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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어진 비밀 2014, 8, 17
요19: 7-16
이 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중차대한 일은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알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듭나서 영에 속한 사람으로 새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이 예수를 믿고 영생을 얻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겠습니까?
이 세상에서는 이 보다 더 중대한 일은 없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이 진리를 아는 것이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참된 지식이요, 참된 지혜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진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추어져 있는 비밀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가 하나님께 선지자로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갔을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외치고 또한 “이 백성이 마음이 둔하고 그들의 귀는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어서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자가 없어 고침을 받는 자가 없다하라,”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사야가 “주여 언제까지 이것을 전해야 하리이까?” 하고 물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대답하시기를 이스라엘이 망하여 황폐하게 될 때까지로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께서 이 말씀을 마태복음 13장 14-15절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그들이 그러하다고 하셨습니다.
“너희는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는 것은 너희들의 마음이 완악하기 때문이라 하시며” 이 세대에 백성들에게 복음이 비밀로 감추어진 말씀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주님과 복음은 감추어진 것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오늘날까지 예수 그리스도도 믿지 못하고 복음도 믿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성경을 배우고 성경을 이해하고 깨달아 가며 지식과 지혜가 자라면서 성장해 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성경에 기록되고 아버지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아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 그분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특별히 유대 종교지도자들인 대제사장들이나 백성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서기관들조차 세장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알지 못했습니다.
성경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보내시기로 약속하신 그 아들에 대한 기록은 성경에서 누구나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내용이요, 또한 그 아들에 대한 기록은 다 확실하여 분명하지 않은 것도 없고 이해할 수 없는 내용도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 된 그분에 대한 모든 증거와 특징도 분명하여 누구나 쉽게 아버지 하나님이 보내시기로 약속하신 그분이심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보내실 그 아들에 대해서 누구나 분별할 수 있도록 그 특징들을 자세히 성경에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이 어찌 된 일입니까?
세상에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아들을 보내셨을 때 그분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유대인들은 구약을 읽을 때 그들의 얼굴에 수건이 씌어 졌기 때문에 말씀이 가리어져 있다고 하시며 그들의 주께 돌아올 때 그 얼굴을 덮은 수건이 벗겨지리라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여기서 주께 돌아올 때란 바로 그들이 예수 믿고 중생할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중생해야 수건이 걷힌 얼굴로 성경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주께서 “내가 성경에 기록되었고 약속 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라.” 고 한다는 이유로 십자가에 메달아 죽였습니다.
또한 성경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실 때 한 선지자도 함께 보내어 그 선지자로 하여금 주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시라고 증거 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습니까?
성경에 기록대로 선지자 요한이 와서 갈릴리 바다에서 침례를 주면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라고 전하며 누구든지 구원 받기 위해서는 회개하고 주를 영접하라고 외치었습니다.
유대인들이 “너는 누구냐?” 할 때 선지자 요한은 “성경에 그리스도와 함께 보내시겠다고 기록된 그 선지자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주 앞에 보내심을 받고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증거 하는 그 선지자도 죽임을 당했습니다.
예수께서 하늘에서 오신 표적을 행하시며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라고 증거 하실 때 그 표적이 분명히 사람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았다면 당연히 그리스도에 대해서 기록된 성경을 자세히 찾아보고 또 그 아버지의 약속하신 대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시라는 성경에 기록 된 대로의 모든 증거를 가지셨는지 그 특징들을 자세히 조사해 본다면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신지 아닌지를 알 수 있었을 터인데 그들은 그런 노력은 하지 않고 작은 나사렛 동네의 목수의 아들이 감히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사칭하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라고 이를 갈며 죽이려고만 했던 것입니다.
그분의 작은 허물조차 없이 의로운 삶을 사신 분이시오, 온 유대인들이 다 아는 선지자가 예수님에 대한 증언하였고 또 그분의 행하신 하늘에서 오신 그 확실한 표적들과 예수님에 대한 그 많은 성경의 기록된 특징들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당시 유대인들이 특별히 대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이나 장로들이나 바리새인들의 눈과 귀에 감추어져 있었다는 것은 참으로 미스테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때 그 유대인들에게만 복음이 감추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교인들의 눈에도 감추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 교황께서 내한하심으로 온 나라가 큰 경사를 만난 듯 들썩거립니다.
천주교인만 아니라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도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란체스코 현 교황은 겸손하고 온유하시고 선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의 큰 명예에도 불구하고 낮은 자세로 행하시고, 그분이 원하시면 부요하게 사실 수 있는 분이 스스로 가난한 자로 사시며 가난하고 소외 된 사람들을 생각하시는 분으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만한 분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교황이 이번 미사를 집회하는 중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여자이지 결코 신이 아니라는 것쯤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교황은 “예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하기도 하고 또 “마리아님에게 기도드립니다.” 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나 외에 다른 자를 섬기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마리아를 신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마리아에게 “여자여” 하고 지칭하지 않으셨습니까?
예수께서 오히려 두 번씩이나 “여자여” 하고 마리아를 낮추셨습니다.
아마 훗날에 마리아가 신으로 높이 추앙을 받을 것을 아시고 그 여자를 높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여자여” 라고 일부러 그렇게 낮추어 부르셨다고 나는 그렇게 깨닫고 있습니다.
천주교에서 마리아를 신으로 여기고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것은 진리가 그들에게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주교 마당에 가면 대게는 아기 예수님을 안고 있는 마리아상이 서 있습니다.
예수님 보다는 마리아를 높이고 부각시키는 그들의 불신앙을 잘 나타내는 부분입니다.
오늘날 천주교를 기독교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천주교는 결코 기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 입장에서 보면 완전히 이단입니다.
그 뿐 아니라 천주교에서 말하는 연옥 같은 것은 결코 없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연옥 같은 것은 성경에서 그 비슷한 개념조차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천주교는 구원의 교리도 성경과 다르고 죄를 회개하는 교리도 성경과는 다릅니다.
그들은 죄를 지었다면 주교에게 고해성사를 하고 죄 용서 받는 것도 주교들이 시키는 대로 행함으로 죄 용서 받는 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성경 말씀보다 교황의 말이 더 중요합니다.
그들이 성경을 안다면 그럴 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들에게는 진리가 가리어져 있지 않다면 성경에 명백히 기록된 말씀을 버리고 사람이 만들어낸 교훈으로 하나님을 섬기겠습니까?
세상에서는 귀하면 귀한 것일수록 수 없는 가짜를 넘치도록 만들어냅니다.
예를 들면 진짜 다이아 반지는 귀해서 많은 돈을 주고 사야 합니다.
그런데 진짜와 거의 구별하기 어려운 가짜는 많이 있고 몇 푼이면 삽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진짜와 구별하기 어려운 가짜 다이아 반지를 사서 손가락에 끼고 다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진짜 다이아 반지도 가짜이겠거니 하고 생각합니다.
그림도 그렇습니다.
세계 유명인들의 그림은 딱 한 점뿐입니다.
그런데 그 그림의 사진이나 그 그림을 그대로 베낀 그림은 많이 있습니다.
어느 것이 진짜인지 알기 어려울 지경입니다.
진짜는 희귀한데 그것을 모방한 가짜는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종교도 예외는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은 눈도 가리어 졌고 귀도 막혀 있고 깨닫는 마음은 둔하기 때문에 진짜 기독교 보다는 가짜 기독교가 훨씬 더 그들의 마음에 와 닿는 것입니다.
교회역사상 언제나 가짜가 진짜 보다 많았습니다.
구약에서도 진짜 선지자보다 가짜 선지자가 언제나 넘치도록 많았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 시대 시드기아 왕과 그 대신들이 예레미야를 미워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 백성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고 우상을 버리지 않는 다면 바벨론 군대가 와서 이 나라를 패망시킬 것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많은 거짓 선지들과 함께 스마야라는 거짓 선지자는 이 나라는 결코 망하지 않는 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그들과 함께 있고 우리가 하나님이 지켜 주시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하신 다고 했습니다.
온 백성들이 거짓 선지자 스마야의 말을 듣고 예레미야 선지자는 미워하고 옥에 가두고 물 없는 구덩이에 빠트리고 빵을 주지 않고 굶기고 갖은 고난을 다 당했습니다.
또 우리야라는 선지자가 예레미야와 같은 예언을 한다고 해서 죽이려 하기 때문에 애굽까지 도망갔으나 그들은 애굽까지 가서 우리야 선지자를 잡아 죽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가짜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생명으로 들어가는 문은 좁고 그 길은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고 그 길도 넓어서 찾는 이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기독교도 멸망으로 인도하는 가짜를 찾는 이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멸망으로 인도하는 가짜 기독교에 몸담고 따라 가지 않으려면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거듭나서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얻고 성령이 그 안에 계셔야 그 성령으로 말미암아 가짜를 스스로 분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아무도 가짜를 구별하지 못합니다.
성경의 지식이 많다고 해서 아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대로 오직 영적인 것은 영으로만 분별하느니라 하신 말씀대로입니다.
만일 여러분들에게 예수는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이시오, 세상에 구주로 오셨다는 확신하는 증거와 믿음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여러분들은 언제든지 가짜에게 휘둘릴 것입니다.
가짜는 사람에게는 훨씬 더 설득력 있게 들려오기 때문입니다.
먼저 여러분은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하나님이 우리의 구주로 보내신 그리스도이심을 여러분의 마음에 확증을 가질 수 있는 증거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을 증거로 인해서 확신하는 믿음만이 여러분을 하나님 앞에 세울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분명한 증거와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오직 그분의 말씀에 따라 모든 것을 분별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가짜에게 휘둘리지 않지요.
두 번째로 우리에게 새 생명이 들오는 것은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분명한 믿음 위에 그분이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만이 우리 죄를 대신 담당하실 수 있고 그분은 이를 위해서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우리들의 죄의 속죄 제물로 아버지 하나님께 드려지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53정에서 우리들의 죄 값으로 아들을 채찍질 당하게 하시고 찔리고 상하게 하심으로 속죄 제물로 삼으실 것이라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세상에 오셔서 채찍질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찔리고 상하시고 죽으심으로 아버지의 뜻대로 우리들의 죄 값으로 속죄제물이 되어 하나님 앞에 있는 우리들의 모든 죄를 용서 받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즉 과거의 죄만 아니라 현재의 죄 미래의 죄까지 다 용서 받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주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삼일만에 살아나는 그것으로 내가 하나님 나라에서 온 것과 내가 행한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는 것을 믿으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하신다면 이 모든 일은 아버지 하나님이 하신 일이요, 하나님이 받으시는 일임을 깨닫고, 여러분이 죄 사함을 확신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복음을 알지만 스스로 거듭나지 못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직 어느 부분에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 부분을 아직 확신하지 못하는지 그분을 알고 집중적으로 연구하시면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증거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사단은 여러분에게 복음을 가리고 깨닫지 못하고 사람의 의심만 불어넣어 거듭나지 못하게 방해하는 자입니다.
여러분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직도 확신을 갖지 못하신 부분의 증거를 구하면서 기도로 도우심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확신을 갖게 되고 거듭나면 큰 기쁨을 맛보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요, 하나님께서 받으셨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확신을 갖기 위해서라도 예수님의 부활의 증거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거듭나면 의에 대한 개념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의에 대한 개념을 갖게 되면 자기는 온전한 죄인이요, 완전히 부패한 죄인임을 깨닫습니다.
의에 대한 개념을 갖게 되면 죄에서 벗어나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고 말씀대로 사는 것임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말씀에 대한 진실한 사모함이 있고 갈급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실로 예수 믿고 거듭난 사람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복음은 오늘날 교회들에게도 감추어져 있는 듯합니다.
복음으로 말미암아 거듭나야 생명을 얻고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고 정결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교인들은 중생의 개념조차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생에 대한 복음을 들어도 거듭나기 쉽지 않는데 듣기조차 못하는데 어떻게 거듭나는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진리가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가리어져 있다고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복음도 분명하고 그 증거도 분명한데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합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올 때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 하셨습니다.
주님 오실 때가 되었나 봅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빌라도 앞에 모인 무리들이 예수님을 고발하기를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다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야 한다고 연호하여 외치고 있지 않습니까?
귀머거리들이요 소경된 유대인들을 보십시오.
당시의 유대인들에게 성경을 아는 자도 없고 깨닫는 자도 없지 않습니까?
그들에게 성경 말씀이 전혀 도움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당시 종교지도자들과 성경을 가르치는 선생들에게도 말입니다.
여러분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대로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는 자들이지 않습니까?
사도 바울이 말한 대로 믿음은 누구나의 것이 아닌가 봅니다.
빌라도가 예수님께 네가 누구냐 어디서 왔느냐 하고 물어도 주님은 아무 대답도 없으셨습니다.
빌라도가 주께 말하기를 “내가 너를 놓아 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너에게 그 권세가 있는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 있다고 대답하셨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아 주려고 애썼지만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고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하고 외쳤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우리에게는 가이사 외에는 왕이 없나이다.”하고 외쳤습니다.
그가 만약 예수님을 놓아주면 가이사를 반역하는 자를 놓아 주는 것이 되고 자기는 반역자를 놓아 준 죄로 문책 받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빌라도는 유대인들이 원하는 대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내 주었습니다.
빌라도는 죄 없으신 예수님을 유대인들에게 십자가에 못 박도록 내주었기 때문에 죄인이 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0절에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더라.”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이라는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땅에 오신 메시아를 알지 못했습니다.
메시아는 성경의 기록대로 오셨고 성경의 기록대로 사셨고 성경의 기록대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성경의 기록대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우편으로 다시올라 가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그들은 메시아를 그들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큰 선지자로 추앙하는 이사야 선지자의 책에 메시아가 세상에 오셔서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채찍질 당하시고 찔리고 상하여 죽으신다고 선명하게 기록하고 있음에도 그들은 알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미스테리한 일 아닙니까?
진리가 뭇 사람의 눈에 감추어진 비밀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는 열려 있음을 참으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