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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aum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공사다모아
모르긴 해도 이 글이 전원주택 신축을 준비하시는 분들게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주택의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또 게시를 하고 읽어 보시도록 해도
워낙에 다양한 시공방법이 존재하고 또 그것을 믿고 시공해 보지만
업체를 지정하기 전에 설계부터 꼼꼼하게 짚어주는 시공사를 선택하시게 되면
같은 토목작업에서 부터 4-5백만원 줄이는 일은 아주 쉽습니다.
그리고 경험이 많은 업체를 선택하시면 아무래도 그 분야에서 만큼은 누구보다 더
시공을 많이 해 본 사람이 단점을 보안하는 기술이 좋을 것입니다.
또 한 주택은 최소 3-4개월 전부터 시공업체를 선정하여
저가 이렇게 까지 게시를 하는 이유는 집은 지어야 하고
하자없고 화재에 강한 주택...살아가면서 잔손보는 일이 거의 없는
주변에 고급 주택이 즐비한곳에 기죽기 싫으시면 이 주택을 권장해 드립니다.
이런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아직 까지는 쉽지 않습니다.
이 와 같은 실내 연출은 골조는 달라도 실내 마감에 있어서 어느 주택이나 가능한테
한옥이나 황토주택 등은..그 특성때문에 벽체나 한옥 골조 자체가 인테리어가 됩니다.
조립식 주택 짓기는 어떤가하고 문의하시는 내용을 종합하고 조립식 주택 짓기 전반에 걸쳐
1.국산 자재라 다른 자재를 사용하는 집짓기에 비하여 월등한 경제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일반적인 공법으로 대략 23평 정도의 주택을 짓는 예산으로 30평대의 주택 건축이 가능합니다.
>>북유럽 뉴질랜드 호주 북미 등지에는 조립식주택 경량철골조+철골조 시공 인프라(전기 철강부속자재)등의
공급이 용이하지 못하여 시공하고 싶어도 시공이 어려우며, 값싼 목재로 많이 짓는 이유입니다.
아래 사진은 호주에서 짓고 있는 경량목조주택의 단점 보완시공 과정입니다.
조립식주택 설명하기 전에 경량목조의 단점 보완 시공사진을 한번 보십시요
호주에서 시공중인 경량목조인에 이토록 많은 보완이 요구되는 것이
경량목조이며 그 과정에서 단점을 보완하려 하니 공사비는 상승하게 됩니다
경량목조의 단점보완 =뒤틀림 방지, 층간울림방지의 철재보강=호주
2..자체 하중이 비교적 경량이라 기초는 매트 기초로도 가능하고 재로자체 부터가 경량인 까닥에 기둥,벽체,
보나 지붕 트러스 등을 만드는데 많은 자재를 소요하지 않으면서 시공 속도가 빠르다. 따라서 비용 절감이 많이 됩니다.
비용을 조금만 더 추가 하시면 지면에서 계단 3개 정도를 올라갈 수 있는 높이 400mm ~450mm가 적합니다.
기초에 들어가는 철근도 단층인 경우 13mm 300@ / 복층인 경우 16mm@300 복배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재는 난연2급을 사용하면 됩니다.
이중벽체 04damoa system=판넬+공간두기목재+합판(4.8mm)+석고보드
=단열효과 상승, 결로울림방지, 습도조절(통풍) 벽에 못질하기. 전기 배선, 그 중간에 시공하며
=정밀하게 시공하지 않으면 자칫 일반주택처럼 단열 건조함등으로 인해 불편할수도있고
신축 시공시30평 단층 3~4백만원이면 될것을 (평당10만원 내외 추가비용 발생)
시공후에 수정하려면 공사비가 1천만원 이상 소요되어도 수정작업이 어려운 주택이 됩니다.
주택은 천정에서 외부에 접하는 벽체로 공기 순환이 되게 하면(04damoa system적용)...
그 공기가 순환하는 장치를 하지 않았을 때 그 어떤 주택이나
경량목조, 스틸하우스(스터드:볼트 너트조립형) 역시 통풍(공기순환)장치는
마찬가지이며 조립식주택역시 천정과 지붕을 이루고 있는 공간의 순환장치(04damoa system)를
판넬이 구성하고 있는 공기층은 단열재 그 자체가 벽체 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공장은 거 99%가 철구조 또는 경량철구조에 판넬입니다.
단열은 걱정할 필요가 없슴.>>패시브하우스 수준, 겨울 남향집 실내온도는 26C로 보일러 가동이 안됨.
한겨울 난방비 한달 15만원정도 한낮 26도C, 기름보일러 가동안됨.
치장벽돌을 좋아 하시는 분, 벽돌은 오로지 치장이 목적입니다.
조립식주택 즉, 철골조또는 경량철골조에서도 이런 실래인테리어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A자 트러스롤 올리고 높은 천정을 원목으로 시공하면--
이것이 목재의 장점을 그대로 조립식주택에서도 시공이 가능합니다
우선 경제성이 있는 대량생산이 가능한 국산 자재를 싼 값에 쓸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목조 주택 자재와 비교해 보면 거의 대개 목재주택을 짓는데 사용되는 자재는 수입품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원산지에서 우리 나라로 가져오는데 드는 물류 비용과 유통 마진이 70% 이상이 될 것입니다.
거꾸로 이야기하면 우리나라 판넬을 목재가 흔한 동남아 등지로 가져가서 그 곳에 집을 짓는다면 현지산의
나무보다 몇 배 비싼 자재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게다가 수입하는 물품들은 환율 등의 영향으로 목재류 등 수입산 자재 가격이 2~3년전보다 많이 올랐습니다.
상대적으로 국산 자재의 경제성과 실용성이 예전보다 많이 높아져 있는 것이 요즈음의 건축 시장환경이라 생각 됩니다.
>>여기다 경량목조에 들어가는 OSB합판의 그 성분을 꼭 파악해 보십시요
건강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왜 이 단점은 수용하는지...
2중 벽체구조(판넬+판넬이 아니고 04DAMOA SYSTEM(판넬+목재공간+합판4.8mm+석고보드)를
한다해도 판넬 +내부 벽체 형성 소요자재(각재+합판)에따라
난연2급+04damoa system= 평당20만원에서 30만원정도 추가하면 되는 정도입니다.
2중 벽체 구조인 조립식 주택을 시공한다면 다음과 같이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30평대 단층형 주택인 경우를 예를 들자면 우선 주요 코너 부분마다 기둥을 세우고
각지역에 적용되는 판넬두께(지역에 따라 100mm-125mm+내측에
그 위 트러스+각지역 건축법 적용 150mm에서 220mm 판넬을 시공하고 그위에 방수쉬트+지붕외장(슁글, 기와,강판기와 등을 시공하여 지붕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주택을 지을때 자신이 직접 짓거나 업체에 전체를 맡긴다 해도
자재를 준비하는 시간, 기계공구 손료, 부자재, 건물완공후 a/s 비용까지
세상에 완제품에서 a/s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은 없으므로...인간역시 미완성인것처럼..
평균적으로 산출되는 공사비용은 전체비용을 10으로 했을때
이 비용은 다른 주택(목조, 스틸하우스, 철근 콘크리트,alc = 자재 4 : 인건비 6
이 글에 보완 이유는 신축하시는 분들의 혼란을 막고자 함입니다.
그리고 잔금을 40%이상 남기고 초기에50-60% 정도 공사비로 완성후 잔금을 받는 다는
그런 시공사가 있다면 99% 업체는 중도에 포기를 하거나
도망을 가거나 떼먹을 요량으로 사기를 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니 조심하셔야 하고
초도 자금을 많이 요구한다면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골조와 판넬로 된 시공이 끝나면 크다란 공정하나가 마무리 되는 단계입니다
주택의 윤곽은 나오고 실내 방과 주방등 영역을 구분하는 벽체가 만들어지고
이제사 실내 멱적등을 가늠해 볼 수있는 집의 모양이 만들어 진것입니다.
>>>>여기까지 다른 공법으로 집짓기하는 경우보다 자재비나 인건비가 거의 30 % 이상 절감 되는 것이지요.
다음 공정은 그 건축 환경 날씨에 따라 외장을 먼저할수도 있고
칸막이가 완성되었으니 도배 장판 싱크대 등등을 직접 또는 시공사와 협의 해서 미리 마감 공정들을 계약을 해 두어야 합니다.
>>>인테리어 시공시 내부를 석고보드 만으로 시공하는 것은 조립식주택에서는 꼭 피하여야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판넬만으로 두겹인 이중판넬이 아니고
외장+각지역에 따라 건축법적용 판넬두께+04damoa system(목재+합판+석고보드)인 벽체를 하나
더 만들어 결로 울림방지, 단열보강, 통풍(건조함보완) 각종 소품(벽걸이 TV)등을
설치시공 할수있게 하여야 합니다,
이부분(도배,장판,싱크대,신발장, 붙박이장)은 건축주가 가까운 업체를 선정해서 직접시공하면 되고
보일러나 조명은 자재를 직접구매하시는 것도 주택시공업체와 다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2중판넬로 된 벽체= 판넬+판넬로만 했을 경우 단열은 해결될 수 있습니다만
울림, 결로, 습도조절(목조주택 또는 황토주택 )기능, 혹시 못을 벽에 박는다든지,
벽걸이 TV설치등에 단점이 있으므로
상기와 같은 구조에서 내벽과 공간에는 반드시 목재와 합판을 사용하십시요.
이렇게 되면 살다가 곰팡이(결로)발생이 방지되고
실내습도조절도 되어 방이 덜 건조하며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마르지 않습니다.
특히 장마철 한겨울 한여름에 집안에 있는 쌀이나 옷가지에 곰팡이 발생되는 경우가 허다하니
꼭 이 공법을 권해드립니다.
벽체나 천장 공기층 구조(참 건물의 주단열층은 천장에서 하는 것이 목조 주택이거나
조립식이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공간에 전기 배선을 시공한다면 조립식 주택의 최대 단점인 화재에 취약하다는
아주 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전기적인 누전으로 인한 스파크에서만 안전하도록 시공한다면 오히려
목조 주택보다 가연성 목재나 합판등을 거의 쓰지 않는
관계로 훨씬 화재에 강한 주택으로 지을 수 있습니다.
이 전기 배선 공사 부분은 아래의 벽체 구조도를 통해서 다시 설명 드립니다.
난연 2급 판넬 정도면 안심 하셔도 됩니다.
기초 공사부터 2중 벽체의 시공방법에 대한 설명
1.기초가 다져진 지반이면 매트 기초 400mm-450mm 정도로 하시고
속에 철근 30평이하 단층인 경우 10mm철근 300@ 정도로 하셔도 충분합니다.
바닥 면적이 넓고 가로 폭이 긴 경우 또는 작은 면적의 2층인 경우 13mm 복배근 300@ 정도로 하시되
건축물 외장을 치장벽돌을 할 경우는 단층 30평 이하 일지라도
지반에 따라 부분 복배근을 권장합니다 .
2층이면서 건축면적이 큰 경우 16mm 300@ 복배근을 권장합니다
2.
>>>>높이가 400MM 이상이면 지면에서 습기가 올라 오지 못하고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이로 발생하는 결로
또는 턱은 만들필요가 없습니다.
>>>조립식 2중 벽체 구조도의 잘못된 사례를 그림으로 다시 설명
아래구조도에서 내부에 벽체와 기둥과 기둥사 공간에는 습기를 흡수하고 발산할 수 있는
30평 기준 선택자재에 따라 평당 20만원 정도 올라갈 지 모르지만
울림, 습도조절, 벽체인테리어등을 할때 또 그만큼 쉽고
이렇게 되면 단열은 보강이 될지 모르지만 습도조절이 되지 않아
특히 다습한 여름에는 통풍이 잘 안되어 결로 곰팡이는 여전히 발생하게 됩니다.
상기의 그림처럼 판넬만으로 이중벽을 시공하여서는 단열은 충분합니다만
설명을 다시한번 꼭 읽어 주십시요/ 이중벽체의 시공방법도 시공사마다 다르니...
판넬자체가 단열재인 벽체는 남부지방 100mm125mm,
지금은 건축법이 스치로폼 만으로 시험을 한 단열재 시험성적 기준이기에 건축법으로 하면
두껍다고 집이 따뜻하고 쾌적하고 단열이 잘되는 경우는 아닙니다.
>>>샌드위치 판넬로 벽체 시공시 가능하면 판넬에는 상처를 덜내고 전선등은
(열전도 또는 연소의 전이 즉 불의 번짐 상태를 막아주 는
자재가 상용화 됨)이 생산되고 있으니 화재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경량목조, 철근콘크리트(내부 단열재로 인한 화재) 보다 더 화재는 안전합니다
그리고 콘크리트는 화재가 나면 철거를 해야 할 만큼 내구성은 줄어 듦니다
>>>시멘트 사이딩은 가장 값싸고 변형없는 실용적 외장재 입니다.
그리고 페인트 칠이 가능하기에 살면서 변화를 주기 용이합니다.
>>>스타코나 미장스톤 등은 시공시 벽체는 약 300mm 이상이 됩니다
거의 저온창고 벽체만큼 단열이 되는 벽체가 만들어집니다.
벽 두께가 이 정도 형성 됨으로 창플이 벽체에서 튀어나오는
것을 없애고 창틀 달기도 편해서 몰딩을 덧대지 않고 대형2중창(창틀 두께가 185 미리거나 225미리임)
>>>시공입주후 약 1-2달 내수정보완 해주고 나면 건축주로부터
지붕등은 단순 심플한 모양으로 진화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복잡하고 요란한 지붕은 향후 10년 이내에 아주 옛날에 지은 주택으로 기억에 남게 됩니다.
>>>> 상기 보완된 시방법으로 시공하시면 원하시는 주택이 될것입니다
아래는 시골기차의 경량철골조+철골조 조립식주택 시공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