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에 설치
현관에 캐노피를 설치하고 보니 그 쓰임새가 상당히 좋다
뒷켠에 주방과 허드레 창고 사이에도 필요를 느껴 설치를 했다
한번 해 봤다고 대충 설계했다가 애를 먹었다
처마 물받이 홈통을 부착하여야 하는데 65mm PVC 파이프 반으로 쪼개는 것과 연재에 고정해야 하는데 그 방법이 녹녹치 않아서 차일피일 미룬다
골격 세우기 이번에는 구배를 더 주었다
좌측 끝 기둥 고정쇠를 너무 조여서 한쪽이 터졌다 그대로 시공 했다가 태풍에 완전히 뽀개져서 렉산이 늘지 않도록 철판을 끼워 넣고 용접을 해서 간신히 보수했다
완성된 모습 여기도 중간 기둥은 따로 보관했다가 눈올때 끼워 놓아야 한다
연재 사이에 고춧대 보강은 앞에와 동일하다 골판 홈에 끼워넣으니 아주 딱 맞았다 연재에 실리콘으로 고정하였다
첫댓글 11월 26일
전등설치
지난번 현관에 설치 할때
같이 만들어 놓았던 등기구를 오늘에서야 설치하였다
정작
김장 담그는 날 수육 삶을 때는 임시로 설치해서 사용하고 오늘에서야 설치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