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西條八十 作曲:米山正夫
鞭を鳴らせば 龍膽の
花がちるちる 朝露に
山は晴れだよ 今日もまた
黒馬よ行こうよ 尾根越えて
おいらは山の子 友だちは
ちぎれちぎれの 山の雲
ヤッホー
深山頬白啼く林
可愛い仔鹿が 遊ぶ谷
ひとり唄えば 山彦も
遠く唄うよ 花の中
おいらは山の子 たゞひとり
行くも帰るも たゞひとり
ヤッホー
町のあかりも 恋しいが
山は自由の 住むところ
黒馬よ嘶け たてがみが
濡れてやさしい 月が出た
おいらは山の子 ねるときも
山の懸巣が 子守唄
ヤッホー
채찍을 거든용담의
꽃이 치르 아침 이슬에
산 맑은이야 오늘도 또
검은 말거야 가자 능선 넘어
우리들은 산의 아이 친구는
갈기 갈기 산 구름
야호~
심산 멧새 우는 숲
귀여운 사슴이 뛰노는 계곡
혼자 노래하면 메아리도
멀리 부르는거야 꽃 속에
우리들은 산의 아들입니다ゞ혼자
이동도 돌아가는 것도 한ゞ혼자
야호~
도시의 불빛들도 그립고하지만
산은 자유롭게 사는 곳
흑말의 머리가
젖어 상냥한 달이 나온
우리들은 산의 아들 뛰어노는 때도
산에 매달리는 자장가
야호~
번역:구글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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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空ひばり
美空ひばり-山を守る兄弟 미소라히바리-산을 지키는 형제
아이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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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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