카페에 블루필 받으신 분이 없으신 듯..그거의 소개말은 가장 안전한 시술이래나. 물론 그래서 얕을라나..저는 나름대로 힘줘서 약을 발라서 피부가 두꺼운 각질로 벗겨졌었는데요..
당췌 그나마 안전한 시술이 무엇일까요~ 본인이 당해보기전엔 모르는 일이란 말입니까~ ㅠㅜ 크리스탈 필링은 너무 약한것 같구요..
대전 피부과 중 최신 시설을 익숙하게 사용하시는 분이나 원래 훌륭한 분 없으신지요.
음냐.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이제 우수해진건가요? ^^
그리고 다음에 취직할 때는 일반회사는 왠만하면 피하려고요. 공기업은 덜할 수도 있다고 하던데.. 그러던지..아님 저의 몸을 위해서라도 제가 끼어들 수 있는 웰빙 분야가 있나 연구해서 맨땅에 해딩할 생각입니다. 정말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에요. 회사에 몸바치는 건.. 적성에 안맞는 일은 더더욱 말이죠..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L*H 피부과의 크로스가 그래도 효과는 있나봐요...? 님은 대체로 어떤 모양의 흉터셨나요? 한달간격으로 꼬박꼬박 받으셨나요?
우와 엄청난 자료이군요 ^^ 우수회원되셨습니다 .. 이쁜피부가지세염 ~
험난한 여드름 역정이군요.ㅠ.ㅠ 눈물이 다 나올라카네. 거기다 남자분도 아닌 여성분이 여드름이 아직 난다면 고바야시 한번 받아보세요. 만성 성인 여드름에는 효과기 있다고 하던데요.
볼 쪽 중앙은 동글, 끝은 뾰족 모양이용.. 거기 크로스는.. 흉터에만 하니까 회복기간이 짧아서요. 휴가기간 내에 할 수있는 시술이라 거의 머 다른 거 선택할 수가 없었구요. 9월 말 10월말 12월중순 이렇게 받은 거 같네요. 돈이 좀 들었지만. 나름대로 안전한게 장점이고요. 현재 사이트에는 참 말이 많죠.
효과를 조금 과대했고, 또 선생님 스탈이 다정다감하기 보단 좀 할아버지시어서 그런지 약간 신경질(?)적인 면이 있죠. 또 피부 상태에 따라 크로스 시술하면 괜찮을텐데.. 어떤 피부(저같은 경우 여드름)에도 다 시술하면 악화될 여지도 있는데, 다른 시술 추천하면 또 말나온다고 걍 시술하시는 것도 말이 많은 이유가
아닐까..혼자 생각해봅니다. ^^// 음 고바야시는 솔직히 너무 무서워요.ㅠㅜ 여드름 짜는데도 죽을 뻔했는데.. 글구.. 피지선 파괴가 왠지 음.. 좀 추이를 지켜보려구요. 저는 몸을 추스리는 것 먼저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그나마 얕아진 흉터엔 과연 다른 방법을 써야할른지..
크로스 볼만 해서 가격을 낮추는게 제일 안전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님 해초박피가 안전만 하다면 것도 괜찮을 것 같구.. 다른 방법이 또 있을까염?
해초박피는 흉터에는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모든 의사들이 그러더라구요 저두 L H 에서 크로스를 3번받앗는데 그당시에는 모르지만 3개월 지나니까 주위사람들이 곰보됐다고 그러던데..조심하세요 피부마다 틀리니까
잘 읽었습니다~ 대전으로 오신다구요~ 저도 서울에 있다가 회사때문에 2달전부터 대전에서 생활하는데여... 저는 오라클 피부과 다니고 있습니다. 괜찮은 것 같아요. 오늘 또 가야 하네요~
오라클 피부과요? 감사합니다. ^^ 아기 피부는 걍 이상으로 남겨두고.. 찬찬히 진행해볼랍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