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제, 당귀밭에서 잠깐 볼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어제 집에 가면서 덕산 사무실에 가서 병훈씨 왔다갔냐고 어치언니에게 말했는데 몰라서 잠시 당황했네요. 바빤나보네요.
오 맛있는 저녁 만찬이 되였겠는데 그런데 왜 내게는 저런거 없었지
사무실에는 못들르고 바로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성민이하고 어머니께서 형님차로 이동 후 부산에서 만나기로 해서 좀 바빴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맛있더라구 덕분에 상추쌈도 맛나게 먹었고 고마비 ㅎㅎ
첫댓글 어제, 당귀밭에서 잠깐 볼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어제 집에 가면서 덕산 사무실에 가서 병훈씨 왔다갔냐고 어치언니에게 말했는데 몰라서 잠시 당황했네요. 바빤나보네요.
오 맛있는 저녁 만찬이 되였겠는데
그런데 왜 내게는 저런거 없었지
사무실에는 못들르고 바로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성민이하고 어머니께서 형님차로 이동 후 부산에서 만나기로 해서 좀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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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더라구 덕분에 상추쌈도 맛나게 먹었고 고마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