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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韓半島)의 사명(使命)과 우리의 역할(役割)<1>
<말선18-334> 역사(歷史)를 모르는 사람은 현실(現實)을 알 수 없고, 현실(現實)을 모르는 사람은 미래(未來)를 알 수 없다. 과거(過去)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오늘의 하나님을 알 수 없는 것이다.
<말선381-240> 한국(韓國)의 역사(歷史)라는 것은 가인이 아벨을 피 흘리게 한 역사(歷史)에요. 충신(忠臣)을 간신(姦臣)들이 잡아먹은 역사(歷史)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自己)들이 잘 살지 못해요. 저 나라에 가서 그 보응(報應)으로 조상(祖上)들까지도 못살게 만든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모르니까 다 편안(便安)한줄 알지요. 편안(便安)한지 두고보라구요. 가보라구요. 없어지는 거예요.
<말선168-234> 바로 이곳의 30마일 북(北)쪽에는 북한(北韓)이 있습니다. 민주주의(民主主義)와 자유이념(自由理念)은 이 세계(世界)에서 가장 폐쇠 된 북한(北韓) 김일성(金日成) 공산집단(共産集團)과 대치(對峙)하고 있습니다. 분리(分離)된 세계(世界) 중 하나는 하나님을 인정(認定)하는 세계(世界)이며, 다른 하나는 그와 정반대(正反對)로 하나님을 부정(否定)하는 세계(世界)입니다. 극(極)과 극(極)을 달리는 두 세계(世界)의 차이점(差異占)을 한반도(韓半島)보다 더 현저(顯詆)하고 뚜렷하게 드러내 줄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한반도(韓半島)는 자유(自由)와 독재(獨裁), 선(善)과 악(惡), 민주주의(民主主義)와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이에서 투쟁(鬪爭)하는 전세계(全世界)의 축소판(縮小版)입니다.
<말선231-8> 한반도(韓半島)가 남북(南北)으로 갈라진 것은 우리 민족(民族)이 원(願)해서 된 것이 아니라 미국(美國)과 소련(蘇聯) 양대국가(兩大國家), 중국(中國)과 일본(日本) 등(等)의 주변(周邊) 강대국(强大國)들의 영향(影響)에 의한 것입니다. 따라서 남북통일(南北統一)도 우리가 한반도(韓半島) 안에 앉아서 통일(統一)을 원(願)한다고 해서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美國) 소련(蘇聯) 중국(中國) 일본(日本) 등(等)이 우리나라를 분단(分斷)시켜놓은 채 국제질서(國際秩序)를 주도(主導)해 나가는 기존(旣存)의 상황(狀況)을 바꿔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즉 한반도(韓半島)를 통일(統一)시키는 일에 주변 강대국(强大國)들이 방해(妨害)가 아닌 협력(協力)을 하도록 우리 민족(民族)과 한국(韓國)의 주체적(主體的) 영향력(影響力)을 키워야 한다는 말입니다.
<말선480-238>(2004년12.25. 이스트가든) 한국(韓國)이 역사상(歷史上)에 단일민족(單一民族)으로서 오랜 역사(歷史)를 갖고 있어요. 중국(中國)의 문화(文化)같은 것을 만든 사람이 동이민족(同異民族) 한국(韓國) 사람이에요. 공자(孔子)같은 사람도 한국(韓國)사람이라구요. 여러분, 여기<천성경(天聖經)> 내(內)에도 나오지만‘영계(靈界)의 실상(實像)’가운데 갓 쓰고 대님을 맨다는 내용(內容)이 나온다구요. 그거 중국(中國)의 유명(有明)한 공자(孔子)도 한국(韓國)사람이고 진시황(秦始皇)도 한국(韓國)사람이라구요. 동이민족(同異民族)이 중국문화(中國文化)를 전부(全部)다 창건(創建)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只今) 역사적(歷史的)으로 드러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민족(韓國民族)이라는 것은 단일민족(單一民族)으로서 수천년(數千年)동안, 7000년 8000년 역사(歷史)를 말하고 있는 거예요. 단일민족(單一民族)으로서 수많은 고생(苦生)을 했어요. 934회나 침략(侵略)을 받았어요. 그러면 망(亡)하고 망(亡)했을 텐데도 불구(不久)하고 남아졌다는 것이 기적(奇蹟)이에요. 또 일본(日本)이 먹을 것이 없으면 한국(韓國)에 와서 약탈(掠奪)해간 거예요. 일본(日本)이, 그래. 일본민족(日本民族)하고 한민족(韓民族)은 영원(永遠)히 합(合)할 수 없는 거예요
<말선457-319>동이족(同異族)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활(弓)쏘는 민족(民族)이야, 한국민족(韓國民族)은 정신통일(精神統一)이 우수(優秀)하니까 예언(豫言)해 가지고 모든 국가(國家)의 운명(運命)을 점(覘)쳐주고 지도(指導) 한 거야, 이 민족(民族)이 동이족(同異族)이라구요. 계시적(啓示的)인 민족(民族)이기 때문에 망(亡)할 줄 알고 힘 다해 싸웠지만 싸움이 또 벌어져 이러니까 싸움해 가지고 점점(漸漸) 더 커가지고 동이족(同異族) 자체(自體)도 이름이 없겠기 때문에 역사(歷史)에 동이족(同異族)이 행방불명(行方不明)되어서 유물(遺物)이니 모든 것이 없어진 기준(基準)에서 나와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한반도(韓半島)로 도망(逃亡) 와서 살기 시작했다는 거야.
역사(歷史)고 무엇이고 중원천지(重遠天地) 왕좌(王佐)의 민족적(民族的)인 기준(基準)에서 지도(指導)하던 정신적(精神的) 분야(分野)의 싸움적 터전에서 지도(指導)할 수 있는 이 민족(民族)이 싸워 가지고 세상만사(世上萬事) 천년만년(千年萬年) 평화(平和)의 세계(世界)를 이루지 못할 것을 알았던 거야. 이런 동이민족(同異民族)은 방향(方向)이 없어졌어! 그래서 한국(韓國)에 와 지금(只今)까지 살기시작 한 거야.
<말선457-66> 중원천지(重遠天地)에 있어서 중심(中心)이 바라던 동이족(同異族)이 갈 데가 없어서 한반도(韓半島)로 도망(逃亡) 온 거예요. 싸움을 해도 백전백승(百戰百勝)을 해도 얻어지는 것이 없으니 이러다가 망하겠다고 해서 평화(平和)의 땅으로 찾아온 것이 한반도(韓半島)예요. 고구려시대(高句麗時代) 졸본부여시대(卒本扶餘時代)에 광개토대왕(廣開土大王)을 중심삼고 이상(理想)하던 모든 전부(全部)가 없어졌어요.
그것을 내가 찾아 세우기 위해서 역사(歷史)를 재편성(再編成)하기 위해서 교육(敎育)도 하려고하는 선생님(先生任)의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요전에 홍일식박사(博士)에게 당신(當身)이 역사(歷史)에 결여된 것을 틈이 난 것을 메울 수 있는 일을 하겠다면 내가 협조(協助)해 주겠다고 해가지고 어디 해보자고 한 거예요.
<말선498-121> 한국(韓國)의 역사(歷史)는 간신(姦臣)들이 충신(忠臣)들의 피를 흘리게 한 역사(歷史)예요. 첩(妾)들이 본처(本妻)를 죽이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왕(王)이 된다면 형제(兄弟)를 다 죽이지 않았어요? 그런 역사(歷史)라는 건 세상(世上)에 없습니다. 본래(本來)부터 첩(妾)이라는 것은 사람 취급(取扱)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랬지요? 그런 전통(傳統)을 중심(中心)삼고 본래(本來)의 뜻의 자리를 잡았으면 한국(韓國) 민족(民族)이 약소민족(弱小民族)이 안 돼요. 고구려시대(高句麗時代)부터 동이민족(同異民族)의 역사(歷史)가 끊어졌는데 한반도(韓半島)에 도망(逃亡) 나왔다구요.
만주(滿洲)벌판에서 천(千)번 싸우면 천(千)번, 백발백중(百發百中)이겨요. 이기고 나서는 재산(財産)이 많으면 그 주변국가(周邊國家)의 받드는 모든 종국가(從國家)들을 전부(全部) 먹여 살려야 돼요. 또 그 패(狽) 가운데서 왕(王)이 되겠다고 싸워가지고 맨 나중에 왕권(王權)을 믿고 쉬는 동안에 사방(四方)에 있는 열 두 족속(族屬)이 싸워가지고 남는 것이 동(東)쪽을 지배(支配)하고, 서(西)쪽을 지배(支配)하고, 남(南)쪽을 지배(支配)해요. 그러니까 주변(周邊)의 둘이, 남(南)하고 북(北)하고, 남(南)하고 서(西)하고, 합(合)해 가지고 때려잡으면서 정권(政權)이 바뀌어 나갔다구요, 그런 것을 바라볼 때 암만 싸워서 이기더라도 3대(三代) 4대(四代), 7대(七代), 8대(八代)까지 가면 두 번 세 번 뒤집어지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아는 동이족(同異族), 한민족(韓民族), 우리 조상(祖上)들은 한국(韓國)땅에 찾아온 것입니다. 백두산(白頭山)이 성산(聖山)이기 때문에···· 만주(滿洲)에서는 거룩한 제일(第一) 높은 산(山)입니다. 곤륜산(崑崙山)은 서(西)쪽이지만 이건 동(東)쪽이에요. 왜, 성산(聖山)이냐? 백두산(白頭山)에는 천지(天池)가 있어요. 암만 찾아 봐도 그런 산(山)이 없다구요. 거기에 두만강(頭滿江)이 흘러나오고 압록강(鴨綠江)이 흘러나오고 송화강(松花江)이 흘러나와요. 그걸 흑룡강(黑龍江)이라고 하지만, 세 강(江)을 흐르는 것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백두산(白頭山)을 중국(中國)이 자기(自己) 것이라고·····
공자(孔子)님도 동(東)쪽나라를 향(向)한 것은 뭐냐? 노(魯)나라에서 동(東)쪽나라가 백두산(白頭山)이고, 또 동(東)쪽나라 가운데서 금강산(金剛山)이 동(東)쪽이에요. 그래 금강산(金剛山)을 동경(同慶)했던거예요. 중국(中國)의 유명(有名)한 왕(王)이 무슨 왕(王)? 진시황(秦始皇)! 진시황(秦始皇)이 불로초(不老草)를 구(求)하러 동남동녀(童男童女) 5백인(百人)을 동(東)쪽나라 금강산(金剛山)에 보냈다는 거예요, 그 사람도 한국(韓國)사람, 동이족(同異族)이에요, 이름 있는 사람들은 전부(全部) 동이족(同異族)이라는 거예요. 갑골문자(甲骨文字)같은 고대문자(古代文字)가 동이족(同異族)이 쓰던 말이에요.
한자(漢字)를 만든 것도 동이민족(同異民族)이에요. 동이민족(同異民族) 그렇기 때문에 동이족(同異族)이라는 것은 우리조상(祖上)이지만. 그거 맞는 말이에요.「동이(東夷)라고 하는 것이 그게 오랑케라는 겁니다.」동이(東夷)라는 것은 ‘사람인(人)’에다가 ‘활 궁(弓)’자를 썼어요. 활 잘 쏘는 민족(民族)이에요. 정신통일(精神統一)이 빠르다구요. 활을 쏘면 정신통일(精神統一)이 빨라요. 맞는다 하면, 정신(精神)이 ‘맞는다!’ 하는 말과 더불어 화살촉을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문자(文字)도 갑골문자(甲骨文字)가 한문(漢文)의 원조(元祖)가 되었고, 중국문화(中國文化)의 원조(元祖)가 된 그런 사실(事實)을 역사적(歷史的)으로 아는데, 알고 보면 갑골문자(甲骨文字)의 발음법(發音法)이라든가 모든 것이 한국(韓國)의 고어(古語)에요. 동이족(同異族)이 싸움에서 백전백승(百戰百勝)하더라도 종(從)살이 밖에 없으니까 역사(歷史)를 다 치워버리고 한반도(韓半島)에 와서 지금 숨어서 사는 거예요.
백두산(白頭山)을 넘어서 금강산(金剛山), 철원(鐵原)을 찾아와서 철원광야(鐵原廣野)에서 짐을 풀고 살고 싶은데, 궁예(弓裔)도 철원(鐵原)에서 궁(宮)을 만들고 그랬지요? 철원(鐵原)이 문제(問題)예요. 철원(鐵原)이 보게 된다면 석기시대(石器時代)에서 철기시대(鐵器時代)에 들어가는 거예요. 석기시대(石器時代)에서. 청동기(靑銅器), 맨 나중에는 철기시대(鐵器時代)에 들어와서는 문화(文化)가 발전(發展)한 거예요.
<말선466-222> 제일(第一) 긴 역사(歷史)를 가진 선조(先祖)는 한국인(韓國人)이라구요. 공자님(孔子任)도 한국(韓國)사람이라구요. 중국(中國)의 진시황제(秦始皇帝)도 한국(韓國)사람이라구요. 동(東)쪽 나라를 사모(思慕)하고 금강산(金剛山)을 사모(思慕)했다는 거예요.
이상헌 선생(先生)이 영계(靈界)에 가서 성인(聖人)들을 교육(敎育)하는데 공자(孔子)님은 한국(韓國)의 갓을 쓰고 한국어(韓國語)로 말을 하고 어둠가운데서 기도(祈禱)하고 있다는 거예요. 두루마기를 입고 있는데 그건 한국(韓國)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中國)의 전통적정신(傳統的精神)을 만든 것이 한국(韓國) 동이민족(東夷民族)이라구요. 지금(只今) 중국(中國)은 고구려(高句麗)를 자기(自己)의 속국(屬國)이었다고 한다구요. 그런 바보 같은 녀석들! 어디 있어요.
일본인(日本人)들도 한국(韓國)을 자기(自己)들의 속국(屬國)이라고 한다구요. 한국(韓國)이 먼저가 아니고 일본(日本)이 먼저 있었고 한국(韓國)이 나중에 생겼다고 하는 거라구요. 딱 도둑놈의 심정(心情)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全部) 흘러가버리는 거라구요. 우라시마다로(浦島太郞) 우라시마다로가 뭐야? 흘러가서 섬에 닿는 사람이 우라시마다로예요. 대단한 사람이라구요. 알겠나?
<말선329-148>한국(韓國)하고 일본(日本)이 두 나라인줄 알아요. 맨 처음에는 하나였어요. 한 민족(民族)이 싸워가지고 갈라진 거예요. 아버지 부자지관계(父子之關係)의 원수(怨讐)가 되는 거예요.
<천성경405 >여러분은 선조(先祖)들의 얼굴을 대신(代身) 쓰고 나온 역사적(歷史的)인 부활체(復活體)입니다. 그 역사(歷史)가 얼마나 되느냐? 몇 십만년(十萬年)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긴 역사과정(歷史過程)을 결국(結局)은 나 하나 만들기 위해 수고(愁苦)했다는 것입니다. 김(金)씨면 김(金)씨라는 나 하나를 탄생(誕生)시키기 위해서 수많은 선조(先祖)들이 왔다 갔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역사적(歷史的)인 결실체(結實體)입니다.
<말선396-163> 한국(韓國)의 역사(歷史)를 보면 전부(全部)다 충신(忠臣)과 간신(姦臣)의 싸움이에요. 충신(忠臣)들이 피 흘린 역사(歷史)예요. 왕권수립(王權樹立)을 위해서 역모(逆謀)를 하다가 걸리게 된다면 7대 (七代)가 3대이상(三代以上)이 멸족(滅族)해서 노예(奴隸)가 되는 거예요. 백정(白定)과 창녀(娼女)가 되어 버리는 비참(悲慘)한 벌(罰)을 받아온 역사(歷史)예요. 여자(女子)들을 중심(中心)삼고 한국여자(韓國女子) 이상(以上) 고생(苦生)한 여자(女子)들이 없습니다. 그런 역사(歷史)를 거쳐가지고 이 나라에서 그걸 탕감(蕩減)해서 해방(解放)시키기 위해 지옥(地獄) 밑창에서 천상(天上) 끝까지 전부(全部)다 여기에 갖다가 일체화(一體化)시켜야 돼요. 두 세계(世界)를 하나 만드는 것이 천일국(天一國)이예요.
-끝-
첫댓글 말씀자료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