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날 출발해서 10일정도 트레킹 했네요..
출발날 태풍을 만나서 울비행기 뜨고 나리타행 전부 취소..한가한 나리타 공항 첨 보았네요..
1500미터 고원지대여서 저녁이면 추워서 겨울이불 덮고 자야해요.일본육상 선수들의 여름 훈련지네요.
4킬로 둘레을 돌깨 4번정도 마주 치네요..
숙소도 비싸서 패션 1인실 12만원 정도 ..조식1만원
석식은 호텔뷔페가 9만원..난 어렵게 식당 찿아서 소바..
경기가 안 좋아서 인지 문닫은 숙소와 식당이 많아서
고생 했네요..
카페 게시글
개인 답사기
다테시나고원. 시라코마호수 둘레길..비너스라인.
마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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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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