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협회를 위해
과거 선거 때마다 수없이 반복된 공약과 거짓말, 표를 얻기 위한 정치적 야합으로 협회는
신뢰를 잃었고 우리에 미래는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말 바꾸기 없는 원칙과 신뢰의 행정, 약속은 목숨을 걸고 지키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회원들의 힘을 모아야 합니다.
길등과 분열, 선동의 협회 행정으로는 현 위기를 이겨내고 도약할 수 없습니다.
100% 회원들의 대통합, 우리 물리치료사가 살아남기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회원이 하나가 되려면 회장 및 집행부를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과거 집행부에서 못한 화합과 통합의 집행부,
신뢰의 상징인 제가 회원들에 마음을 하나로 묶을 수 있습니다.
위기의 협회를 살리기 위해 부드러우면서 강한 협회를 이끌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국민의 신뢰를 받는 물리치료사,
물리치료사의 삶이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회원이 먼저인 협회 그것을 그 누구보다도 제가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및 대의원 여러분!
현 위기에서 어떤 공약을 제시하기보다는 협회 미래를 위한 정책들은 집행부,
시,도협의회, 그리고 대의원 여러분과 협의를 해서 최우선 과제들을 진행하겠습니다.
집행부를 감시하는 대의원 기능을 강화하여 투명한 협회를 만들겠습니다.
현 협회 위기를 지혜롭고 현명하게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는 적임자.
우리 물리치료사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적임자.
위 모든 사항들을 제가 반듯이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2013.12.17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제29대 협회장 선거 후보자 전병섭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