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료법 오줌 단상

반갑습니다..^^ ㅎㅎㅎ 조다마이동풍 입니다..^^ 오줌으로 받았기에 많은 사람들과 공유 하려 합니다..^^ 며칠 전 직장 동료와 이야기 하던 중에 코 맹맹이 소리를 하여서 물어보니 계절마다 찾아오는 앨러지라 합니다..^^  그리고 생각하니 몇 년 째 앨러지가 없는 것이 또 가끔 한 번 씩 찾아왔던 입술 언저리 대상포진 헤르페스가 요료법 오줌으로 저 면역력이 향상되어서 요즘은 도통 보이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매 년 봄 가을로 짧게는 3 4 일 보통은 7 8 일이나 길게는 이 주 정도 그것도 첨에는 기침 감기처럼 콧물이 나다가 기침으로 넘어가서 매 번 앨러지임을 자각했습니다..^^ 그리고 입술 대상포진 헤르페스는 몸이 피곤하거나 약해지면 어김없이 입술언저리 느낌이 이상해서 거울로 보면 부스럼같은 것이 생겨나 성가시게 굴다 대략 2 주 정도 애를 먹이다 사라 집니다..^^ 요료법 6 년 차로 오줌을 먹는 첫 해 앨러지가 사라져서 넘 신기하고 좋아했 다가 2 년 3 년 째 다시 앨러지를 해서 내성이 생겼나 의아해 하다가 그냥 잊고 산 세월이었는 데 며칠 전 직장 동료 히토미와 대화중 갑자기 생각이 났고 어제 금요기도회 찬가중 내가 너희에게 주었듯이 너희도 거저 주어라 에서 더 이상 미루면 안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요료법 4 년 차 이 후 지금까지 앨러지와 입술 대상포진 헤르페스는 요료법 첨부터 잊고 살았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요료법 6 년 차로 그간 병원이나 의사를 찾지 않았고 일체의 약도 먹지 않았습니다..^^ 식약동원인 음식과 제 오줌과 제 면역력이 전부 입니다..^^ 오줌을 열심히 먹어서 당뇨 20 년 차 이지만 아직까지 별 당뇨 합병증이 없습니다..^^ 다만 당뇨 탓인지 풍치때문인 지 치아를 대 여섯 개를 잃었지만 오줌과 간청소 탓으로 소화 위장에 별 탈이 없고 황금변 생산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오줌 음용량은 각자가 요료법 간지러움이나 요료법 두드래기가 나타나지 않는 한도에서 다다익선 음용 합니다..^^ 웨냐하면 오줌이 피를 맑게 합니다..^^ 그래서 당뇨 20 년 차로 아직 당뇨 합병증 없습니다..^^ 그리고 오줌은 피를 맑게 하니 오줌에서 지린 내가 없어 집니다..^^ 요료법 초기에는 오줌에서 지린 내가 나고 전 날 무엇을 먹었느냐에 따라서 오줌 맛이 달라집니다..^^ 그러나 요료법 고수가 되면 어느 날 갑자기 지린 내가 사라지고 오줌 맛이 전 날 무엇을 먹든 지 항상 일정한 둥그레차 맛이 납니다..^^ 오줌이 위장을 다스려서 완전소화에 가깝습니다..^^ 또 여기서 요료법 오줌과 더불어 간청소를 언급하고 싶습니다..^^ 요료법 오줌도 몸에 좋고 간청소도 몸에 좋지만 둘을 같이 하면 찰떡궁합으로 마치 말 한 마리가 1 톤을 끌지만 말 두 마리는 2 톤이 아니고 최대 7 톤까지 끕니다..^^  시너지 효과 입니다..^^ 마찬가지로 같은 원리 시너지 효과가 작용하니 요료인들에게 간청소를 강추 합니다..^^ 그리고 이 간청소는 우리와 사촌인 동이 북미 캐나디언 인디언들에 의하여 환국 동이 민족의 건강법이 대대로 내려오다 캐나디언 박사 훌다 클락이 자기 관활 구역 인디언들이 간질환이 전혀 없음에 괴이하게 여겨서 역학 조사차 그들 나름의 전통적인 간치료법이 있음을 알아내고 이를 현대의학과 접목시킨 것이 다움 훌다 클락 간청소 매뉴얼 입니다..^^  그리고 요료법 오줌을 돕는 도우미가 있는 데 눈세척과 목세척과 코세척들 입니다..^^ 첫 째로 눈세척은 소줏잔에 자기 갓 뇨를 7 8 부를 담고 눈을 대고 왼 쪽 오른 쪽 눈을 각각 100 씩 깜박 거리며 노안과 안구 건조증이 없어 집니다..^^ 경험에 의하면 하루 종일 눈이 촉촉하게 있습니다..^^  안구 질환의 시초는 안구 건조 즉 눈이 빡빡하게 느끼는 그 느낌이 시작 입니다..^^ 오줌은 아예 부작용이 없어니 어떤 인공 안약도 감히 오줌에 견주지를 못합니다..^^ 한방서에서 오줌을 약 중에서도 효과만 있고 부작용이 없기에 상약으로 취급합니다..^^ 두 번 째로 소줏잔을 코로 가져가서 코로 들이킵니다..^^ 이 때 코로 들이킬때 어느 한 코가 막혀서 들이키지 안어면 한 손으로 들이켜 지는 정상적인 코를 눌러 막고 의도적으로 막힌 코로 들이킵니다..^^ 오줌이 살균 지혈 진통에 뛰어나기에 코질환 축능증 비염 등에 즉방 입니다..^^  그리고 오줌을 코로 들이키면 사람에 따라서 나중에 피딱지가 생길 수 있어니 만약 그리하면 들이키기 전에 바세린으로 코를 한 번 코팅하고 들이키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코를 막고 코를 세게 풀듯이 하면 귀에서 무슨 소리가 나니 이는 우리 코와 귀와 입이 다 연결이 되어서 방금 코로 들이킨 오줌 일부가 귀에 들어갔습니다..^^ 물이 귀에들어가면 중이염이 되나 오줌은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히려 청각을 더 예민하게 합니다..^^ 저는 두 사람 증언으로 그들이 오줌을 귀에 부어서 고막이 재생하였다고 합니다..^^ 위 방법이 5 60 살 이 후 이명 등 청각 기능에 현저하게 도움을 줄 것으로 압니다..^^ 마지막으로 목세척은 오줌 적당량을 목에 넣고 목을 제껴서 양치질시 하듯 가글을 하다 뱉듯지 아님 먹어면 됩니다..^^ 우리 생각에 오줌을 먹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느냐 해도 차이 많이 있습니다..^^ 목감기 코감기 징후가 보이면 곧바로 목세척. 코세척 하시면 목감기 코감기가 달아 납니다..^^ 그리고 오줌은 치질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서 치루나 치핵에 오줌을 분사하니 근처 약국에서 관장용 주사기를 사서 자기 오줌을 넣고 분사를 하면 됩니다..^^ 네 댓 번 하면 낫습니다..^^ 18 9 세기 프랑스 포병 부대 연습시 오줌을 채운 오줌 바켓츠가 필수였습니다..^^ 훈련 도중 벌겄게 달은 포신에 닿아서 데이면 두 말도 하지않고 오줌 바켓츠에 담구면 흉터도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칼에 베이거나 피가 나면 오줌에 담구거나 오줌을 뭍히면 훌륭한 응급조치가 됩니다..^^ 상처도 빨리 아뭅니다..^^ 또 여름에 모기나 곤충에 물린 데 오줌을 발라주면 이 차 감염이 없는 좋은 방법 입니다..^^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height: 100px;"> 댓글댓글 8댓글쓰기답글쓰기댓글 리스트 답댓글작성자조다마이동풍|작성시간19.05.11New반갑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저 경우엔 치아가 식사 중에 다 두 동강이 나듯이 부러졌습니다..^^ 답댓글작성자아름다리|작성시간1시간 6분 전New조다마이동풍 얼굴도 뵙지 못하고  카페에서 뵐 수 있으니 안타깝긴 하지만 좋은 체험사례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답댓글작성자조다마이동풍|작성시간16분 전New아름다리 ^^ 작성자아름다리|작성시간58분 전New로마에서는 예로부터 오줌이 세제로. 사용되었다합니다. 사위가 ~~~절 놀리듯  오줌이 쓸때가 많으네요라고. 웃으며 말하지만 tv에서. 가끔 오줌에 효능을 듣고 알게되면 자연스런 저희집 유산이 되어 줄거라 믿어집니다. 답댓글작성자조다마이동풍|작성시간12분 전Newㅎㅎㅎ 맞습니다..^^ 로마에서 오줌이 세제로도 쓰이고 또 오줌을 말린 가루로 이빨을 하얗게 하는 기술에도 쓰였다니 물론 비싼 가격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