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_백운산_진틀-신선대-백운상봉-억불봉-노랭이봉-동동마을_20161126_112500.gpx
1. 날짜 : 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2. 코스 : 진틀마을-병암산장-진틀삼거리-신선대-백운산상봉-억불봉삼거리-억불봉-억불봉삼거리-노랭이봉-포스코수련원 갈림길-동동마을(5시간 7분, 약 13.4 km, 점심식사 포함)
3. 날씨 : 싸리눈 및 이슬비
4. 누구와 : 아산메아리 회원 1명과 함께
5. 산림청 100대 명산 선정 사유 : 주봉을 중심으로 하여 또아리봉과 도솔봉, 매봉, 억불봉 등 산세가 웅장하며 경관이 수려하고 억새풀과 철쭉 군락, 온·한대 900종의 식물이 서식하는 등 경관·생태적 특징을 고려하여 선정, 자연휴양림이 있으며, 백운사(白雲寺), 성불사(成佛寺) 등이 유명
▲ 트랭글 산행트랙
▲ 트랭글 산행 고도
▲ 구글어스 광양 백운산 등산 GPS 트랙
▲ 광양 백운산 지도(빨간색 선이 오늘 산행한 코스입니다.)
▲ 신사역에서 오전 7시 10분에 출발한 버스가 11시 20분, 들머리인 진틀마을 입구에 도착(이곳에서 병암산장 방향으로 간다)
▲ 들머리 입구에 논실교가 있고, 위 사진 우측으로 진틀 버스정류소가 있다.
▲ 자가용 이용하면 이곳에 주차하고 출발해야 할 듯(진틀마을로 들어가면서도 간간이 주차할 곳이 있지만, 차량 교차 장소로 이용하는 듯)
▲ 올라가면서 뒤돌아 보고
▲ 시멘트 도로따라 계속 올라갑니다.
▲ 오른쪽에 계곡이 보이고(병암계곡이라고 하는듯)
▲ 조금 올라서니....이쁜 펜션이 보이고
▲ 조금 더 오르니 병암산장이 보이고
▲ 병암산장 전경(이곳 좌측에 공중화장실이 있다)
▲ 병암산장 오른쪽으로 등산로가 연결되고
▲ 위 사진의 이정표
▲ 병암산장 오른쪽에 계곡이 있고(철제 평상을 준비하는듯)
▲ 등산로는 병암산장 뒤쪽으로 연결되고
▲ 완만하게 올라갑니다.
▲ 등산로는 완만한데, 길은 너덜입니다.
▲ 병암산장에서 약 27분 후 진틀삼거리
▲ 위 사진의 이정표(좌측 신선대 방향으로 갑니다.)
▲ 신선대 방향 오름길
▲ 잠시 후 계단이 보이고
▲ 능선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진틀삼거리에서 약 8분 후 능선(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계속 올라갑니다.)
▲ 능선에 있는 이정표
▲ 올라온 길을 뒤돌아 보고
▲ 진틀삼거리에서 약 30분 후 커다란 바위를 지나고
▲ 진틀삼거리에서 약 35분 후 신선대 입구
▲ 위 사진의 이정표(이곳에서 직등하지 못하고, 오른쪽으로 돌아서 올라간다)
▲ 잠시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정상으로 리본이 걸려 있어, 올라간다
▲ 신선대 정상으로 이어지는 계단
▲ 들머리에서 약 1시간 20분 후 신선대 정상
▲ 올라온 길을 뒤돌아 보고
▲ 신선대 전경
▲ 정상석 맞은편에 비박지도 보이고
▲ 정상으로 가기위하여 다시 내려갑니다
▲ 내려가다가 좌측으로 한재로 이어지는 계단이 보이고
▲ 올라온 길로 내려오지 않고, 잠시 돌아서 내려섰더니....위와 같은 등산로 아님 이정표가 있습니다.
▲ 등산로는 능선으로 이어지지 않고, 바위 오른쪽으로 연결됩니다.
▲ 제법 커다란 바위도 보이고
▲ 정상 이정표가 보이고
▲ 이곳만 올라서면 백운상 정상입니다.
▲ 신선대에서 약 15분 후 백운대 정상
▲ 정상 옆으로 조망처가 있는데....오늘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