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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 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선물을 준비한 우리 친구들의 마음은 너무나 예쁜 것 같아요^^
초록 산타를 기다리면서 7세 형님들과 함께 캐롤을 부릅니다^^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일까요?
크리스마스가 되면 선물 받기에만 익숙한 우리 친구들이
이번에는 선물을 준비해서 어려운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꼬마 산타가 되어 주위에 어려운 친구들이나
아프리카에 사는 친구들에게 선물을 전달해 줄거예요...초록 산타를 크게 불러보았어요.
초록 산타가 오셨어요~~
세상에는 많은 어려운 친구들이 있어요~ 우리가 그 친구들에게 무얼 해줄 수 있을까요?
작지만 우리 친구들이 준비한 선물을 주면 너무나 좋아할 것 같아요...선물은 받는게 아니라 주는것입니다^^
초록산타시죠^^
모두 모두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네요^^
우리가 가져온 선물을 들어 볼까요?
나눠 줄 수 있어요^^
어려운 친구들에게 나눠 줄거예요^^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초록산타나눔잔치'를 통해 어려운 친구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선물을 보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친구들에게 전할 선물을 가져왔어요^^
예쁜 마음을 가진 우리친구들 덕분에 올 크리스마스가 따뜻하겠어요^^
초록산타할아버지를 위해 우리 캐롤송을 불러주었어요.
우리 꼬마산타들과 초록산타가 만났어요.
초록산타 할아버지가 하는 일을 우리친구들이 잘 알고 있네요^^
우리친구들이 산타가 되어서 선물을 초록산타에게 전해주면
초록산타가 빨간산타할아버지께서 어려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전해드려요...잘 전해주세요!
어려운 친구들에게 선물을 전달해 주세요.
초록산타와 찰칵~~
지구촌 어려운 친구들에게 전달할 선물이 쌓였습니다^^
"나도 꼬마 초록산타 같죠...? 괜히~ 어색하네요...ㅋㅋ"
"산타할아버지! 나도 선물 받고 싶어요...!!"
"이제 떼부리지 않고..의젓한 형님될께요...ㅋㅋ"
빨간산타 모자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우리 한결친구들이 준비한 사랑의 선물 꾸러미에요...
초록산타하고~ 멋진친구들이 되기로!! 약속도 해보았어요.
초록산타에게 선물을 전해주고서...
추억의 기념을 위해... 찰칵~~
새해에는 더욱 멋지고~따뜻한 친구가 되기로... 새끼손가락 고리걸고...
산타와 함께 단체 사진~~
▶굿네이버스에서 실시한 ‘가족 그림 편지 쓰기’에서 당선된 우리 친구들이랍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린이가 쿠키를 가져와 친구들에게 예쁜 마음을 전하였어요^^ Merry Christmas!!
원장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선물한 크리스마스 선물 목도리입니다...메리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에 따뜻한 사랑과 마음을 전하면서 훈훈한 이웃이 되어주는...
섬김의 인성교육이 이루어지는 의미있는 잔치였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친구들에게는 원장선생님께서 예쁜 목도리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건강하게 지내고 6살이 되어서 만나요^^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유래
▶Christmas(Christ-Mas)는 말 그대로 Christ의 Mass(그리스도의 미사)란 뜻이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그 중 고대 로마에서 지키던 동지날을 채택한데서 비롯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당시 로마의 이교도들은 ‘동지절’(12월 24일부터 다음해 1월 6일까지)을 하나의 대축제적인 명절로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이후 기독교가 로마에 전해지면서 그리스도의 탄생은 "빛"의 탄생이라는 가르침이 유포됐다.
그리고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된 후 “세상의 빛”으로 오신 아기예수의 탄생과 이교도들의 “태양의 빛”의 이미지를 일치시킴으로
포교 대상이었던 이교도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의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아기 예수의 탄생일을 이교도들이
"태양의 탄생일"로 지키던 12월 25일로 정했다는 것이다.
가톨릭에서 분화된 동방교회(그리스 정교회, 러시아 정교회)에서는 1월 6일을 예수 탄생일로 규정하고 있다.
Christmas의 날짜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A.D.350년경부터 12월 25일로 채택되었으며 이는 로마에서 축제로 지키던 '태양의 날인
12월 25일'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기독교에 이교도 문화가 접목된 것'이라기보다 '기독교가 이교도들을 정복했다'는 의미로
사용된 것으로 교회사 학자들은 주장한다.
이런 이유로 기독교인의 명절인 <크리스마스>에 비기독교적인 요소들, 즉 성경의 기록이나 초대교회의 관습과 무관한
여러 풍습들도 함께 전해지게 된다. 예를 들면 촛불예배나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빨간 열매가 달린 초록색 담장(Holly),
크리스마스 캐롤 등은 이교도의 전통과 관습이 기독교의 관습에 영향을 미쳐 하나의 문화로 정착한 것들이라 할 수 있다.
* 크리스마스와 X-MAS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간단히 <X-MAS>라고 쓴 사인이 자주 눈에 띈다.
흔히 이 표기를 영어의 X로 생각해 <X-MAS>는 잘못된 표기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사실 ‘X’자는 영어 알파벳의 ‘X’자가 아니다.
헬라어의 ‘Xristos’(그리스도)라는 단어의 첫 자인 ‘X’(크스)자로서 이 뒤에다 ‘MAS’자를 붙인 것이다.
그러므로 <X-MAS>라고 쓸 수 는 있지만 읽을 때에는 반드시 <크리스마스>라고 해야 한다.
만일 이것을 표기한 대로 ‘엑쓰-마스’(아직도 이렇게 읽는 사람은 없겠지만 십여 년 전만 해도 그런 사람이 많았다)라고 읽는다면
원래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게 되고 만다.
크리스마스의 상징들
산타클로스
▶산타클로스의 유래
산타클로스는 270년 소아시아지방 리키아의 파타라시에서 출생한 Saint Nicholas(聖 니콜라스)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평소에 많은 선행을 기록했던 니콜라스는 미라의 대주교로, 그가 가난한 이웃에게 자선을 베푸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그를
성자라고 칭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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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 크리스마스 양말의 의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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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날렵하고 키가 큰 <산타클로스> 모습의 효시
▶핀린드의 산타마을 '로바니에미'
▶로바니에미가 <산타마을>로 유명해진 계기
지난 1927년 핀란드 라디오 방송국의
한 아나운서가 “산타클로스는 로바니에미 마을에 살아요”라고 말하면서부터라고.
캐롤링(Carolling)
▶우리 나라에서 흔히 ‘새벽송’이라 불렸던 <캐롤링> 19세기 초 영국에서 집집마다 방문 하면서 캐롤을 불러주는 관습에서
비롯됐다. 당시 영국의 아이들은 <크리스마스>에 마을에서 사용될 자금을 모으기 위하여 11월말부터 시작하여 각 집을
돌아다니면서 캐롤을 부르곤 했다고 한다. <캐롤링>은 그리스도 탄생의 기쁜 소식을 천사들이 찬양으로 전했던 것처럼
<크리스마스> 새벽에 구주 탄생의 기쁜 소식을 집집마다 전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기독교회에서 널리 전해졌다.
한국에서도 6.25후 이 풍속이 전래됐으며 80년대까지 중고등부 학생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크리스마스> 새벽에 교인 집을 찾아가
캐롤을 불러주곤 했다. 하지만 90년대 초반 이후, 조용한 새벽의 노랫소리가 비기독교인 이웃의 안면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원성이 높아지자 새벽종소리와 함께 한국교회 풍속도에서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루돌프 Rudolf
▶산타클로스의 썰매를 끄는 리더 순록으로 묘사된 루돌프
1939년 미국의 어느 백화점에서 홍보를 위해 그린, 코가 빨간 사슴의 그림에 '루돌프'라는 이름을 붙여준데서 생겨났다.
광고 카피라이터 로버트 L,메이는 어린시절 체구가 작고 수줍음을 타는 성격이라 주위의 놀림감이 됐었는데, 그 기억을 바탕으로
코가 빨개져 동료들로부터 왕따 당하는 루돌프를 창작해 낸 것이다.
어쨌던 산타클로스도 전설이지만 루돌프는 그 전설에도 나오지 않는, 광고에서 태어난 캐릭터였던 것이다.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 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 낀 성탄절 날 산타 말하길, 루돌프 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 후로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 길이 기억되리"
크리스마스 선물교환
▶<산타클로스>의 선물과는 별도로 <크리스마스> 때 사랑하는 가족, 친지,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끼리 선물을 교환하는 풍습은
고대로마에서 생겨났다고 한다. 고대로마에는 12월 17일 부터 24일까지 흥겹게 지내는 ‘쌔터날리아’라는 절기가 있었는데
이 기간 동안 집안을 상록수나 상록 담장넝쿨, 촛불 등으로 장식하고 어린이들과 가난한 사람들 그리고 종들에게 선물을 주는
풍습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풍습이 <크리스마스>가 기독교의 절기로 자리잡은 이후에도 계속 영향을 미쳐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의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이외에 누가복음에 기록된 동방박사의 아기예수 경배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당시 동방박사들은 별을 보고 베들레헴 마굿간으로 찾아와 황금, 유향, 몰약을 선물로 드렸고 이를 본받아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서로 선물을 주고 받는 풍습이 생겼다는 것이다.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트리>의 기원에 대한 여러 이야기 중 가장 신빙성이 있는 것은...
독일의 마틴 루터(Martin Luther)가 어느 크리스마스 전날 밤
하늘에 별이 빛나고 그 밑에 상록수가 서 있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고 처음 시작했다는 설이다.
Christmas Tree 꼭대기에 장식된 별은,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께 경배하러 갈 때 길을 안내했던 별을 상징한다.
이후 독일에서 유행하던 <크리스마스 트리>는 19세기 초 북유럽국가들에 전파됐고 1841년에는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인
알버트 공에 의해 영국에도 소개됐다. 미국에서는 19세기 초 펜실베니아 지방에 이주한 독일계 정착민들에 의해 소개된 후
곧 미국 전역에 퍼져나가게 됐고 공공장소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는 관습까지 생겨났다.
우리나라에도 이와 비슷한 시기인 19세기말 이후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에 의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는 풍습이 전래됐다.
크리스마스 색깔
▶전통적으로 크리스마스의 색깔은 녹색과 붉은색이다.
겨울을 이겨낸 생명 혹은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한 삶은 녹색으로, 그리고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린 피는 붉은 색으로 나타나 있다.
따라서 이날과 관련된 장식의 색은 이 두 가지 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붉은 포인세티아의 사용이나 크리스마스 화환은 여기에 근거를 둔 것이다.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상징들
성탄절의 유래
크리스마스(Chirst-Mas)는 말 그대로 그리스도의 날(그리스도의 미사)이란 뜻이다.
X-mas라고 하는 것도 X 가 헬라어로 그리스도의 첫 번째 글자이기 때문에 줄여서 X-mas라고 하는 것이다.
(노엘이라는 말은 불어로 성탄을 의미한다.)
크리스마스의 날자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AD. 350년경부터 12월 25일로 채택되었으며 이는 로마에서 축제로 지키던
“태양신의 날인 12월 25일”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기독교에 이도교 문화가 접목된 것’이라기 보다 ‘기독교가
이교도들을 정복했다’라는 의미로 사용된 것으로 교회사 학자들은 주장한다. 또한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이기에 ‘빛의 날’을
그 생일로 지정했다는 설도 있다. 카톨릭에서 분화된 동방정교회(그리스 정교회)에서는 1월 6일을 예수 탄생일로 규정하고 있다.
성탄절의 상징들
1. 산타클로스
산타클로스는 270년 소아시아 지방 리키아의 파타라시에서 출생한 세인트(성) 니콜라스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평소에 많은 선행을 기록했던 니콜라스는 미라의 대주교이기도 하였으며, 그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자선을 베푸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그를 성자라고 칭송하였고, 세인트 니콜라스가 라틴어로 상트수 니콜라우스로 변한 후에 네델란드식 발음인
산테 클라스로 바꾸고, 다시 미국에서 산타클로스로 바뀌게 되었다.
원래 산타크로스는 비쩍 마르고 키가 큰 아저씨의 모습이었지만, 1931년 미국의 선드블롬이란 사람이 코카콜라 광고에
지금 처럼 흰 수염을 기르고 빨간옷을 입은 배나온 할아버지로 산타크로스를 묘사한 것이 인기를 끌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고정되었다.
2. 루돌프
산타를 도와서 썰매를 끄는 순록인 루돌프 역시 1939년 미국의 어느 한 백화점에서 홍보를 위해 그린 빨간 코를 가진 사슴의
그림에 루돌프라는 이름을 붙여준 데서 생겨났다. 실재로 순록은 빨간 코가 아닌데 동물학자들에 따르면 세균에 감염되어 염증이
생기면 코가 빨갛게 변한다고 한다. 즉 루돌프는 아픈 순록이다...
3.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트리는 마틴 루터 목사가 전나무 숲을 걷다가 달빛에 비친 눈 쌓인 전나무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그것을 성탄절
장식으로 따라 했다는 기록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일부에서는 나무에 장식을 하고 숭배했던 토템이즘을 이야기하지만
마틴 루터 목사 이전에 트리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기에 근거가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꼭대기에 장식된 별은,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찾아 올수 있도록 안내했던 별을 상징한 것이다.
4. 크리스마스 캐롤
크리스마스에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캐롤이다. 캐롤은 원래 성탄의 노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노래 형식중에서 동일한 형태의
후렴이 각 절 끝에 있는 형식의 음악을 개롤이라고 하는데 영국에서 가장 고정된 음악 형식이기도 하다.
초기에 작곡된 대부분의 크리스마스 노래가 이 개롤 형식으로 작곡되었기 때문에 어느 때부터인가 캐롤하면 크리스마스 음악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고정되어 버렸다.
5. 크리스마스 카드
크리스마스 카드는 1843년이 그 시작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한 박물관에서 일하는 콜경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좀 쉽게 선물하는 방법이
없을까하다가 화가인 친구 존 호슬리에게 그림이 인쇄된 카드를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다.
이 카드가 최초의 크리스마스 카드로 역사에 기록 되었고, 콜 경의 카드를 받은 사람들은 자신들도 일일이 편지를 쓸 것이
아니라 이렇게 대량으로 인쇄된 카드에 작은 장식들을 더해서 인사를 대신하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이것이 오늘날 크리스마스 카드의 유래로 알려져 있다.
6. 구세군 자선 냄비
구세군의 자선 냄비는 아주 불행했던 상황을 이기기 위해서 시작되었다. 1894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근교 해안에 한 표류하던
한 난파선이 극적으로 도착을 했다. 취위와 굶주림에 떨던 사람들이 육지에 내려섰지만 누구하나 관심을 가져 주는 사람이 없었다.
이때 구세군의 한사관(구세군의 성직자)이 커다란 냄비를 거리 한가운데 걸어 놓구 “이 냄비가 끓게 합시다”라는 글을 적어 놓았다.
이를 본 많은 이들이 돈이며 먹을 것을 그 냄비에 담아서 난파선에 탔던 사람들을 돕게 되었다.
이 사건을 기점으로 구세군에서는 매년 냄비를 모양의 모금통을 걸고 모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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