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걱정이 생겼습니다. 전 미국 간호사인데요, 미국서 다음달에 노동허가서 나오면 인터뷰보고
약 12월경에는 병원에서 일을 해야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부쳐주시던
돈이 이제 좀 바닥이 나고 있어서요, 제가 듣기론 크레딧카드를 미니멈 5000불짜리를 받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걸 어떻게 신청하면 좋은지 아시는분 좀 가르쳐 주십시오. 1주일 전에 preapprove라는 크레딧카드회사에서 미니멈 5000불짜리 신청하라고 사전승인서를 보내주었는데 나쁜 것?이라고 생각 , 그냥 삭제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잘한 것인지 잘못한 것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이런 경우엔 그냥 미친척 부모님께 부탁해야 하나요? 아님, 크레딧카드회사에서 빌릴수 있을까요? 노동허가서 나온후에 약 한달정도만 쓰고 나서는 바로 값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뉴저지로 갈 이사비용이 넉넉치 않아서요. 현재 은행에서는 300불정도는 그냥 빌려쓸수 있게해주더라고요. 미국 3년 살아도 아직 크레딧카드를 안? 못? 만들었거든요. 별 의식이 없어서요. 전 12월에 약 2000불정도 이사와 첫 렌트비용이 있어야 할 것 같거든요.
어느 것이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는분 좀 가르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 온라인 상에 카드회사에 가보면 apr하고는 12.99%부터 론의 경우는 3.99%등의 말이 있는데 이것이 년이자 입니까? 아님 납부금을 제때 못내면 내야하는 이자인가요? 미국서 한번도 제대로 돈벌고 신용거래하는 것을 해본적이 없어서요. checking account만 3년썼거든요.
아시는분 좀 가르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첫댓글일단은 본인의 크레딧리포트를 뽑아보십시요.최소한650점은 넘어야 카드를 줄겁니다. 프리 어푸르브란 것이 멜은 보내도 소정의 크레딧 점수가 안나오면 안줍니다. 이자율은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대부분이 연 이자율을 말합니다.그리고 300불이라는 것은 님이 거래하시는 은행에서 크레딧 라인을 300불 주는겁니다.
첫댓글 일단은 본인의 크레딧리포트를 뽑아보십시요.최소한650점은 넘어야 카드를 줄겁니다. 프리 어푸르브란 것이 멜은 보내도 소정의 크레딧 점수가 안나오면 안줍니다. 이자율은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대부분이 연 이자율을 말합니다.그리고 300불이라는 것은 님이 거래하시는 은행에서 크레딧 라인을 300불 주는겁니다.
무엇에 대한 연 이자율인지 질문해도 될까요? 크레딧 카드로 12.99%라면 월부로 물건을 산후에 내야하는 이자율인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